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결혼예정 인 슴다섯 여자입니다(상견례 다 마친상태에요 ) 다름이아니고 며칠전 어버이날 계기로 예랑의 어머님 부모님 형님 조카 이렇게.. 저녁을 하고있었는데요 예랑이가 얄밉게 아빠 소주한병 시켜드려요 ?이러더라구요 ..... 본인은 먹을것도 아니면서 눈에 뻔히 보이더라구요 형님되실분은 술 입에도 안대시구요 남자친구와 저는 전날 과음으로인해 전 애써 외면하고있는데 예랑이가 눈치없게 저보고 같이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됫던 불편한자리긴했지만 마침 아버님께서 술한잔 주시겠다고 아버님께서 주시는거니 한잔 받았어요 그리고 짠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잔 어렵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어머님이 " 참 ~세상좋아졌어 시아버지 될사람이랑 소주에 짠까지하고 " 이러시는데 전 기분이 몹시 상하던데요 ?? 웃으면서 얘기한것도 아니시고 ㅋ 못마땅한 표정이 눈에 보이는 표정으로 저말씀을하시는데..... 여기서 제가 뭐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난번에는 아버님쪽 어른들은 만난적이있었는데 그쪽 고모님들이 맥주한캔을 권유해서 얘기한적이있었는데 그때처음으로 "쟨 저기서 뭔 술을받아먹고있냐 " 이러셨거든요 예랑이한테 말하고싶었지만 괜히 저혼자 과민반응한거같기도해서 말할 필요도없는거같고그런데 지금 며칠이지난 지금 계속 생각이 나네요 ; 제가 지금 예민한거에요 ? 후 9
아버님께 술한잔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6월 결혼예정 인 슴다섯 여자입니다
(상견례 다 마친상태에요 )
다름이아니고 며칠전 어버이날 계기로
예랑의 어머님 부모님 형님 조카 이렇게..
저녁을 하고있었는데요
예랑이가 얄밉게 아빠 소주한병 시켜드려요 ?
이러더라구요 ..... 본인은 먹을것도 아니면서 눈에 뻔히 보이더라구요
형님되실분은 술 입에도 안대시구요 남자친구와 저는 전날 과음으로인해
전 애써 외면하고있는데 예랑이가 눈치없게 저보고 같이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됫던 불편한자리긴했지만 마침 아버님께서 술한잔 주시겠다고
아버님께서 주시는거니 한잔 받았어요 그리고 짠하자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한잔 어렵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어머님이
" 참 ~세상좋아졌어 시아버지 될사람이랑 소주에 짠까지하고 "
이러시는데 전 기분이 몹시 상하던데요 ??
웃으면서 얘기한것도 아니시고 ㅋ
못마땅한 표정이 눈에 보이는 표정으로 저말씀을하시는데.....
여기서 제가 뭐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난번에는 아버님쪽 어른들은 만난적이있었는데
그쪽 고모님들이 맥주한캔을 권유해서 얘기한적이있었는데
그때처음으로 "쟨 저기서 뭔 술을받아먹고있냐 " 이러셨거든요
예랑이한테 말하고싶었지만 괜히 저혼자 과민반응한거같기도해서 말할 필요도없는거같고
그런데 지금 며칠이지난 지금 계속 생각이 나네요 ;
제가 지금 예민한거에요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