그러더니 남친이 변신을하더라구요 미안하다구 얼음 찜질부터 두손으로 내 손을 들고 맨소레담 발라주며 마사지까지해주더라구요 미안하다구 그니까 까불지말라나???퉷!
화난다구 내 손을 무잡이하게 꺽을뗀 언제고?! 손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대요....
그후로 정말 이사람 안되겠따 싶었어요 다열질에 순간 욱하는 성질 요즘 여자가 부족한 세상에 어느 여자가 다 받아주고 좋다고합니까?~기가턱턱 막히죠?
그러고 나니 맘이 예전같지않더라구요 예전부터 뻑하면 헤어지자 하던 남친이
요즘엔 화도 잘안내고 헤어질까?하면 내가 난 상관없다구 큰소리를치곤하죠
그후로 손가락이 잘 안굽히고 불편해서 관절에 이상이있는듯해서 신경이쓰이고 화가납니다!
이 남자 뭡니까??? 정말 변신의 울트라 메가 캡숑 대마왕입니다!
누구한테 남편도 아닌 남친이 손가락 꺽어서 안접힌다구 말도못하고
부은손으로 회사가서 말돌리느라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이 남자친구란 사람은 밤만되면 전화가 안됩니다....술먹으면 술먹느라 전화 않받고 친구들만나서 논다구 전화 내팽게치구 있구...저가 전화할꺼 알면서 답답해할꺼알면서 않받고 그담날 출근해서 연락해보면 그냥 집에서 잤다구 뻥칩니다! 그리고 카드값낸다구 전한테 돈 30만원 10만원 빌려가고 이번엔 25만원 빌려간돈 제가 당장 방값낼돈이없어서 돈 좀 갚으라고 백날 재촉해도 만사태평하게 돈없으니까 못갚는다구 한마디로 끝납니다! 저는 카드한장 둘 여유없이 월급으로 방값내며 적금들어 생활하는데...
벼룩에 간을 빼먹지~넘하다 생각안합니까? 저는 그래도 제 남친이 얼마나 급하면 나한테 부탁을할까해서 너나할것없이 급하다니 내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빌려준건데.....
집에선 헤어지라구 합니다! 제돈 제가 빌려준거니 부모님께선 뭐라 걱정하진안습니다!
첨엔 착하고 성격좋아보여 집에서 잘 사귀라구 하셨는데 지금은 더 좋은 사람만나라구하죠!~
이사람은 둘째치고...얼마전에 전에다니던 회사 오빠가 새로들어간 회사에 선배와 식사나 하자 해서 만났죠~그 선배란 사람 과연 성격이 좋은건지 내가 좋아서 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계획에도 없던 새론 사람을 알게되서 몇번만나다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죠~
이 선배에게 남친있다는얘기않한건 제가 잘못한거지만
어디 힘자랑할데없어서 여자친구 엄지손가락을 90도 꺽는 사람을 이 사람에대해 얘기하고싶지않았어요
이런경우 누가 한우물만 팝니까?
저에겐 2000년 말에 만나 2001년 초부터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 이날까지 쭈욱~ 만나구있답니다.
첨엔 나보다 2살 많은 이 남자를 만나며 같이있으면 참 재밌겠다 싶었죠
늘 재밌게 해준 모습을보고 그런생각을하게됬는데...
지금은 물론 그때보다 서로에 대해 미운정 고운정들어 서로 아주 편한 친구처럼 만나죠~
서로 설레임없이 편하게 만나거든요
역쉬나 3년 4년 지나다보니 서로 무덤해지고 사소한일에도 싸우곤해요
일단 목소리 톤이 높아지니까 서로 그 소리가 듣기싫어 길거리에서도 많이 싸웠죠~
한번은 오빠랑 집앞에서 싸우게됐어요
물론 서로 잘못한점도 있지만 제 잘못이 비대하다 생각했지만 싸우는 중에 그런 생각 듭니까?
그러다보니 오빠가 화나서 내 손가락을 꺽더라구요! 손가락 무진장 아팠지만 오빠때문에 맘이 더 아파서 소리도 못지르고 퍼렇게 부워오르는 엄지손가락을보니 눈물만 쭈욱 쭈욱 나오데요ㅡ.ㅡ
정말 심하게 붓고 피멍이 들어서 야구 글러브 끼구다니는 줄알았답니다!
그러더니 남친이 변신을하더라구요 미안하다구 얼음 찜질부터 두손으로 내 손을 들고 맨소레담 발라주며 마사지까지해주더라구요 미안하다구 그니까 까불지말라나???퉷!
화난다구 내 손을 무잡이하게 꺽을뗀 언제고?! 손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대요....
그후로 정말 이사람 안되겠따 싶었어요 다열질에 순간 욱하는 성질 요즘 여자가 부족한 세상에 어느 여자가 다 받아주고 좋다고합니까?~기가턱턱 막히죠?
그러고 나니 맘이 예전같지않더라구요 예전부터 뻑하면 헤어지자 하던 남친이
요즘엔 화도 잘안내고 헤어질까?하면 내가 난 상관없다구 큰소리를치곤하죠
그후로 손가락이 잘 안굽히고 불편해서 관절에 이상이있는듯해서 신경이쓰이고 화가납니다!
이 남자 뭡니까??? 정말 변신의 울트라 메가 캡숑 대마왕입니다!
누구한테 남편도 아닌 남친이 손가락 꺽어서 안접힌다구 말도못하고
부은손으로 회사가서 말돌리느라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이 남자친구란 사람은 밤만되면 전화가 안됩니다....술먹으면 술먹느라 전화 않받고 친구들만나서 논다구 전화 내팽게치구 있구...저가 전화할꺼 알면서 답답해할꺼알면서 않받고 그담날 출근해서 연락해보면 그냥 집에서 잤다구 뻥칩니다! 그리고 카드값낸다구 전한테 돈 30만원 10만원 빌려가고 이번엔 25만원 빌려간돈 제가 당장 방값낼돈이없어서 돈 좀 갚으라고 백날 재촉해도 만사태평하게 돈없으니까 못갚는다구 한마디로 끝납니다! 저는 카드한장 둘 여유없이 월급으로 방값내며 적금들어 생활하는데...
벼룩에 간을 빼먹지~넘하다 생각안합니까? 저는 그래도 제 남친이 얼마나 급하면 나한테 부탁을할까해서 너나할것없이 급하다니 내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빌려준건데.....
집에선 헤어지라구 합니다! 제돈 제가 빌려준거니 부모님께선 뭐라 걱정하진안습니다!
첨엔 착하고 성격좋아보여 집에서 잘 사귀라구 하셨는데 지금은 더 좋은 사람만나라구하죠!~
이사람은 둘째치고...얼마전에 전에다니던 회사 오빠가 새로들어간 회사에 선배와 식사나 하자 해서 만났죠~그 선배란 사람 과연 성격이 좋은건지 내가 좋아서 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계획에도 없던 새론 사람을 알게되서 몇번만나다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죠~
이 선배에게 남친있다는얘기않한건 제가 잘못한거지만
어디 힘자랑할데없어서 여자친구 엄지손가락을 90도 꺽는 사람을 이 사람에대해 얘기하고싶지않았어요
그 선배란 사람은 저한테 전화도 자주해주고 모닝콜도해주곤해서 매마른 땅에 비가온격이됬죠~
만나온 시간때문에 헤어진다는게 쉬울꺼같진않구...잘모르겠어요
지금 이 선배와는 아직 손도 제대로 못잡았어요~
제 남친과는 3년을 넘게 만나면서 저도모르게 쉽게 묶여버린거같기도하고...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필요한것도같고...어케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던 남친이 연말이라구 캣츠 뮤지컬을 보러가자고 티켓을 끊었대요
왜케 이 사람 변신을 하는걸까요???
한결같이 잘해주면 저도 다른 마음 않갖을텐데~
저도 나쁜거죠???하지만 이런 경우 어느 여자가 한 우물만 파겠습니까?
너무 긴 사연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새해를 맞이하여 반성많이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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