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 재림예수 강근병씨의 하얼빈선언... 해외종교사기전력숨기고 한국에서도 활보

바른소리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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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에서 '하얼빈선언'했던 '하피모'강근병씨

 

중국 2차공안진압때..그는 방안에 먹을 것을 갖다 넣고 “우리는 이제 노아방주에 탔다”고 외부의 소란함을 잠재우려 했다. 증인11 : 강씨가 하는 말이 젓가락을 던지면 그것이 폭탄이 된데요. 그래서 젓가락을 던졌어요

오후 12시부터 투입된 경찰은 저녁이 가까워져도 설득이 되지 않자 본격적인 진압작전에 들어갔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4~5시간을 저항한 끝에 결국 특공대가 투입돼 강씨와 현장에 있던 남자들을 강제로 진압해 모두 끌려나왔다.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5082355592784  법무경찰신문
강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2시간 동안 가만히 소파에 앉아 있었다. 자신이 소파에 앉은 것을 하얼빈 선언에서는 “2시간동안 자신이 육신의 죽음을 당했다가 부활 후 돌아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역시 허황된 거짓말이었다. 당시 경찰이 강씨에게 “무슨 수작이냐”고 호통을 치자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조사를 받았다.
북경 안전국과 심양종교국과 경찰청에서 다 모여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거듭했다. 종교적 활동에 민감한 중국 현지 사정상 매우 심각하게 여겨진 사건이었다. 실제 취재진이 2차 진압 당시 강근병 사건과 관련된 진술서 작성을 담당한 경찰관에게 강씨 사건을 기억하냐고 묻자 “아 그 교주. 2007년 자신이 재림주라고 했었다”라며 7년이 지난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