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다 빠지고 암걸릴것같은 26살 직장인입니다. 입사는 작년 7월에 했어요. 엄청난 텃세를 겪었죠. 40대후반, 30대 중반 노처녀 둘과 함께 일하면서 정말 삶이 피폐해져 가고 있어요. 1. 너가 먹고 싶은 점심 식사는 과장부터 가능해. 입사하고 며칠 후부터 악몽의 서막이 열렸죠. 함께 입사한 동기 언니와 차장님의 허락을 받고 점심시간에 직원식당이 아닌 일반 식당에서 둘이 점심을 먹었어요. 바로 불려갔습니다. 40대 후반 노처녀님 (이하 히스테리1님) 왈 "너네 과장이야??? 차장이야???? 어떻게 인턴 주제에 밥을 따로 먹어???" 아무튼 함께 혼나던 동기 언니가 억울해서 눈물을 흘릴만큼 자존심을 팍팍 긁는 발언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제돈주고 따로 먹는게 그렇게 큰 일 인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뭐, 이건 이 회사의 문화인가보다 그렇게 넘어갈 수 있었죠. 2. 니가 어디에 있든 보고해. 오늘, 점심 시간에 직원식당에서 밥을 먹고 서점에 들릴 일이 있었어요. 서점하고 사무실은 3분 거리입니다. 같은 건물안에 존재해요.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히스테리1님이 찾으신다고. 점심시간이 남아 있는 상태였지만, 부랴부랴 사무실로 갔습니다. "서점은 왜갔어?" "책살게 있어서요" "앞으로 나한테 보고하고 다녀" 이게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점심시간에 제가 뭘하든 저의 자유 아닌가요...? 아님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착각하는건가요...? 심지어 식당메뉴가 저와 안맞아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하나 사오는것도 보고하기를 강요당합니다...^^ 주말에 1박2일로 일본을 다녀왔는데, 그것도 먼저 보고하지 않았다고 욕을 엄청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가 제 주말을 이용해서 뭘 하든 회사사람이 도대체 왜 알아야하는거죠..???? 3. 니가 쉬는날이어도 내가 궁금한건 당장 알아야겠어. 얼마 전, 휴일이었어요. 쉬고 있는데 아침부터 연락이 왔어요. 정말 너무 사소한... 본인이 알아보면 5분도 안 걸릴만한 그런일로 저에게 연락을했죠.... 저는 쉬는날에 회사사람 연락 오는거 너무 싫던데 뭐 어쨋든 원하시는대로 답변을 해주었어요. 하지만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4. 니가 감히 3일을 연속 쉬어? 5월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짧게는 4일, 길게는 6일 간의 황금연휴가 있었죠..? 저는 못 쉬었어요. 업무의 특성 상이긴해요. 어쨋든 그러다 보니 5월 중순쯤에 3일 정도 연속해서 쉬는 스케줄을 짜놓았거든요. 다른 분들은 4~6일 쉬니깐... 저는 남들 쉴때 출근을 했으니 3일 연속 쉬는 게 무슨 문제가 될까 싶었어요. 같은 팀 동기들도 그렇게 했구요. 저는 또 불려갔죠. 팀안에서도 히스테리 1,2와 함께 일하는건 저 뿐이거든요.. ㅋ 니가 뭔데 3일 연속쉬니, 다른회사였으면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등등 제 친구들 1년 안된 아이들도 마이너스 연차 쓰고 하던데ㅡㅡ... 저 연차가 뭔지 몰라요 ...ㅋ 3일 연속 쉬는건 연차도 아니었고 법정 공휴일에 안 쉰 날짜 대신 쉬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또 욕 먹었죠 ^^^* 5. 나 쟤 싫어. 쟤랑 놀지마. 히스테리 1,2는 그들의 여자 상사를 싫어합니다. 저는 그 여자 상사님과 친하게 지냈었는데, 욕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니가 회사생활하면서 가장 주의할점은 나랑 저분의 관계라며..ㅋ 그 후로도 제가 그분과 있으면 정말 노골적으로 저를 째려보더군요... 팀장님이신데... 참...........이상한 히스테리에요..ㅋ 6. 나 챙겨달란말이야!!!!!!!! 주말에 출근했을 때의 일이에요. 주말에는 소수의 인원이 출근을 하니까... 출근한 사람들끼리 사무실안에서 이것저것 사다놓고 저녁을 먹었어요. 다른 차장님이 사오라고 시키셔서 세팅해놓고 먹는데, 히스테리 1,2는 아프신건지 죽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아.. 아프신가보다 하고 사온음식들은 피자, 라면, 김밥 같은거라서 권하지 않았어요. 사람들끼리 함께 먹고 퇴근하려고 하는데 또 불려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누구랑 일해? 나랑일하잖아? 왜나 안챙겨? 왜 나 밥안먹냐고도 안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챙겨드려야죠... 근데 평소에 맨날 히스테리 1,2님은 팀사람들 몰래 빠져나가서 두분이서 맛있는거 드시고 오는데 그땐 또 모르는척 해야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출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실로 불려갔다 왔더니, 다른 분들이 묻더라구요 왜, 또 뭐때문이래.? 하....... 쓰다 보니 또 열받네요 진짜 이런 사람 흔치 않아서 본인들이 보면 본인인거 똬악 알아챌테니 글은 곧 내릴거에요 하지만 속풀리네여 다른 회사에도 이런사람들이 있나요 없겠죠 우주최강 히스테리녀들 얘기를 이상으로 마칠게요.......... 1
사생활침해, 망언, 휴식방해 노처녀 상사 둘
안녕하세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다 빠지고 암걸릴것같은 26살 직장인입니다.
입사는 작년 7월에 했어요.
엄청난 텃세를 겪었죠.
40대후반, 30대 중반 노처녀 둘과 함께 일하면서 정말 삶이 피폐해져 가고 있어요.
1. 너가 먹고 싶은 점심 식사는 과장부터 가능해.
입사하고 며칠 후부터 악몽의 서막이 열렸죠.
함께 입사한 동기 언니와 차장님의 허락을 받고 점심시간에 직원식당이 아닌
일반 식당에서 둘이 점심을 먹었어요.
바로 불려갔습니다.
40대 후반 노처녀님 (이하 히스테리1님) 왈
"너네 과장이야??? 차장이야???? 어떻게 인턴 주제에 밥을 따로 먹어???"
아무튼 함께 혼나던 동기 언니가 억울해서 눈물을 흘릴만큼 자존심을 팍팍 긁는 발언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제돈주고 따로 먹는게 그렇게 큰 일 인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뭐, 이건 이 회사의 문화인가보다 그렇게 넘어갈 수 있었죠.
2. 니가 어디에 있든 보고해.
오늘, 점심 시간에 직원식당에서 밥을 먹고 서점에 들릴 일이 있었어요.
서점하고 사무실은 3분 거리입니다. 같은 건물안에 존재해요.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히스테리1님이 찾으신다고.
점심시간이 남아 있는 상태였지만, 부랴부랴 사무실로 갔습니다.
"서점은 왜갔어?"
"책살게 있어서요"
"앞으로 나한테 보고하고 다녀"
이게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점심시간에 제가 뭘하든 저의 자유 아닌가요...?
아님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착각하는건가요...?
심지어 식당메뉴가 저와 안맞아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하나 사오는것도
보고하기를 강요당합니다...^^
주말에 1박2일로 일본을 다녀왔는데, 그것도 먼저 보고하지 않았다고
욕을 엄청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가 제 주말을 이용해서 뭘 하든 회사사람이 도대체 왜 알아야하는거죠..????
3. 니가 쉬는날이어도 내가 궁금한건 당장 알아야겠어.
얼마 전, 휴일이었어요.
쉬고 있는데 아침부터 연락이 왔어요.
정말 너무 사소한... 본인이 알아보면 5분도 안 걸릴만한 그런일로
저에게 연락을했죠.... 저는 쉬는날에 회사사람 연락 오는거 너무 싫던데
뭐 어쨋든 원하시는대로 답변을 해주었어요.
하지만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4. 니가 감히 3일을 연속 쉬어?
5월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짧게는 4일, 길게는 6일 간의 황금연휴가 있었죠..?
저는 못 쉬었어요. 업무의 특성 상이긴해요.
어쨋든 그러다 보니 5월 중순쯤에 3일 정도 연속해서 쉬는 스케줄을 짜놓았거든요.
다른 분들은 4~6일 쉬니깐... 저는 남들 쉴때 출근을 했으니
3일 연속 쉬는 게 무슨 문제가 될까 싶었어요.
같은 팀 동기들도 그렇게 했구요.
저는 또 불려갔죠. 팀안에서도 히스테리 1,2와 함께 일하는건 저 뿐이거든요.. ㅋ
니가 뭔데 3일 연속쉬니, 다른회사였으면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등등
제 친구들 1년 안된 아이들도 마이너스 연차 쓰고 하던데ㅡㅡ... 저 연차가 뭔지 몰라요 ...ㅋ
3일 연속 쉬는건 연차도 아니었고 법정 공휴일에 안 쉰 날짜 대신 쉬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또 욕 먹었죠 ^^^*
5. 나 쟤 싫어. 쟤랑 놀지마.
히스테리 1,2는 그들의 여자 상사를 싫어합니다.
저는 그 여자 상사님과 친하게 지냈었는데, 욕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니가 회사생활하면서 가장 주의할점은 나랑 저분의 관계라며..ㅋ
그 후로도 제가 그분과 있으면
정말 노골적으로 저를 째려보더군요... 팀장님이신데...
참...........이상한 히스테리에요..ㅋ
6. 나 챙겨달란말이야!!!!!!!!
주말에 출근했을 때의 일이에요.
주말에는 소수의 인원이 출근을 하니까...
출근한 사람들끼리 사무실안에서 이것저것 사다놓고 저녁을 먹었어요.
다른 차장님이 사오라고 시키셔서 세팅해놓고 먹는데,
히스테리 1,2는 아프신건지 죽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아.. 아프신가보다 하고 사온음식들은 피자, 라면, 김밥 같은거라서 권하지 않았어요.
사람들끼리 함께 먹고 퇴근하려고 하는데
또 불려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누구랑 일해? 나랑일하잖아? 왜나 안챙겨? 왜 나 밥안먹냐고도 안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챙겨드려야죠... 근데 평소에 맨날 히스테리 1,2님은
팀사람들 몰래 빠져나가서 두분이서 맛있는거 드시고 오는데 그땐 또 모르는척 해야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출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실로 불려갔다 왔더니, 다른 분들이 묻더라구요
왜, 또 뭐때문이래.?
하....... 쓰다 보니 또 열받네요
진짜 이런 사람 흔치 않아서 본인들이 보면 본인인거 똬악 알아챌테니
글은 곧 내릴거에요
하지만 속풀리네여
다른 회사에도 이런사람들이 있나요 없겠죠
우주최강 히스테리녀들 얘기를 이상으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