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생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친구들을 생각하며 만든 추모 영상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또한번 먹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든 이모 양은 단원고 학생은 아니지만
희생된 상당수 학생들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하는데요
중학교 시절 희생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 서로 주고받은 편지
중학교 졸업앨범등이 영상에 차례로 등장해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한 여고생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친구들을 생각하며 만든 추모 영상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또한번 먹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든 이모 양은 단원고 학생은 아니지만
희생된 상당수 학생들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하는데요
중학교 시절 희생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 서로 주고받은 편지
중학교 졸업앨범등이 영상에 차례로 등장해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Best故 박준민 학생 페이스북을 어쩌다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사고 한달전에 올린 게시글을 봤는데 내용이 죽을때 가장 두려운건 사람들에게 잊혀질까봐..그게 두렵다네요. 박준민학생 친구들이 같이 이미지사진찍은걸 봤는데 여럿이서 한손엔 영정사진 하나씩..보고 울었습니다
Best중학교 졸업앨범 나오는데 희생된 아이들 얼굴이 차례대로 나오는데 눈물 나서 차마 끝까지 볼수가 없었다 너무 미안해서ㅜㅜ꽃같은 아이들아 이제는 춥지 않을꺼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편히 쉬려무나
미안해요 언니오빠들...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저 해맑았던 사진을 보니까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언니오빠들 진짜 미안해요....
이렇게 이쁘고 밝은 너희들을 누가 차가운 물속에 넣어놨니... 구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그 범인들을 우리 국민들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게. 그리고 너희 잊지 않을게.. 부디..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란다..
지금은 노란물결이 있지만 한 몇달뒤면 대한민국은 빨간색으로 차들겠죠. 물론 월드컵응원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응원하는 내내 마음에는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기억은 없어질수있지만 기록은 없어지지않는것처럼 말이죠. 나라의 큰어른이라고 큰소리 치시던 어른들의 허술한 대체로 많은 희생자. 그리고 아픔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로써.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이러한 일을 절대 잊으면안됩니다.
이 영상 만든분은 단원고 학생이 아니라고 영상 댓글에 달려있네요 -_-
진짜 눈물난다..아 어떡해ㅠㅠㅠㅠ아ㅠㅠ
너희들을 어떻게...보내야하니..
애들아 그곳에선 편히쉬어 아프지말고 그리고미안해
영상보니 다 예쁘고 꽃같은 아이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얘들아 미안해
진짜 이쁜 아이들이었네...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있는 말이없다... 편히 쉬고있으렴 얘들아...
아이들의 이름을 다 부르고, 마지막 '나중에 하늘에서 보자...♥' 거기서 소름이 돋네요...그 꽃 같은 아이들을 어떻게 저렇게 차갑기만한 바다에 가둬둔건지...모두 편안하고 따뜻하게 하늘에서 쉬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