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후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안락사당할뻔한 기적이를 도와주세요

아이고2014.05.13
조회305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 힘내요 '라는 모금싸이트에 제가 글을 3월에 올렸었고 글이 채택이 되어 오늘(4월 말) 기적이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그 싸이트에 로그인을 하시면 1주일에 한번씩 싸이트 자체내에서 1,000원씩 지급을 해줍니다 ! 
그 돈으로 후원하고 싶은 글에 후원을하고 후원금이 다 모여지면 ' 힘내요 '에서 후원금을 지급해주는 형식이예요 ! 


- 기적이 후원글

http://himneyo.com/story/story_detail.jsp?sid=1000294

안녕하세요.저는 안양에 살고 있는 29살 최미란입니다.
119구조대원인 제 동생은 3월 2일 신고를 받고 출동,고속도로에서 자동차에 치여 쓰러져 있는 기적이를 구조했습니다. 원래 119에서 구조한 동물은 시관할 유기견 보호센터에 인계를 하면 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파서 낑낑거리는 녀석을 보고 있자니, 동생이 많이 속상했나봅니다.일요일이어선지, 유기견이어선지, 받아주는 병원도 없었다고 합니다. 화성에 위치한 병원에서 받아준다는 연락이 왔고, 근무를 해야하는 동생 대신에 제가 기적이를 데리러 갔습니다.
병원 원장님은 기적이에게 진통제를 놔주었습니다.약기운이 퍼지려면 5분은 걸린다고 하셨죠.유기견일 경우 최소한의 응급처치만 가능하고, 100만원이 넘어가는 치료일 경우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는 법이 있다더군요.진통제를 놔준지 2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원장님이 갑자기 케이지에 손을 넣어서 꼬리를 잡고 밖으로 당겼습니다.병원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 기적이를 보며 저는 놀랐고 화가 났습니다. '뭐지? 치료를 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들었고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병원은 시와 계약을 한 병원이었고유기견을 시관할 유기견 보호소로 인계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인계서류를 동생에게 전달해주기위해 소방서로 가면서보호소 봉사를 하는 제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는 인터넷에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다음날 판교에 있는 병원으로 기적이를 옮겼습니다 
제 동생이 화성 병원에 갔을때 기적이는 케이지에 있었고그 흔한 물그릇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판교에서 기적이는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기적이는 생후 8개월이며, 목줄을 하고 있었고,앞다리 골절, 뒷다리 대퇴부 골절, 폐 출혈, 간손상, 복수 횡경막 손상.즉사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인데, 하루를 버틴게 기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치료를 해도 좋아질지 장담할 수 없고, 수술을 한다해도 하다가 죽을수도 있다. 아이가 많이 고통스러워 한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고통스러운 녀석을 위한다는 불편한 핑계를 삼아,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지.나아질 확률이 없어도 한번쯤은 치료를 시도해 봐야 하는지.이런 결정을 제가 해야한다는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웠고, 치료비도 부담이었습니다.제 일상도 바쁜데 기적이를 신경쓰는 것도 버거웠고요.
'놓아 버릴까. 눈 딱 감고 놔 버릴까. 잠깐동안 죄책감만 가지면되잖아 '라는 마음이 강해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불연듯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뭔데 한생명을 좌지우지 할수있는거지? 내게 그런 권리가 있나?'
그래서 치료를 결심했습니다. 판교에서 저희집 근처 병원으로 옮긴 지금 기적이는 정말로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료도 잘 견뎌주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3월2일 구조된 이후로 한달이 넘게 치료를 받고 많은 고비를 넘겨서몇번의 혈액검사를 했고 수술을 할수없는 판정을 거친후에1주일전 1차수술인 부러진 앞다리를 고정하는 수술을했어요좀더 건강이 호전된 후에 할려고했지만 부러진 앞다리 밑에 부분의 뼈가어깨쪽으로 붙어버리는 바람에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수술후에 기적이는 조금 편해졌는지 무리하게 움직였다가뼈를 고정해놨던 핀이 망가져서 다시 얼마전에 재수술을 했습니다제일 어려운 수술을 넘겼고 아직 2차수술을 남겨두고있고 그것또한 잘 견뎌내줄꺼라믿고 또 믿고 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요.

사람에게 버림 받아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인 기적이.앞다리가 부러진 경우 99%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1%의 기적을 보여주고있는 기적이.이렇게 힘을 내고 있는 기적이를 도와주세요.
사람에게 버려진 기적이에게 '사랑'을너도 '사랑'받을수있다는 '희망'을 '희망'을 가질수있게 '기적'을보여주세요.



여기까지 친구가 글쓴 일부분을 옮겨놓은거구요
기적이사연은 제친구동생이 소방대원인데 구조되어온아가를
보호소에 차마 보내지못하여 누나에게말을했고
그친구가 저에게 상담을해서 어찌되었건 저희가 지금 치료를 돕고있어요


병원비가 너무많아 힘내요싸이트의 도움을받기로했다고해요
지금벌써 2달째 병원에있는데 이런저런일들이 참많았어요
근대 다 떠나서 일단 쟤좀살리려구요.. 
오갈데없어 보호소에 보낼때보내더라도 치료는한후에 어디든보내자가
목표였어요 사실 희망도없던아이라고햇지만 지금까지 잘버텨주고 있구요

이건 로그인만해서 페이스북에서 후원해주시는거니까
많은관심부탁드려요!

전 페이스북하지도않지만 기적이때매 다시가입한후
기적이후원만누르고 다시나와요
잠깐의시간을 투자해주시고 기적이에게 힘이되어주세요ㅜ

부탁드려요

 



교통사고후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안락사당할뻔한 기적이를 도와주세요

 

 

 

 

 

 

 

교통사고후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안락사당할뻔한 기적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이 처음에 가망 없다고 하셨을 때 사진이에요

 

 

 

되게 멀쩡해요 살수있었어요

앞으로 남은 수술도 치료도 잘될거라고생각해요

병원에선 사고당시 그자리에서 즉사하지않은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하셨었어요

 

기적이한테 힘이되어주세요!

 


후원 방법 ( 무료에요!!! )


1.사이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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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북에 로긴한다!!

4. 좋아요를 누르고 1000 힘을 받는다.

5.후원한다!!!!!!!!!!!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기적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싶어서 글을 퍼나르고있습니다.ㅠㅠ 후원 한번에 천원이구요, 힘내요라는 사이트에서 내는거라 무료에요. 페이스북 아이디 있으시면, 정말 금방 도와줄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네이트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