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엇네여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어제도 진지하게 이야기 한 결과
그런 술자리는 최대한 줄이고, 저 또한 미리 한 약속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도 아는 오빠들있고 만날때 있을테니
서로 그런 부분은 믿어주고 배려하자고 했네요
사실 제가 예전에 한번 데인적이 있어서
더 예민한 것 같아서 괜히 남친에게 히스테리 부리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다들 제 생각과 비슷해서 안심되기도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본문
20대 중반의 직장인 여성입니다
음 오늘 남자친구와의 일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제가 너무 오버하는 것인가? 당연한것인가? 헷갈려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남친에게는 같이 노는 무리가 있습니다
여성 남성 5대5 네요
카톡도 단톡방을 만들어 실시간 사진 올리며 이야기하고 술자리도 시간될때마다 가지고
물론 이성이라는 느낌보다는 동성친구들이란 느낌으로 어울려 논다고하고
저와 사귀기전에는 여행도 다같이 가고
뭐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다들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횟수는 줄어들엇고 저는 그렇게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지 몰랏을 법한 시기에 남친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요즘 자꾸 이 무리들 때문에 제가 짜증이 납니다
한번은 여행가면 안되냐고 물었던 일때문에 헤어지네 마네 할만큼 싸웠습니다
제가 남자들끼리도 아니고 여자들도 다같이 여행간다는말을 하냐면 화냈고 남친은 혹시나해서 물어본거라며 물어보지도 못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앞으로 자기는 그 무리를 만날 일이 있을텐데 그때마다 싸울걸 생각하니 막막하다는 말에
저도 화가나서 그럼 나랑헤어지고 그여자들이랑 놀라며 막말하고.. 암튼 가관이었습니다
예전에 한번은 저몰래 만나다가 들키기도하고 ㅋ
물론 제가 화낼까봐 몰래 만낫다며..
그일은 자기가 무조건 잘못햇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둘이 데이트하다가 남친이 그친구들과 드라이브갓다가 집간다는 말에 또 화를 냇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집착이 심해진건지..
문제는 남친은 그 무리를 만나지 않을 수 없고
저는 만날때마다 신경쓰일테고..
그렇다고해서 그 무리여자들이 못됫다거나 미운짓을 한다거나 혹 오빠를 뺏길까봐라든가 그런게 아니라 정말 이유없이 싫어요
저도 오빠가 그 무리를 좋아하는걸 알기에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고 생파정도는 놀고오라고 하고
저도 몇번 술자리 다같이 가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저와 데이트 끝나고 그 무리 만나러 간다는게 왜그리 화낫는지..
저도 남친도 저를 이해못하겟네여
남친입장에서는 어쩔땐 놀라고 하고 어쩔땐 안된다고 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죠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