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한 교수때문에 유산당했습니다......

글쓴이친구2014.05.12
조회235,328

추가) 아주머니께서 더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http://pann.nate.com/talk/322551329?page=1

여기에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저페이지 이어지는 톡에 고소장 원본도 올려놓았으니 이 일을 확실히 알아주시고 널리 퍼트려주세요!! 다음 아고라에 서명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 정말 억울하셔서 밤에 잠도 잘 못 주무신 다고 이글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셔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글이 길어도 정말!! 꼭!!!! 본인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2011년 강남에서 빠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임신을 하고 있던 상태 였구요.

평소 알고 지내던 A대학 교수가 술에 많이 취해 영업이 끝난 저의 업장에서 대자로 뻗어 침을 질질 흘리며 자고 있었고 A대학 교수를 새벽5시가 되도록 재워주다 더 이상 재워줄 수 없고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지라 이 대학교수를 깨워 짐을 챙겨주고 집으로 되돌려 보내면서 계산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갑자기 교수가 격분하면서 맥주병과 유리잔을 깨며 흥분 했고 이것을 저지하던 저를 급기야 약2시간 동안 묻지마 폭행을 했고 제가 뱃속에 아기가 있으니 제발 배는 때리지 말아달라고 빌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배를 강하게 차서 저는 결국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가게 기물을 부수기 시작했고 이를 말리던 옆에 웨이터에게도 쌍욕을 하며 폭행하려 하자 웨이터는 사건이 일어난지 10여분만에 도망을 갔습니다.

이후 이 교수는 적반하장으로 제가 자고 있던 자신을 폭행 했고 봉변을 당했으며 제가 스스로 자해해 제 치아 및 코를 부셔놓고 자신에게 뒤집어 씌우다 못해 가게 기물도 제가 다 부셔 조작해 놓고 본인에게 손해배상을 해달라 한다며 저를 고소 했습니다.

더 억울 것은 이 교수의 폭행으로 계류유산이 된 제가 불법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후 본인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미친년이라고 고소했습니다.

더 화가 나는건 이 교수가 웨이터를 위증교사하여 제가 교수를 폭행하였던 것을 봤다고 웨이터는 위증까지 했습니다.

또한 이 교수는 저가 100만원 짜리 바이올린을 저에게 싯가7천만~1억이라 속이고 사기 합의서까지 받아갔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 사기 바이올린 합의서로 말미암아 네이버 최대 카페인 "바이올린 친구되기" 에서는 이 바이올린 그 가격인건 사기라고들 하시네요...

이 교수는 저에게 자신의 행동을 다 뒤집어 씌우며 손해배상을 요구 합니다.

저는 이 사건으로 인해 코뼈가 4조각으로 산산조각나고 치아가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이로인한 정신적,신체적 충격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억울한 일을 더 이상은 묻어둘 수 없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니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제가 더 화가나는건 저는 지금이렇게 고통으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있는데 그 교수는 한참 뜨고 있는 대학의 교수로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A대학의 A는 대학이름과 관련이 없습니다※

 

지금 아고라에서 서명운동 중입니다. 많이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3819

댓글 100

글쓴이친구오래 전

Best저는 이내용을 알고있는 사람으로서 이런반응을 예상치못해서 당황스럽습니다. 이 사건은 진실이고 도움주실수있거나 내용을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은 저희가 신분이 확실하면 고소장을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메일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저희가 올린이유는 아주머니께서 이런거 올리는 법도 잘모르셔서 저희가 부탁을 받았습니다. 증거도 있구요. 일단 너무 안믿으셔서 증거로 피묻은 현장사진 올리겠습니다. 너무 내용을 축소해서 말이 안맞는부분이 있을수있지만 진짜 자작아닙니다.

sda오래 전

Best이건 살인죄 적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뱃속의 아기가 죽었으니. 대학교수라는 작자가 정말 인면수심이네요..

SBS오래 전

BestSBS 팀 이송희작가입니다. 피해자 분이 얼마나 힘드실지.. 안타깝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자세히 여쭙고 싶습니다. 02-2113-5500 혹은 010-4027-5606 으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쓴이친구오래 전

Best댓글 단 몇몇분들께서 왜 이제와서 이런걸, 법적인 사건을 왜 여기에 올리냐고 하셔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을 짧게 올리려다보니 너무많이 빼먹었네요. 이 글을 올린이유는 재판을 했었지만 웨이터의 위증으로 인해 쌍방과실로 둘다 벌금을 물었습니다. 웨이터가 위증이라는 증거는 처음 한 진술, 카톡내용이 있습니다. 유산하고 몸과 마음이 상해서 더이상 재판을 할 힘도없어서 교수에게 1년동안 사과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연락조차 없었고 1년 후 교수의 어머니께 5장의 편지를 보냈으나 교수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아냥거리는 말뿐이었습니다. 전혀 반성하지않고 살고있는 모습을 보고 이건 더이상 참을수 없었습니다. 경찰,검찰,사법부에서는 사건이 많아서 이 심각한 사건을 중요시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여론이 형성되어야 관심을가져 제대로 사건을 처리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 덧붙일 말이 있으면 댓글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의심하시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것을 이해는 하지만 사건의 본질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데이신문오래 전

Best안녕하세요. 투데이신문(www.ntoday.co.kr)입니다. 관련 내용을 취재하고 싶어서 답글 남깁니다. 혹시 사건과 관련해 이야기 해주실 수 있으면 todaynews@ntoday.co.kr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아니면 회사 전화번호 02-739-2711로 연락주세요

오래 전

돈이면 다 해결되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돈있고 능력있고 빽있으면 서민들 조뺑이쳐도 됩니까? 정황만 봐도 아주머니께 잘못이 없음을 유치원생이 봐도 알텐데.. 임신한 여자가 자신의 가게를 부수고 잠자던 손님을 폭행한 뒤 자신을 자해했다? 그것도모자라 그 상황에서 웨이터에게 폭행을 사주했다니.. ㅎㅎ 웃기지도 않죠.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부디 승소하셔서 손해 보신 것들 다 얻어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잃은 생명이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니지만 힘내십쇼...

뜨악오래 전

웨이타가 도망을가?? 교수가 격투기과 교수인갑네...

sm오래 전

잔인하고 무섭네요. 힘내세요.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림자오래 전

이런 교수 ×× 는 파직 당하여야 함!!!!!!

나그네오래 전

진짜 뻑가네!~!!!!!!!!!!!!!!!!!!!!!!!!!!!!!!!!!!!!!!!!!!!!!!!!!!!!!!!!! ㅆ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오래 전

아고라 서명 페이지 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풀고 교수가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3819

에구오래 전

이런 글 볼 때마다 답답한 게 왜 판에 올려요 이걸;; 요즘 길가에 건물마다 보이는 게 변호사 사무실인데.. 바를 운영하실 정도면 돈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닐텐데. 그쪽으로 전문지식 가진 사람들이 판을 보겠습니까;; 그 교수라는 작자의 행태는 매우 열받긴 하는데, 제대로 대처하려면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세요.

간할경찰서오래 전

선장같은새끼..힘내세요 후기 올려주시구요

오래 전

어디학교교수인가요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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