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중요한 스포츠들

ISSUE2014.05.13
조회1,285

 

 

-볼링-
볼을 굴려 목표지점에 놓여있는 핀을 쓰러뜨리는 스포츠로,
누구나 한번쯤은 볼링장에서 볼링을 쳐본 경험이 있을 만큼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평소 운동이 부족했다면 적정 운동량을 충족시킬 수도 있고,
공으로 스핀들을 쓰러뜨렸을 때의 쾌감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볼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신발이 있는데요.
볼링장 입장할 때 항상 건네 받는 ‘볼링화’입니다.


 

 
볼링화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흔히들 밑창이라고 부르는 아웃솔 부분이 특이한데요.
볼링화의 한쪽은 잘 미끄러지게끔 되어있고,
다른 한쪽은 고무창으로 되어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 속 신발은 오른손용 볼링화 입니다. (왼쪽은 반대로 되어있고요)
또한, 볼링장 마다 미끄러운 정도가 약간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고안된 볼링화가 있는데 탈부착이 가능한 밑창으로 되어있어서
바닥창의 미끄러짐을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지만 가격대는 약간 비싼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볼링화의 대표적인 회사라고 할 수 있는 덱스터 제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골프-
일반적으로 코스 위에 정지해 있는 볼을 골프채로 쳐서 정해진 홀에 넣어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죠.
혼자 즐기는 스포츠가 아니기에 배려와 매너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운동이기도 한데요.


골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채라고 할 수 있지만
골프채만큼 ‘골프화’도 중요하답니다.


 

 
우선, 골프화는 안정적인 지지대를 형성해줘야 하는데요.
스윙시 볼이 비행하는 방향으로 효과적인 에너지 전달을 위해서 입니다.
스윙시 안전한 접지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최적의 징(cleats)의 선택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추가로 착화감이 좋아 발의 움직임이 편안한지,

방수기능이 갖춰져 있는지 까지 체크해주시면
젖은 잔디에서도 발이 젖을 염려 없이 게임에만 집중 할 수 있어요.

 

 

-트레일 러닝-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인 트레일 러닝은
비포장된 자연의 길에서 즐기는 러닝으로 등산로나 산길, 초원, 들판의 길을
빠르게 걷거나 뛰는 아웃도어 활동이면서 스포츠 활동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하체 근육을 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스팔트 위에서 달리는
일반 마라톤보다 훨씬 더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정해진 길 위를 뛰는 것이 아니라 동네 뒷산이나
산책로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장소에 큰 제약이 없다는 메리트도 있어요.


트레일 러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단연 신발, ‘트레일 런닝화’입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런닝화와 트레일 런닝화가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트레일 런닝화는 아웃도어에서 즐기는 운동이니 만큼
등산화처럼 바닥이 튼튼하며, 접지력이 좋아 달리는 중
미끄러져서 다치는 위험부담을 줄였습니다.


위의 사진 속 제품의 경우 각기 다른 에어볼이 신발 밑창에 적용되어 있어
발의 부위별 충격 흡수를 하게끔 되어있는데요.
이와 같이 일반 런닝화에 비해 쿠션감도 우수하기 때문에 충격 흡수력 또한 좋습니다.
또한, 일반 런닝화의 경우 신발 밑창이 부드럽고 푹신해
신발이 망가지거나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트레일 런닝화를 선택할 때는 밑창은 단단하고 중창이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밑창이 변하지 않고 단단한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으니
트레일 런닝화 고르실 때 유념해주세요.

 

 

 

 -스쿼시-
스쿼시(squash)는 ‘구석에 밀어 넣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운동이죠.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라켓으로 벽에 볼을 튀기고 이를 받아 쳐내는 경기입니다.
운동 효과가 커서 바쁜 도시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포츠예요.


평균 경기시간은 40분에 불과하지만
속도감, 지구력, 민첩성, 신체 조절능력, 코트 활용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운동입니다.
작은 공을 정면 벽에 때려 상대가 맞출 수 없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
경기 요령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스쿼시화의 특징을 알아보자면,
신발 바닥은 흰색 또는 생고무 재질이어야 합니다.
검정색 계통의 바닥은 스쿼시코트에 묻어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볍고 편안하면서 미끄럼방지가 되는 제품이면 좋은데요.
수평으로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발볼의 편안함이 중요합니다.
특히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신발의 발볼 부분을 꼭 체크해주세요.


또한, 스쿼시화를 신다 보면 엄지 발가락 부분이 쉽게 닳게 되는데요.
갑작스러운 정지자세와 순간적인 스타트 자세에서 엄지발가락 쪽에 힘을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엄지 발가락 부분에 가죽으로 덧데여 있는 신발로 선택해주세요.

 

 

스포츠를 제대로 잘 즐기기 위해서는 그 스포츠에 맞는 신발이 필요하다는 것!
알맞은 신발 준비로 즐거운 스포츠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