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동갑내기 우리...첫만남에 술 기운에 서로가 서로를 마음에 들어했지하지만 두번째 만남은 보통의 썸남썸녀 처럼 어색하고 대화도 별로 없었지만만남이 많아질수록 남들처럼 연애 하고 사랑하게 되었지.1년 반이라는 시간...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을수도 있는시간..매일 같이 출퇴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준 너.내 생일날 먹지도 못 하는 미역국에 생일상도 차려주고다른사람 앞에서는 차갑고 무서운 너 였지만 내 앞에서는 세상눈구보다 순한 양이 되었던너.내앞에서 욕 한번 안 하고 담배도 안피는 너.매일 아침 함께 눈뜨고 매일밤 같이 잠드는 우리널 정말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했어.가진건 없어도 세상이 무너져도 너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지.하지만 다른 연인들 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사이는 삐걱거리고무뎌지고 술을 마시면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했지.여름이 다가오는 어느날 그렇게 우리는 또 소리지를고 울고 짐을싸서 나간 너는 돌아오지 않았지..그렇게 헤어지자는 말없이 헤어진 우리에게는 또 다시 시간만 흘러 버리고이제는 아픔이 아물어가고 잊혀져 갈 즈음 ..28살이되고 갑자기 너에게 온 연락.널 만나러 가는길에 지난 우리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술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어떻게 지냈냐고 안부도 묻지만 우리가 헤어져 있는 동안의공백이 너무 컸던 탓인가 너무 어색하더라.너가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보고싶었다고 나 말고 다른사람 못 만나겠다고 말하는데 사실 나도 너무 보고싶었다고 니 생각 많이 햇다고 그랬다고 말하고 싶었어..하지만 차마 말 할수 없었어 그냥 퉁명스럽게 널 대했지..내 퉁명스러움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 섭섭해 하는 니 모습보니 아무 말도 못 하겠더라.그래도 싫지 않았어.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너 만한 사람없더라.가진것 없어도 같이 있으면 행복했었으니깐.소소한걸로 행복해하고 사랑했으니깐.나는 내옆에는 이제 다른사람이 생겼는데 왜 넌 아직 날 잊지 않고 혼자 힘들어하니.힘들고 아프면 조금만 일찍 만나러 오지..이제는 잊은 줄 알았는데 괜찮은줄 알았는데 널 만나고 돌아온 밤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나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하지만 내 옆에는 이미 다른사람이 있는데..날 데려다 주고 마지막으로 잘 지내 라고 했을때 .. 뒤돌아 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그렇게 우리 이별을 한번더 실감하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어..다음에 또 인연이 있다면 만날 수 있을까? 헤어진 연인들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는데..아프지말고 잘 지내..안녕/ 1
우리는 그렇게 헤어지지 않은채 헤어졌다
25살 동갑내기 우리...첫만남에 술 기운에 서로가 서로를 마음에 들어했지
하지만 두번째 만남은 보통의 썸남썸녀 처럼 어색하고 대화도 별로 없었지만
만남이 많아질수록 남들처럼 연애 하고 사랑하게 되었지.
1년 반이라는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을수도 있는시간..
매일 같이 출퇴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준 너.
내 생일날 먹지도 못 하는 미역국에 생일상도 차려주고
다른사람 앞에서는 차갑고 무서운 너 였지만 내 앞에서는 세상눈구보다 순한 양이 되었던너.
내앞에서 욕 한번 안 하고 담배도 안피는 너.
매일 아침 함께 눈뜨고 매일밤 같이 잠드는 우리
널 정말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했어.
가진건 없어도 세상이 무너져도 너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다른 연인들 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사이는 삐걱거리고
무뎌지고 술을 마시면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했지.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날 그렇게 우리는 또 소리지를고 울고
짐을싸서 나간 너는 돌아오지 않았지..
그렇게 헤어지자는 말없이 헤어진 우리에게는 또 다시 시간만 흘러 버리고
이제는 아픔이 아물어가고 잊혀져 갈 즈음 ..
28살이되고 갑자기 너에게 온 연락.
널 만나러 가는길에 지난 우리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술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어떻게 지냈냐고 안부도 묻지만 우리가 헤어져 있는 동안의
공백이 너무 컸던 탓인가 너무 어색하더라.
너가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보고싶었다고 나 말고 다른사람 못 만나겠다고 말하는데
사실 나도 너무 보고싶었다고 니 생각 많이 햇다고 그랬다고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차마 말 할수 없었어 그냥 퉁명스럽게 널 대했지..
내 퉁명스러움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 섭섭해 하는 니 모습보니 아무 말도 못 하겠더라.
그래도 싫지 않았어.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너 만한 사람없더라.
가진것 없어도 같이 있으면 행복했었으니깐.
소소한걸로 행복해하고 사랑했으니깐.
나는 내옆에는 이제 다른사람이 생겼는데 왜 넌 아직 날 잊지 않고 혼자 힘들어하니.
힘들고 아프면 조금만 일찍 만나러 오지..
이제는 잊은 줄 알았는데 괜찮은줄 알았는데 널 만나고 돌아온 밤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나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하지만 내 옆에는 이미 다른사람이 있는데..
날 데려다 주고 마지막으로 잘 지내 라고 했을때 .. 뒤돌아 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그렇게 우리 이별을 한번더 실감하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어..
다음에 또 인연이 있다면 만날 수 있을까? 헤어진 연인들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는데..
아프지말고 잘 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