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이랑600일설렘일화1

승쨩2014.05.12
조회853

오늘은 기분이 너무좋아서 기린이와의 설렘일화를풀어보려고함ㅇㅇ

모바일이고 내폰은 베가첫번째나온베가엑스?그거이니 맞춤법이랑 오타는 이해해주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나는 중학교 2학년 흔녀임
남친이 있지만 미모가 없으니 음슴체로 기겠음
보시다시피 글쓴이는 남자친구인 기린이와 600일 넘게 연애중임



글을 못쓰니 그냥 일화로 넘어가겠어연



넘버원데쓰


내가 남자애가 지나가는데 뚱뚱하다고 하는 말에 상처를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함
그러나 진짜 오마이갇임오마이갇

급식을 교실에서먹음.........


그리고 그날은 스파게티에 스프 마늘빵 함박스테이크 요구르트등의 엄청난 식단으로 4교시 내내 내마음을 설레게함♥


다이어트에대한 의지를 꺽고 싶지않았던 난 엎드려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애국가를 불럿는데


기린이가 급식을 받아오더니 날툭툭침


그러더니 "아~"이러는 거임

내가 꺼지세여.....다이어트하는거 안보이세여? 이럼 그래요 난 남자친구한테 싸가지가없음 틱틱대고 그러는게 일상



근데도 나의 의지의 기린이는 꿋꿋히 나에게
"애기야 얼른먹고 커야 오빠한테 시집오지"



ㅎㅎㅎㅎ.......하지만필자는 슬픈운명이게도 키가크면 안됨...171.7임.............욕할뻔했다 내키보고






넘버투데씅

필자는 남친한테 성드립치는걸 아주아주 베리베리 딸기딸기 좋아함


하지만 나의 기린인 지켜준다는 말로 웃으면서 받아줌 경이로운수준임

하루는 내가 기린이네 집에 놀러가서 기린이가 침대위에 누워있었는데 와이셔츠에 물뿌리면서
오빠우리뜨거운 밤을달려보자 이러고
막 귀에 바람불고 뽀뽀하고 막 오빠.....이러고 허벅지스킬씀


근데 우리기린이는 날들어서 돌려눕히더니
"애기야 이런건 나중에 커서하자"


그리고 입에뽀뽀해줌



내가 새벽에전화해서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갈래 하면 애기야 모닝콜은 좀이따가라고 말해주는 기린이임




우리는 양가부모님?이 사귀는거 아심
서로 어버이날에 카네이션도 사다드리고 그럼
그래서 서로 편하다고 생각함
그라니까 여러분도 소개시켜드리는 걸 추천함
좋은 모습보여드리면 부모님들이 진짜 지지지도되고 싸웠을때 푸는것도 도움될수 있음ㅎㅎ




필자는어어떻게끝낼지 고민하다가
그냥 우리모두 행쇼~♥하고 끝내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럼 기린이와의 이야기 끝!.!



PS.기린아 나 글진짜못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좀이따봐 그리고 항상고마워 내가 많이좋아하는거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린이도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