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을 거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봤을법한 BOX 술집,룸형식이라 떠들기좋지만 앉는 좌석이 딱딱해 불편함이 있는곳이지. 어제 거기서 정말 무개념의 끝판왕 사장과 알바를 본 뒤로 다신안갈려고.. 모처럼 친구들과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부평 술거리를 걷고있는데, 길거리에서 홍보하는 알바생이 안주를 하나 더 준다고 BOX 술집으로 꼬시더군, 주머니 속 사정도 안좋은데 하나 더먹는게 왜이리 반가운지 부랴부랴 술집으로 향했어. 좌석에 앉아서 메뉴를 고르기 시작했고, 사장이 주문을 받더군, 우린 주물을 끝내고 깔깔 떠들고 있는데 문제의 노란가디건을 한 여자가 문을 확 열고선 맛있는 김치찌게를 건네놓고선 나가는데 문을 반만 닫고 나가는거야."에이뭐야~ 제대로 닫고다니지.." 우리가 다시 닫고선 우리는 배고프니까 마구마구 달려드고 먹기시작했어 , 얼마 지나지않아 문을 확 열고선 두손도 아닌 한손으로 촉촉오징어를 들고선 테이블이 땅! 소리나게 내려놓고선 나가려고하더군, 근데 문젠 우린 그 안주를 안시켰어, 다시불러서 이거안시켰다고 하니깐 아무런 대꾸도 없이 다시들고 나가는데 또또또 문을 안닫고 나가는거지, 우리가 또 닫고선 다시먹으려는데 바로 또 문을 확 열고선 빌즈를 확인하고 다시 반만 닫고나가는거야 우리도 슬슬기분이 나빠지더군, 항상 나갈때는 뒷동수가보이게 훽 돌아서 문이 닫히는지도 보지도않고 그냥 대충 밀고 가니깐, 다시 부를 시간도 없이 사라져버려 나쁜기분을 삼키며 힘들겟지,,생각하면서 다시먹는데 또 문을 확 열더니 빌즈를 가지고 나가더군, 역시나 또 문은 반만.. 나중에 사장님이랑 같이왔어 여기서 난 사장님의 말이 더 이해가안가더군, 우리가 시킨주문이 잘못 만들어져서 이 오징어로 나왔는데, 그냥 대체해서 드실레요? 오징어도 맛잇어요~ 라더군, 우린 소주를 먹고 탕이 있어야 먹는 사람들인데 오징어를 들고와선 자기네가 잘못만들어놓고 그냥먹으라는게 말이돼냐는거지~ 그래서 우린 단호하게 오징어 좋아하는사람 여기없는데,, 그냥 우리가 시킨거 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뒤에서 그 노란 가디건년이 우리를 보며 썩소를 짓더군 세상에,, 우리가 먼 잘못을했다고 아까부터 짜증나게 구는건지 우리가 어려보여 만만했던건지 우린 기분이 상해서 우리가 먹은 이 김치찌게 값만내고 나가자고 의논할때쯤 두번째 메뉴를 주더군, 역시나 주문받을때나 가지고올때나 맛있게 먹으라는 말도없이 아무말도 안하고 띡 던져놓고 반만닫고 나가는거지, 화가나서 벨을눌렀어. 사장이 뭐필요한거잇냐고 오더군, 사정을 얘기했어 문을 매번 안닫고 나간다고... 말이끝나기 무섭게 사장님은 죄송합니다 교육시켜야겠네요,, 라는말도없이 듣기싫다는 표정으로 네~~~~ 라고말하면서 그냥 가시더군. 그 이후에도 여전히 그년은 문을 반만 닫고 나가고, 다신 BOX술집 가지 않겟다고 다짐하고 꾸역꾸역 먹고나왔어. 부평사는 사람님들아 BOX술집 가게되거든 조심해야해 정말 매너 드릅게없거든.. 61
정말 무개념한 사장과 알바생 끝판왕
인천 부평을 거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봤을법한 BOX 술집,
룸형식이라 떠들기좋지만 앉는 좌석이 딱딱해 불편함이 있는곳이지.
어제 거기서 정말 무개념의 끝판왕 사장과 알바를 본 뒤로 다신안갈려고..
모처럼 친구들과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부평 술거리를 걷고있는데,
길거리에서 홍보하는 알바생이 안주를 하나 더 준다고 BOX 술집으로 꼬시더군,
주머니 속 사정도 안좋은데 하나 더먹는게 왜이리 반가운지 부랴부랴 술집으로 향했어.
좌석에 앉아서 메뉴를 고르기 시작했고, 사장이 주문을 받더군,
우린 주물을 끝내고 깔깔 떠들고 있는데 문제의 노란가디건을 한 여자가 문을 확 열고선
맛있는 김치찌게를 건네놓고선 나가는데 문을 반만 닫고 나가는거야.
"에이뭐야~ 제대로 닫고다니지.." 우리가 다시 닫고선
우리는 배고프니까 마구마구 달려드고 먹기시작했어 ,
얼마 지나지않아 문을 확 열고선 두손도 아닌 한손으로 촉촉오징어를 들고선 테이블이
땅! 소리나게 내려놓고선 나가려고하더군,
근데 문젠 우린 그 안주를 안시켰어, 다시불러서 이거안시켰다고 하니깐
아무런 대꾸도 없이 다시들고 나가는데 또또또 문을 안닫고 나가는거지,
우리가 또 닫고선 다시먹으려는데 바로 또 문을 확 열고선 빌즈를 확인하고
다시 반만 닫고나가는거야 우리도 슬슬기분이 나빠지더군, 항상 나갈때는 뒷동수가보이게 훽
돌아서 문이 닫히는지도 보지도않고 그냥 대충 밀고 가니깐, 다시 부를 시간도 없이 사라져버려
나쁜기분을 삼키며 힘들겟지,,생각하면서 다시먹는데
또 문을 확 열더니 빌즈를 가지고 나가더군, 역시나 또 문은 반만..
나중에 사장님이랑 같이왔어
여기서 난 사장님의 말이 더 이해가안가더군,
우리가 시킨주문이 잘못 만들어져서 이 오징어로 나왔는데, 그냥 대체해서 드실레요?
오징어도 맛잇어요~ 라더군,
우린 소주를 먹고 탕이 있어야 먹는 사람들인데 오징어를 들고와선 자기네가 잘못만들어놓고
그냥먹으라는게 말이돼냐는거지~
그래서 우린 단호하게 오징어 좋아하는사람 여기없는데,, 그냥 우리가 시킨거 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뒤에서 그 노란 가디건년이 우리를 보며 썩소를 짓더군
세상에,, 우리가 먼 잘못을했다고 아까부터 짜증나게 구는건지 우리가 어려보여 만만했던건지
우린 기분이 상해서 우리가 먹은 이 김치찌게 값만내고 나가자고 의논할때쯤
두번째 메뉴를 주더군, 역시나 주문받을때나 가지고올때나 맛있게 먹으라는 말도없이
아무말도 안하고 띡 던져놓고 반만닫고 나가는거지,
화가나서 벨을눌렀어.
사장이 뭐필요한거잇냐고 오더군,
사정을 얘기했어 문을 매번 안닫고 나간다고...
말이끝나기 무섭게 사장님은 죄송합니다 교육시켜야겠네요,, 라는말도없이
듣기싫다는 표정으로 네~~~~ 라고말하면서 그냥 가시더군.
그 이후에도 여전히 그년은 문을 반만 닫고 나가고,
다신 BOX술집 가지 않겟다고 다짐하고 꾸역꾸역 먹고나왔어.
부평사는 사람님들아 BOX술집 가게되거든 조심해야해
정말 매너 드릅게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