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율배반적이고 모순된 관계 하피모 >> 강근병

토로니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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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는 종교적 편견과 증오심을 공유할 수 있다면

 아무리 배타적인 종교적 신념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융합하는 독특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가장 이율배반적이고 모순된 관계가

하피모 대표 이덕술 목사 와 비방선동집회를 주도하는 하피모 회원 강근병 씨다.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서울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고,

강 씨는 자칭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이 목사가 중책을 맡고 있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는

일부 개신교계가 소위 ‘이단’으로 규정한 종교의 신도를

기성 개신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가족들을 동원해 개종교육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성 종교와 교리, 예배방식, 신앙의 대상이 다른 곳을 개종의 대상으로 삼는다.

 타 종교 신도의 의사에 반해 개종을 시도하는 것은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지만 기성 개신교만이 옳다는

종교적 편견으로 인해 이 같은 일이 자행되고 있다.

이덕술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에서 ‘개종의 대상’으로 볼 법한

강근병 씨와 밀착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씨는 스스로 하나님을 자처하면서도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표적으로 삼은 비방선동집회에 주력하고 있다.

강 씨는 자신을 하나님으로 추종하는 신도 조 모 씨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비방선동집회를 벌이고 있다.

그는 시위 과정에서 타 종교를 비방하는 표현과 모욕적인 말로

자주 물의를 빚고 있는데, 시위 도중 지나가는 개를 보며

 “하나님!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따라가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해 주변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강 씨는 최근 하나님의 교회 탈퇴자들의 모임

‘시오니즘’을 만들어 대표를 맡고 있다.

 

이 같은 강 씨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가 강 씨의 시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밀착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교계 안팎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목사가 소위 ‘이단척결’을 주장하면서도 강 씨와 밀착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실제 강 씨를 재림예수로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출처_ 법무경찰신문(www.112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