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한 부부

전문가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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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복권을 사서 확인해 보라고 아내에게 줌.
아내는 그것을 확인해보고 1등이 확인되자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수령함.
그 이후부터 아내는 이혼을 하려고 온갖 증거를 모아서 남편에게 이혼청구소송을 내고 접근금지가처분 신청까지 내버림.
아내는 20억에 가까운 당첨금(세금 제외 13억쯤)을 독차지 해버리고 남편을 만나주지도 않음. 아이들도 다 엄마 따라가 버림. 
복권 당첨금은 특유재산이라서 재산 분할도 안되는 재산에 속함. 따라서 남편이 재산분할 요청할 수도 없는 상태.
남편은 화물트럭 운전하는 사람인데 빚에 몰려서 파산 직전임.
남편은 1년이나 지난 일이라 자기가 샀다는 증거를 댈 수가 없어서 소송도 포기해 버리고 술에 쩌들어 사는 폐인됨. ( 여자가 당첨금 수령 후에도 1년동안이나 남편에게 비밀로 하고서는 갑자기 이혼소송 내버림. 남자는 그 이후에야 여자가 당첨금을 독차지 했다는 것을 알게 됨. )


정말 전형적인 `김치녀`를 보는 것 같더라...
니들도 조심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