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34 공무원이고 남친은 40입니다. 연애한지 5년 됐습니다. 저 29 남친 35일때 만났습니다. 남친 공보의 마치고 펠로우일때 친구 소개로 만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고 나서 1년정도 됐을때 넌지시 결혼 이야기를 제가 먼저 꺼냈습니다. 남친 지금까지 모아놓은 재산이라고는 마이너스 통장 밖에 없고 자기집도 가난하답니다. 그래서 결혼할 형편이 안 된다고 미안하다고 좀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네 그 말 듣고 기다렸습니다. 펠로우 일년 마치더니 돈 벌어야겠다고 개원하겠다고 합니다. 신용대출 받아서 자기 공보의 했던곳 시골에 개원했습니다. 개원하고 나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더이다. 그 스트레스 곧이 다 받아주고 매주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청소해주고 그렇게 연애 했습니다. 2년정도 일하더니 자기 이제 모든 빚 다 갚았다고 껄껄 거리고 웃더이다. 나도 덩달아서 내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이제 빚 다 갚았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살자고 했습니다. 남친 이제 빚 다 갚았지 수중에 한 푼 없다고 그래도 보금자리는 마련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이다. 그때 제 나이는 이미 32 좀 결혼이 급한 나이였습니다. 그래도 남친을 믿었습니다. 2년동안 열심히 일하더니 금년 3월에 아파트 분양 받아서 아파트에 들어갔습니다. 시골에 있는 아파트라 큰 평수여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둘이 같은 보금자리에서 같은 삶을 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친도 그 동안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이제 자기가 잘해주겠다고 하더이다. 그런데 아파트 얻은 뒤로 사람이 변하더이다. 다른 원장들이랑 골프치러 다니고 차도 외제차로 바꾸고 밤늦게까지 술먹고 돌아다니고 안 부리던 멋까지 부리고 사치까지 하네요. 5월 연휴때는 다른 원장이랑 해외여행 다녀오구요. 남친 그 뒤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없길래 실은 5월에 인사드리고 상견례할려고 그랬습니다. 지난 주말에 남친에게 우리 결혼 어떻게 할거냐고 나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더 늦출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 지금까지 자기 40년동안 고생만 하고 살았다고, 이제 인생 즐기고 싶다고 하네요. 당분간 인생 즐기고 싶다고 지금 결혼 생각 없다고 하네요. 사람이 갑자기 변하니까 종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 남자 다시 예전의 따뜻하고 소박한 사람으로 다시 돌아올까요? 좋은 나이 다 보내고 이제 나이 먹은 노처녀가 돼버린 나 남친이 원망스럽네요. 돈이라는게 뭔지 돈 잘벌고 생활이 풍족해지니까 왜 그렇게 사람이 확 변하나요. 내 나이 벌써34 5년동안의 연애 정말 후회가 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 잘 벌게 되니 결혼 안 하겠다는 남친
연애한지 5년 됐습니다. 저 29 남친 35일때 만났습니다.
남친 공보의 마치고 펠로우일때 친구 소개로 만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고 나서 1년정도 됐을때 넌지시 결혼 이야기를 제가 먼저 꺼냈습니다.
남친 지금까지 모아놓은 재산이라고는 마이너스 통장 밖에 없고 자기집도 가난하답니다.
그래서 결혼할 형편이 안 된다고 미안하다고 좀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네 그 말 듣고 기다렸습니다. 펠로우 일년 마치더니 돈 벌어야겠다고 개원하겠다고 합니다.
신용대출 받아서 자기 공보의 했던곳 시골에 개원했습니다.
개원하고 나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더이다.
그 스트레스 곧이 다 받아주고 매주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청소해주고 그렇게 연애 했습니다.
2년정도 일하더니 자기 이제 모든 빚 다 갚았다고 껄껄 거리고 웃더이다.
나도 덩달아서 내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이제 빚 다 갚았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살자고 했습니다.
남친 이제 빚 다 갚았지 수중에 한 푼 없다고 그래도 보금자리는 마련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이다.
그때 제 나이는 이미 32 좀 결혼이 급한 나이였습니다. 그래도 남친을 믿었습니다.
2년동안 열심히 일하더니 금년 3월에 아파트 분양 받아서 아파트에 들어갔습니다.
시골에 있는 아파트라 큰 평수여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둘이 같은 보금자리에서 같은 삶을 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친도 그 동안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이제 자기가 잘해주겠다고 하더이다.
그런데 아파트 얻은 뒤로 사람이 변하더이다.
다른 원장들이랑 골프치러 다니고 차도 외제차로 바꾸고 밤늦게까지 술먹고 돌아다니고
안 부리던 멋까지 부리고 사치까지 하네요. 5월 연휴때는 다른 원장이랑 해외여행 다녀오구요.
남친 그 뒤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없길래 실은 5월에 인사드리고 상견례할려고 그랬습니다.
지난 주말에 남친에게 우리 결혼 어떻게 할거냐고 나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더 늦출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 지금까지 자기 40년동안 고생만 하고 살았다고, 이제 인생 즐기고 싶다고 하네요.
당분간 인생 즐기고 싶다고 지금 결혼 생각 없다고 하네요.
사람이 갑자기 변하니까 종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 남자 다시 예전의 따뜻하고 소박한 사람으로 다시 돌아올까요?
좋은 나이 다 보내고 이제 나이 먹은 노처녀가 돼버린 나 남친이 원망스럽네요.
돈이라는게 뭔지 돈 잘벌고 생활이 풍족해지니까 왜 그렇게 사람이 확 변하나요.
내 나이 벌써34 5년동안의 연애 정말 후회가 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