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이스탄불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카페들이 있고 그 중에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잘 알려진 스타벅스는 가는 동네마다, 그리고 한 쇼핑몰에도 2~3군데나 운영을 할 만큼 많이 있습니다. 항상 북적이는 스타벅스에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자신의 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가지고 와서 업무를 보는 사람, 그리고 함께 모여 스터디를 하는 학생들, 홀로 와서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는 사람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끔 친구들과 카페를 가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카페에서 왜 저러지?"라는 생각보다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터키 사람들 또한 이처럼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며, 터키의 카페란 사람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를 하고 공부를 하는 장소의 이미지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렵여행을 하고 독서를 하다보면 유럽의 많은 유명한 소설가들이 노천카페나 찻집에서 좋은 글을 썼다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쩌면 사람에 따라 다를지 모르지만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 다른 쟁점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5시간이 넘도록 앉아있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냐는 것인데요, 이 부분 또한 터키에서의 경험을 먼저 말씀드릴께요. 터키는 식당 또는 카페에서도 주문한 음식을 다 먹으면 종업원들이 바로바로 빈 그릇이나 컵을 치워버립니다. 이러한 그들의 행동이 (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 뭐야? 빨리 다 먹었으면 나가라는 건가?"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터키 사람들은 정리되고 깨끗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문화차이..). 제가 이 말을 한 이유는 카페에서도 누군가가 커피를 시켰지만 다 먹으면 바로바로 치워버리고 그렇게 되면 빈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거나 할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 경우 언제부터 앉아 있었는지, 혹은 커피를 시키기는 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기도 하지요. 여기서 여러분들은 어떠한 점을 느낄수 있습니까??
현재 우리나라에는 많은 프랜차이즈 혹은 개인 카페들이 많이 있으며,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것이지요.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것, 물론 아직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부분을 인정한는 것이 틀린 것을 이해해는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 잘못된 것일까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건실한 청년입니다.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쓰는 글이라서 간혹 맞춤법 혹은 띄어쓰기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먼저 저는 현재 교환학생으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간혹 판을 보면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다양한 시선이 있더라구요.
제 생각을 쓰기에 앞서 외국 생활을 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상황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이 곳 이스탄불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카페들이 있고 그 중에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잘 알려진 스타벅스는 가는 동네마다, 그리고 한 쇼핑몰에도 2~3군데나 운영을 할 만큼 많이 있습니다. 항상 북적이는 스타벅스에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자신의 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가지고 와서 업무를 보는 사람, 그리고 함께 모여 스터디를 하는 학생들, 홀로 와서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는 사람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끔 친구들과 카페를 가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카페에서 왜 저러지?"라는 생각보다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터키 사람들 또한 이처럼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며, 터키의 카페란 사람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를 하고 공부를 하는 장소의 이미지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렵여행을 하고 독서를 하다보면 유럽의 많은 유명한 소설가들이 노천카페나 찻집에서 좋은 글을 썼다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쩌면 사람에 따라 다를지 모르지만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 다른 쟁점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5시간이 넘도록 앉아있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냐는 것인데요, 이 부분 또한 터키에서의 경험을 먼저 말씀드릴께요. 터키는 식당 또는 카페에서도 주문한 음식을 다 먹으면 종업원들이 바로바로 빈 그릇이나 컵을 치워버립니다. 이러한 그들의 행동이 (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 뭐야? 빨리 다 먹었으면 나가라는 건가?"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터키 사람들은 정리되고 깨끗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문화차이..). 제가 이 말을 한 이유는 카페에서도 누군가가 커피를 시켰지만 다 먹으면 바로바로 치워버리고 그렇게 되면 빈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거나 할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 경우 언제부터 앉아 있었는지, 혹은 커피를 시키기는 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기도 하지요. 여기서 여러분들은 어떠한 점을 느낄수 있습니까??
현재 우리나라에는 많은 프랜차이즈 혹은 개인 카페들이 많이 있으며,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것이지요.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것, 물론 아직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부분을 인정한는 것이 틀린 것을 이해해는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