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톡톡 남자이용자입니다..안타까워 씁니다.

축구공2014.05.13
조회211
뭐부터 써야할지.. 가끔 옛날추억때문에 들어오게되는 네이트 판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다름이 아니라 여자들이요. 저는 남자여자 싸울생각도 없고 차별두고 싶지도 않지만 남녀 성향때문에 이런현상이 나타난다고 봐요

여기 톡에 꾸준히 올라오는글중 대부분은 남편문제. 남친 문제인데요. 항상 댓글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헤어져라. 이혼해라입니다.

헤어지는게 그렇게 쉽고 이혼이 그렇게 쉬운문제인가요?

어느누구도 말리거나 뚜렷한 해결방안없이 무조건 헤어져라 식으로 나오고 그런글이 베스트글이 되니 남자입장에선 참 딱하고 답답하네요.

여기 글올리는 여자분들. 고민있고 해결하고싶어 글올리는건가요? 아니면 이미 맘은 정해져있고 그걸 위안삼고싶어 글올리는건가요? 후자라면 제가 오해했고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전자라면 적어도 여자들만 댓글쓰게 해놓고

질문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하나 예를들어볼게요. 며칠전 남편에게 아이를 갖고싶다고 했다가 아이낳아도 일때문에 돌보지도 않을거면서 내씨를 너한테 왜주냐는 식의 말을 듣고 충격을받아 올린 어느 여자분의 글이 있었습니다.

댓글은 당연히 이혼해라 세개가 베스트였구요.

하지만 남자인 관점에서 볼때 남편이 그런말을 하게끔 되기까진 글쓴 아내분의 잘못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결혼후 5년이 지났었나.? 그때까지 아내분 글에서도 일이좋아 아이를 갖지 않았다고 했었고 아마 남편분은 아내분이 가정과 내조보다 일에만 전념한게 쌓이고 쌓여 결과적으로 아내에 대한 반감으로 번지게 된것 같네요.

서로 사랑했고 연애기간도 8년?이었는데 아내가 자기자신의 아이를 갖는것에 반감을갖는 남편도 있을까요?

내가너에게 내씨를 왜주냐. 애낳아도 돌보지도 않을거지않느냐. 이런말만 봐도 아내분도 분명 잘못행동한게 있었고 그게 감정의 골로 깊어진 상황인데

그걸 해결하는 방향을 제시하긴 커녕 무조건 이혼이라니 참..
그리고 판 이용하는 대다수의 여성분들도 해결을 하고싶어 올리는거 아닌가요. 남자입장은 남자들이 더 잘 알겠죠. 왜 항상 남자의 댓글은 써지지도 않고 막아놓으면서 뻔한대답만 들으려고 글쓰는지 참 답답합니다..

일베충같은 김치녀니 된장이니 하는 버러지들도 많지만 도움주고 싶은 남자들도 있습니다. 네이트판만 믿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 없었으면 하네요.

실제로 제가 예전에 간간히봤던 글중에 언니들말만 믿고 헤어졌는데 망했다 어쨌다 하는글 댓글엔 너책임이지 그걸 또 탓하고있네 어쩌네.. 참..지저분하더라구요.

제가 앞서말한 성향차이..이거 솔직히 여자분들도 아실거에요. 여자의 질투는 무섭다고들 하죠. 자기팔 안에있는 사람들에겐 한없이 따듯하지만 남에게는 참 냉정해지고 자기보다 안됐으면 하는 마음들

물론 아닌분들도 많겠지만 네이트판 이용하시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남의 불행을 은연중에 바라는것 같네요.

이뿐여자분들이 얼굴몸매평가 해달라는 글엔 술집여자같다. 싸보인다. 성형티난다가 베스트고 못생긴여자분들에겐 주걱턱이다. 솔직히 못생겼다 라는 돌직구..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여자분들 고민있고 실질적으로 해결하고싶으시면 남자분들 의견도 들어보시고

그리고 욕과 비방만 난무하는 이곳에 여자분들 소중한 얼굴 몸매 올려서 괜한욕 안먹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