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35살 주부이구요남편이 저희 친정에 준 돈이 있습니다. 금액은 700만원 정도구요.제 여동생이 예전에 많이 아파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여동생이 미혼인데다 부모님 댁에서 살고 직업이 없어서 부모님이 입원비하고 치료비를 대셨어야 하는데 저희 친정집이 그리 넉넉치 않은 형편이라 병원비 700만원을 제 남편이 댄 적이 있습니다. 약 2년전 일이네요..친정에서도 갚아야 하는 돈인건 알고 있는데 형편도 안 되고 남편은 돈 갚아라 소리도 않고 일절 그 돈에 대해서는 얘기도 안하고 있어요.올 초 설날때 친정 갔었을 때 저희 부모님이 남편한테 그 돈 얘기 하시면서 갚아야 하는데 못 갚아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남편은 그냥 안 갚으셔도 된다는 투로 얘기했는데 그게 좀 미묘한 게 딱 부러지게 안 갚아도 된다란 얘기는 안 했고 그냥 그런 투로만 얘기해서 저나 친정집에서 마음에 부담이 큽니다. 물론 친정에서도 형편이 되면 당연히 갚겠지만요..이런 경우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16
남편이 친정에 준 돈 갚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 35살 주부이구요
남편이 저희 친정에 준 돈이 있습니다. 금액은 700만원 정도구요.
제 여동생이 예전에 많이 아파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여동생이 미혼인데다 부모님 댁에서 살고 직업이 없어서 부모님이 입원비하고 치료비를
대셨어야 하는데 저희 친정집이 그리 넉넉치 않은 형편이라 병원비 700만원을
제 남편이 댄 적이 있습니다. 약 2년전 일이네요..
친정에서도 갚아야 하는 돈인건 알고 있는데 형편도 안 되고
남편은 돈 갚아라 소리도 않고 일절 그 돈에 대해서는 얘기도 안하고 있어요.
올 초 설날때 친정 갔었을 때 저희 부모님이 남편한테 그 돈 얘기 하시면서
갚아야 하는데 못 갚아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남편은 그냥 안 갚으셔도 된다는 투로
얘기했는데 그게 좀 미묘한 게 딱 부러지게 안 갚아도 된다란 얘기는 안 했고
그냥 그런 투로만 얘기해서 저나 친정집에서 마음에 부담이 큽니다.
물론 친정에서도 형편이 되면 당연히 갚겠지만요..
이런 경우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