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년차이구요.시댁은 지방 친정은 서울입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구요,
시댁쪽 사람들은 성격이 하나같이 다혈질에 이기적이에요
시어머니왈 딸은 출가외인이니 꼭 시댁에 더 많은 애정
과 관심을 쏟아라 하면서 지척에 있는 시집간 딸은 툭하면 불러대구요..그러면서 저희가 친정에 가는건 진짜 싫어라해요.. 입으론 딸과 한치의 차이도 없이 대한다면서
명절때 내려가면 연휴끝나는 날까지 붙들고 놓아주질
않으려고하죠 자기딸은 당일날아침에 친정오면서..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는 친정이 서울이니까 언제든 가고싶을때 갈 수 있잖아 이럽니다..
명절때라는건 그때찾아뵈야 의미가 있는거 아닌가요?
머 대충 이런스타일의 자기중심적인 집안인데..
사건은 이번 연휴에 있었네요.
모처럼 제언니가 여행계획 세우고 예약도해놓고 해서
몸만오면 된다고 이번 연휴에 네 신랑 회사가 쉬지 않으니
같이 놀러가자 했습니다..
제가 사정상 좀 멀리 떨어져 살게되어서 앞으로 자주못보니 더더욱 같이 여행을 가자는 거였어요..
친정엄마도 모시구요. .
그래서 시댁에 전활걸었어요
사실 내려가 찾아뵈는게 맞는데 애비도 계속 출근이고
친정엄마 환갑이시기도 하고 또 우리도 멀리 가니까 언니가 여행을 준비했다 어머님 아버님께 죄송하지만 다녀오겠다 이렇게 말했더니 어쩐일로 쿨하게 그래 다녀와야지
다녀와라 그러더라구요 사실 그전까지 5월 연휴에 안내려간적이 없었거든요.심지어 여름휴가때도 거의 내려간거 같아요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 하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어버이날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아버님 하시는 말씀이 하도 연락이 없어 너희 이민간줄 알았다나요
어머니 하는말은 더 가관이에요
동네 자기보다 못하게 사는 사람들도 다 자식들이 내려왔다 갔다면서 너희만 안내려 왔다그 너무 서글프고 화가났다네요
아니 내가 말을 안하고 다녀온것도 아니고..이게 대체 무슨경우인지..
더 황당한건 친정엄마 환갑 기념으로 갔다는게 샘나고 배가아팠나봐요 당신부부 환갑때 해준게 머가 있냐네요
7년도 넘은일을 이렇게 말하면서 뒤통수 치네요
네네 환갑때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 차바꿔드린건 기억이 안나시겠지요
그저 친정식구들 끼리 어디 다녀온게 괴씸하시겠지요
그렇게 이말저말 다하더니 본인 아들에겐 말하지 말랍니다 신경쓰게 하고싶지 않다고
이게 무슨 말인지 막걸린지..
대충 요번사건은 이런데 제가 안내려간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김장때마다 애들데리고 가서 김장하는것도 이제 안할려구요 그동안 억지스러운말해도 어른이니까 좋은게 좋다고 이해해야지 했던것도 이제 안하렵니다
제가 어디 모자란 사람도 아니구요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제가 나쁜 며느리 일까요?
결혼10년차이구요.시댁은 지방 친정은 서울입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구요,
시댁쪽 사람들은 성격이 하나같이 다혈질에 이기적이에요
시어머니왈 딸은 출가외인이니 꼭 시댁에 더 많은 애정
과 관심을 쏟아라 하면서 지척에 있는 시집간 딸은 툭하면 불러대구요..그러면서 저희가 친정에 가는건 진짜 싫어라해요.. 입으론 딸과 한치의 차이도 없이 대한다면서
명절때 내려가면 연휴끝나는 날까지 붙들고 놓아주질
않으려고하죠 자기딸은 당일날아침에 친정오면서..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는 친정이 서울이니까 언제든 가고싶을때 갈 수 있잖아 이럽니다..
명절때라는건 그때찾아뵈야 의미가 있는거 아닌가요?
머 대충 이런스타일의 자기중심적인 집안인데..
사건은 이번 연휴에 있었네요.
모처럼 제언니가 여행계획 세우고 예약도해놓고 해서
몸만오면 된다고 이번 연휴에 네 신랑 회사가 쉬지 않으니
같이 놀러가자 했습니다..
제가 사정상 좀 멀리 떨어져 살게되어서 앞으로 자주못보니 더더욱 같이 여행을 가자는 거였어요..
친정엄마도 모시구요. .
그래서 시댁에 전활걸었어요
사실 내려가 찾아뵈는게 맞는데 애비도 계속 출근이고
친정엄마 환갑이시기도 하고 또 우리도 멀리 가니까 언니가 여행을 준비했다 어머님 아버님께 죄송하지만 다녀오겠다 이렇게 말했더니 어쩐일로 쿨하게 그래 다녀와야지
다녀와라 그러더라구요 사실 그전까지 5월 연휴에 안내려간적이 없었거든요.심지어 여름휴가때도 거의 내려간거 같아요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 하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어버이날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아버님 하시는 말씀이 하도 연락이 없어 너희 이민간줄 알았다나요
어머니 하는말은 더 가관이에요
동네 자기보다 못하게 사는 사람들도 다 자식들이 내려왔다 갔다면서 너희만 안내려 왔다그 너무 서글프고 화가났다네요
아니 내가 말을 안하고 다녀온것도 아니고..이게 대체 무슨경우인지..
더 황당한건 친정엄마 환갑 기념으로 갔다는게 샘나고 배가아팠나봐요 당신부부 환갑때 해준게 머가 있냐네요
7년도 넘은일을 이렇게 말하면서 뒤통수 치네요
네네 환갑때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 차바꿔드린건 기억이 안나시겠지요
그저 친정식구들 끼리 어디 다녀온게 괴씸하시겠지요
그렇게 이말저말 다하더니 본인 아들에겐 말하지 말랍니다 신경쓰게 하고싶지 않다고
이게 무슨 말인지 막걸린지..
대충 요번사건은 이런데 제가 안내려간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김장때마다 애들데리고 가서 김장하는것도 이제 안할려구요 그동안 억지스러운말해도 어른이니까 좋은게 좋다고 이해해야지 했던것도 이제 안하렵니다
제가 어디 모자란 사람도 아니구요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아정말 애들만 아니면 남편이고 시월드고 다 싫으네요.
위로의말이나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좋은지
여러분들이 의견 고맙게 받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