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키작녀입니다. 좀 길어도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남자친구와 저는 2개월정도 됐구요 안지는 3개월정도 됐습니다. 남자친구에겐 1년알고지내며 1년을 사귄, 총 2년을 알고 만난 전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전 여자친구는 제 남자친구와 사귀며 바람도 피고 남자랑 술먹고다니고 그렇게 행동하며 남자친구가 많이 좋아해서 잡아서 사귀다가 저와 만나기전 헤어지고 저랑 사귀게 되었는데요. 정말 오빠랑 만나는 한달이 너무 행복하고 오빠한테 사랑받고 있다는걸 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턴가 우울해하고 슬럼프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 일이 많이 힘든가 내가 더 많이 챙겨줘야겠다 싶어 밥도 잘 챙겨먹지 못하는 오빠를 위해 도시락을 싸다주고 과일도 챙겨주고 피로회복제, 오빠가 갖고싶어하던것들 선물도 해주며 나름대로의 노력을 했죠. 그리고 오빠 또한 제가 원하는것들을 해주기위해 서로가 맞춰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먹기로 했다고한날, 12시쯤 집에 들어가는길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는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내가 얼마전부터 힘들어하고 슬럼프라고 하고 그랬었잖아, 사실 A(남자친구의 ㅂㄹ친구)가 B(남자친구의전여친)한테 넌 딴남자만나면서 아무렇지도 않냐, 넌 OO이(제 남자친구) 다 잊었냐, 진짜 괜찮냐 라고 물어봤는데 B가 자기도 모르겠다고 OO이 다시 생각해보고싶다고 그랬대. 근데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하고 걔랑 다시 시작하고싶은 생각도 없는데, 그냥 마음을 못잡겠어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미안해.." 라고 하는겁니다. 정말 돌덩이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더군요.... 날 그렇게 사랑하는 얼굴을 하고 날 바라봐주고 내 손을 잡아주고 내 어깨에 손을 두르고 여름엔 어디가자, 사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사귀기 전부터 둘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결혼 전제로 만나게된 사람인데... 그래서 저는 그럼 그 여자애한테 가라고 너 지금 걔 못잊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홧김에 헤어지잔식으로 그냥 그만하잔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나 너 좋아한다고 근데 마음을 못잡겠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내가 널 잡고 있어도 놓아줘도 다 후회할것같다고... 그래서 그때 그냥 어영부영 이야기를 끝내고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또 회식이 끝난후 전화가 와서는 "진짜 너무 미안해.. 오빠가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어?" 라고 하길래 "응 모르겠어...왜 아직까지도 니가 니마음을 모르는건지 내가 어떻게알아 넌 나를 좋아해서 잘해주는게 아니라 미안한마음이 더 커서 잘해주는것같아 날 좋아하겠지만 예전처럼 우리가 처음 사귀고 만났을때처럼..그런 감정 아니잖아" "아니야 나 너 좋아해 진짜 많이 좋아해 근데 모르겠어 내가 왜이러는지" 자꾸 모르겠다는 말만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저도 맘같아선 헤어지고 싶습니다. 다른사람 만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없으면 감당 못할거같아서 그래서 헤어지자는말 못하겠어요.. 대체 이 사람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하고 흔들리는거죠? 미련이 남아서라고 하기엔 그 기간이 너무 깁니다. 한달가량을 이러고 있어요.... 저도 마냥 참기엔 너무 속상하고 아프고 힘드네요... 저 좀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 나 그리고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
24살 키작녀입니다. 좀 길어도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남자친구와 저는 2개월정도 됐구요 안지는 3개월정도 됐습니다.
남자친구에겐 1년알고지내며 1년을 사귄, 총 2년을 알고 만난 전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전 여자친구는 제 남자친구와 사귀며 바람도 피고 남자랑 술먹고다니고
그렇게 행동하며 남자친구가 많이 좋아해서 잡아서 사귀다가 저와 만나기전 헤어지고
저랑 사귀게 되었는데요.
정말 오빠랑 만나는 한달이 너무 행복하고 오빠한테 사랑받고 있다는걸 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턴가 우울해하고 슬럼프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 일이 많이 힘든가 내가 더 많이 챙겨줘야겠다 싶어
밥도 잘 챙겨먹지 못하는 오빠를 위해 도시락을 싸다주고 과일도 챙겨주고
피로회복제, 오빠가 갖고싶어하던것들 선물도 해주며 나름대로의 노력을 했죠.
그리고 오빠 또한 제가 원하는것들을 해주기위해 서로가 맞춰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먹기로 했다고한날, 12시쯤 집에 들어가는길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는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내가 얼마전부터 힘들어하고 슬럼프라고 하고 그랬었잖아,
사실 A(남자친구의 ㅂㄹ친구)가 B(남자친구의전여친)한테
넌 딴남자만나면서 아무렇지도 않냐, 넌 OO이(제 남자친구) 다 잊었냐,
진짜 괜찮냐 라고 물어봤는데 B가 자기도 모르겠다고 OO이 다시 생각해보고싶다고
그랬대. 근데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하고 걔랑 다시 시작하고싶은 생각도 없는데,
그냥 마음을 못잡겠어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미안해.."
라고 하는겁니다.
정말 돌덩이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더군요....
날 그렇게 사랑하는 얼굴을 하고 날 바라봐주고 내 손을 잡아주고
내 어깨에 손을 두르고 여름엔 어디가자, 사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사귀기 전부터 둘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결혼 전제로
만나게된 사람인데... 그래서 저는 그럼 그 여자애한테 가라고 너 지금 걔 못잊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홧김에 헤어지잔식으로 그냥 그만하잔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나 너 좋아한다고 근데 마음을 못잡겠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내가 널 잡고 있어도 놓아줘도 다 후회할것같다고...
그래서 그때 그냥 어영부영 이야기를 끝내고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또 회식이 끝난후 전화가 와서는
"진짜 너무 미안해.. 오빠가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어?"
라고 하길래
"응 모르겠어...왜 아직까지도 니가 니마음을 모르는건지 내가 어떻게알아
넌 나를 좋아해서 잘해주는게 아니라 미안한마음이 더 커서 잘해주는것같아
날 좋아하겠지만 예전처럼 우리가 처음 사귀고 만났을때처럼..그런 감정 아니잖아"
"아니야 나 너 좋아해 진짜 많이 좋아해 근데 모르겠어 내가 왜이러는지"
자꾸 모르겠다는 말만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저도 맘같아선 헤어지고 싶습니다.
다른사람 만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없으면 감당 못할거같아서 그래서 헤어지자는말
못하겠어요.. 대체 이 사람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하고 흔들리는거죠?
미련이 남아서라고 하기엔 그 기간이 너무 깁니다.
한달가량을 이러고 있어요....
저도 마냥 참기엔 너무 속상하고 아프고 힘드네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