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여자친구와 2주년 기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양떼목장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행 전날까지 싸워서 냉전분위기였는데
여행을 하면서 서로 화도 풀고 좋았습니다.
숙소 앞에서 인증샷~이번 여행을 위해 커플 아이템들을 맞췄는데같은 폴로티보단 폴로원피스로 맞추니 너무 이쁘네요
선물받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 보니 새삼 귀엽고 설레더군요.제가 선물을 정말 오랜만에 하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여행을 가서 느낀게 참 많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렇게 해맑고 순수한 여자였다는걸 왜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서로 가까워지면서 서로의 장점이 당연하다 여기며 만났던거 같습니다.
참 고마운 사람인데,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여행 기념 자랑한번 해봤습니다.
이쁘게 만나라고 응원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