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게 몇 년째냐 도대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널 좋아한게...
이젠 널 왜 좋아하기 시작했나조차 기억나질 않아
그냥 너란 사람이 아직도 넘넘 좋아
우리 같은 대학 합격했다고 학교에서 서로 엉겨안고 나만 울었을 때 니가 귓전에다 그랬지? 이제부터 신나게 놀텐데 왜 울고 지랄이냐고 .ㅋㅋ
그때도 지금도 넌 날 너무 여자인 친구로만 봐줘서 아쉽다.
니가 별관 도서실 일층에서 그 막돼먹은 후배년한테 뺨 맞을때 난 아무 생각없이 양치하다 달려갈뻔 했지..ㅎ 그치만 아는척 할 순 없었어. 너희 사이는 나와 너무도 괴리감 있었고 그 여자애는 날 미친듯이 싫어했으니까. -아무도 이 여자애가 왜 그랬는지 내게 말해주지 않아. 실로 모르는건지 아니면 뭐 때문인지.-
아까도 비오는데 어디서 그리 술을 마셨는지 전화해서 꼬장부릴 때 진짜 말로는 온갖 험한 욕 다했지만 아까부터 계속 뻐정(버스 정류장)에서 너만 기다리잖아.ㅎ 얼른 내려라.. 얼른 내려서 추운 나 좀 친구로서 -너에겐- 안아줘.
이젠 그만 좋아할 때도 됐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널 좋아한게...
이젠 널 왜 좋아하기 시작했나조차 기억나질 않아
그냥 너란 사람이 아직도 넘넘 좋아
우리 같은 대학 합격했다고 학교에서 서로 엉겨안고 나만 울었을 때 니가 귓전에다 그랬지? 이제부터 신나게 놀텐데 왜 울고 지랄이냐고 .ㅋㅋ
그때도 지금도 넌 날 너무 여자인 친구로만 봐줘서 아쉽다.
니가 별관 도서실 일층에서 그 막돼먹은 후배년한테 뺨 맞을때 난 아무 생각없이 양치하다 달려갈뻔 했지..ㅎ 그치만 아는척 할 순 없었어. 너희 사이는 나와 너무도 괴리감 있었고 그 여자애는 날 미친듯이 싫어했으니까. -아무도 이 여자애가 왜 그랬는지 내게 말해주지 않아. 실로 모르는건지 아니면 뭐 때문인지.-
아까도 비오는데 어디서 그리 술을 마셨는지 전화해서 꼬장부릴 때 진짜 말로는 온갖 험한 욕 다했지만 아까부터 계속 뻐정(버스 정류장)에서 너만 기다리잖아.ㅎ 얼른 내려라.. 얼른 내려서 추운 나 좀 친구로서 -너에겐-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