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판녀분들전 짐 17살이고 모솔..ㅎ 이랍니다. 여중여고에 아는남자애조차 없엇던 저한테 아는남자사람이 생겼습니다. 좀 친해져서 호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댓글좀 부탁드릴게요.ㅠㅠ주변에 얼마 없는 오래된친구조차 연애경험이 없는데다가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이렇게 써요.글솜씨가 없어서 막 허둥대며 쓰는것도 좀 있는데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래요.제가 학원을 월수금으로 가는데 거기서 만난 남자애가 있는데 처음에 저랑 장난도 잘치고 서로 먹을것도 사주고 잘 놀앗었는데 그렇게 얘기도 하다보니 제가 그 왠지모를 요즘말로 심쿵이랄까요.뙇 학원에 가면 바로 앞에 걔가 보이는걸로 괜히 기분좋아지고 걔 생각하면 그 간질간질 하달까요 부끄럽달깧ㅎ 이불팡팡차고 싶은 느낌이랄까여.. 암튼 그런애가 있는데 걔가 원래 월화수목금 다 오는얜데 안오면 얘가 왜 안오지 싶고 들어오는 문쪽만 쳐다보고 있네요. 지난주엔 연휴라 월욜 안갓고 수요일에 안오고 목요일에 제가 손목을 퉁퉁 부을정도로 다쳐서 금요일에 학원을 안갓는데 월요일인 오늘도 안왓네요.. 그리고 요새 언젠가부터 절 피하는거 같고 장난으로 시비도 걸고 그랫는데 이젠 아예 눈도 안마주칠려하니 답답하네요. 싸운것도 아닌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이러니; 이제 저랑 눈도 마주치기 싫을정도로 싫은걸까요. 봐도 별것도 아닌일로 화내고 제가 정말 싫은가봐요.ㅠㅠ 어떡하져 그 남자애가 저한테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없으실까요?ㅜㅜ
저 얘 많이 좋아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