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재미있으니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콜드마운틴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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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생님과 영어회화 수업을 한지 3주가 지나니

아이가 조금씩 적응하면서 선생님과 하는 수업도 많이 편해진 것처럼 보이네요.^^

 

아이 성격상 낯가림이 있다 보니

처음에는 외국인 선생님과 마주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업에 재미가 붙어서 인지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ㅎㅎ

 

시작할 때만 해도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면,

오히려 자신감이 더 떨어지고 영어공포증이 생기는 건 아닐까 내심 염려했는데,

오히려 정~반대네요.ㅎㅎ

 

 

오히려 아이가 수업시간이 다가오면 빨리 시작하기를 기대하구요.

수업시간이 20분이 지나고 나면 오히려 선생님과 헤어지는 걸 아쉬워하네요.

 

외국인 선생님과 회화수업 하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은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가르쳐야 관심과 흥미를 가질지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하단 거였는데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 실력향상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전보다 더 높아진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학습한 효과가 서서히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