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육아분담, 어디까지인가요.

지나가는나그네2014.05.13
조회17,574
추가합니다.

제가 말하는 인생이란 건,
본인 생활의 여가나 취미를 뜻하는거예요...

저는 현재 가사 + 육아를 하고 있는 거고,
신랑은 일을 하고 있는 건데,
참고로 가사일 전혀 안합니다.
신랑 마실 물, 커피, 간식까지 제가 챙겨주고
소시지 까먹은 쓰레기까지 그자리 그대로 두면
뒷처리 치우는 것까지 제가 해요.
가사는 제가 이정도로까지 하고 있단 뜻입니다.
가사 안하는 부분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터치한적 없고 모든부분 전적으로 제가 해요.

그래서 신랑은 제가 피치못할 집안일을 할때
애를 봐주는 최소한의 시간을 빼고는
전적으로 자신의 여가(게임, 티비, 핸드폰게임)에
할애하고 있고 주말에는 늦잠, 낮잠, 게임 줄곧 하죠.
여기에 이제 등산까지 추가되는거구요.

반면 저는 제 시간이 전혀 없어요.
저는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거예요.

전업주부 애엄마는 자기시간이 전혀 없는게 맞냐구요.

잠자는 시간이요? 사람이 먹고 자는것만으로
모든게 충족되는 건 아니잖아요..
신랑은 퇴근이 있지만
저는 애가 자도 퇴근이 아니네요.

옆에 붙어 토닥여야되고 깰까봐 선잠자야하고
적어도 밤중 수유도 한번은 해야하고
뒤집을까봐 또 선잠자고...

정말 전업주부라면 이모든게 당연한걸까요.

그리고 제가 간에 문제가 생겨
출산시에도 힘겹게 대학병원에서
정기진료받아가며 수술했고
지금도 간이 여전히 좋지않아
정기검사는 물론이며 상태를 악화시키지않기위해
몸을 피로하게 해서는 안된대요...

그래서 신랑에게 더 섭섭한건지도 모르겠네요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개월 여아 엄마입니다. 

대체 애기를 좀더 봐주길 원하는 제가 너무한 건지,
신랑이 너무한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한 이 마음을 하소연할데가 없어 글써요. 

저는 전업주부이고 신랑을 대기업 사원입니다. 
보통 신랑의 출퇴근시간은 아침 8시전,
저녁 9시전후입니다.

저희 아기는 저녁 9시전에 잠들기 때문에
밤엔 아빠 얼굴 볼 시간이 전혀 없죠. 
반면 아침에는 7시에 일어나니까,
그때 잠깐 10분 정도 아빠랑 얼굴을 봐요.

참고로 밤잠 재우는 것, 같이 자는 것은 저랑 합니다. 

간혹 가뭄에 콩나듯 일찍 퇴근하는 날은, 7시 30분쯤?
그러면 저녁을 같이 먹기도 합니다.
제가 저녁차릴 동안 신랑은 애기랑 잠깐 놀아줍니다.
밥먹을 때는 애가 누워있질 않고
같이 식탁에 앉고 싶어해서
제 무릎에 앉히곤 저는 힘겹게 밥을 먹죠.

애기가 자꾸 반찬이며
밥그릇, 숟가락을 집고 싶어하니,, 

그래도 신랑은 힘들게 일하고 와서
밥 편하게 먹으라고 애기는 제가 케어해요. 
그리고 나서 밥먹고 치울때 잠깐 봐주고,
다 마무리하면 애기는 제 품으로. 

애기 봐줄때도 놀아주는 편은 아니예요.
놀아줄줄을 모르는 거 같아요...
그냥 안고 티비 보거나(주로 야구, LOL 등)
울거나하면 안고 돌아다니고 주방에 있는 저한테 와요.

주말에도 신랑이 애기를 봐주는 건 저게 답니다.

제가 집안일을 해서 피치못할 때.

그나마도 애기가 기분이 좋아서
아빠랑 있을때 얘기지,
칭얼댈때는 제가 안고 청소하고 빨래널고 설거지하고,, 
신랑은 그러면 서재방으로 들어가 게임을 해요.
디아블로를 하거나, 아니면 티비를 보거나,
핸펀 게임을 하거나,, 

과연 이게 전업주부로서 알맞은 육아의 양인가요?
전업주부의 남편은 저정도로만
육아에 참여하는게 맞나요?
하루종일 일하고 힘드니까,,
내 생활, 내 취미를 포기할 수 없으니까. 

그러면 아기는요.
물론 신랑이 아기를 엄청 애지중지 예뻐해요.
다만 육아를 우습게 보는 거죠.
그리고 자신의 삶을 포기 못하는 거죠. 

최근에는 살이 쪄서 건강을 위해
회사 선배들이랑 주말에 등산을 다니겠답니다.
평일에도 놀아줄 수 없는 사람이,
주말에도 등산을 간대요. 신랑이요.

어떨 땐 주말에 출근합니다.
이젠 어떨 땐 주말에 등산을 가겠죠. 

아기들은 채권자라,
받은만큼 애정을 표현한다는데
저희 신랑은 이상하게
그런 얘기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라
나중에 커서 용돈주면
아빠 다 좋아하게 되어있다고.
돈이 누구한테 나오는지 안다고
자기딴엔 우스갯소릴 하는데,,,
정말 저는 그때 할말을 잃었어요. 

진짜 오냐 나중에 애가 아빠 싫어하면
그때 두고보자 싶더라고요. 

과연 신랑 말대로 같이 시간을 함께 하지 않아도
애기는 진짜 아빠를 저절로 좋아하게 되는 걸까요. 
사실 애가 아빠를 싫어하는 건 상관없어요.
근데 이러한 육아가 아기한테
어떤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 걱정되요. 

저는 이런 아빠때문에 첫째를 낳고
애를 더 안 낳고 싶은데자기는 셋째까지 낳잡니다.
애는 저 혼자 키우는데,,애가 무슨 죄인가 싶어
저는 더 낳고 싶지 않아요. 저도 너무 힘들구요... 

애를 낳으면 삶에서 포기하고
희생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저흰 저희 신랑이 0%, 제가 100%인거 같아요. 

과연 전업주부는 자신의 인생을
100% 포기하는게 맞나요. 

댓글 66

13남오래 전

Best전업주부가 프로의식이 없고만? 그러니 집에서 놀고 먹는다는 소리나 들으며 남자들에게 계집 또는 여편네라 무시나 당하지... 집안에 가장으로서 남편이 얼마나 힘들게 돈벌어서 당신과 자식 먹여 살리는지...앞으로 자식에게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하루에 13시간 노동이 아주 우습게 보이나 보네요. 정 억울하면 남편보고 전업주부 시키고 님이 밖에 나가서 13시간씩 일하며 가족 먹여 살리세요.

지우마미오래 전

Best아뇨 다른분들 애구 키워보시고 하는 말들인지? 정말 기분나쁘게 얘기하네요 육개월 아기연 무지 힘들때거든요? 아기 낳고나면 여자들은 금방 우울해지기도 하는데 힘든 육아에 지쳐있을때구요 말도안통하는 애기랑 하루종일 일주일동안 집에 붙어있는다 생각해보라구요 그것도 애기돌보는 일이 보통 힘드냐구요 또 애기 혼자 낳았나요? 당연히 퇴근했음 도와줘야지 도와주는 척이라도 하던가 나만 부모가 아니잖아요? 글쓴이는 큰걸 바라는게 아니고 아빠가 아기랑 잘 놀아주기라도 하면 서운함이 풀릴것같은데 아빠가 아예 육아엔 관심이 없으니 저렇게 하소연하는거겠죠 아기 엄마들도 초보라 첨부터 엄청난 모정이 솟고 하는거 아니에요 왜 아빠들은 아기들 크면 이뻐한다하고 여자들은 첨부터 모든걸 이뻐해야 하는건지?? 물론 자식이니 당연이 이쁘지만 남편 태도가 못마땅해 쓴글에 왜 다들 열폭인지 이해가 안감 애기 키워보면 그런말 못해요 지금 집에만 갖혀 살고 가사 육아가 힘드신거 알아요 전 가사일은 무조건 남편이 거의 해줬거든요 퇴근하고와서 요 아기 목욕도 시켜주고 놀아주기도 하구요 전 남편이 이렇게까지 잘 도와줬는데도 백프로 서운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 글 댓글들보니 남편에게 무척 고마워지네요 그리고 어이가 없네요 ;; 주양육자가 엄마일뿐 아빠도 육아를 하셔야 아기와의 애착도 형성됩니다 아무리 회사일로 힘들어도 나몰라라 하지마시고 단 십분 삼십분으 놀아줘도 자기새끼니 최선을 다하시길 나중에 아기 크고 일땜에 이뻐해주지 못한걸 땅치고 후회하지마시고 일하려고 사는게 아니잖아요? 아기는 금방커서 지나고나면 안그래도 아쉬움이 많아요 ㅡㅡ

sk2오래 전

Best이런미친 여기댓글않좋은건 죄다 남자고만... 나도 전업에다 이제 임신 3주인데 울남편은 임신전에도 쓰레기버리기 화장실청소는 도와줬어요 전업인데도! 어제 임신사실알고 이제 설거지랑 청소 빨래개는것까지 한다는데 그건 남편이 나를 그만큼 사랑하고 위해주니까 도와주는거지 여기 베플말대로라면 나는 완전 전업주부의 프로의식이없는겠네 울남편한테 베플들보여주면 ㅁㅊㄴ들이라고 할꺼같네 ㅋㅋ 애기낳으면 당연히 애기도봐줘야죠 물론 평일에 매일봐달라는게 아니라 주말에 애랑 놀아주길 바라는거임 글쓴이맘 다이해하겠는데 애가 조금더크고 사춘기라도오면 자기생활만하려고하고 퇴근하고들어온아빠 처다도않본다는데 돈만쥐어주면 참~~ 좋아하겠네요 진심으로 아빠와 깊은 유대관계가있길 원하는거에요 그러다 나중에 왕따아빠됩니다 그리고 남자들 돈벌어오는걸로 유세좀떨지마라 니들은 쉬는날이라도있지? 집안일에 육아는 쉬는날이없거든~ 머리가있고 생각이있다면 말할때 필터링좀해라 돈버는거가꾸 드럽게 유세떠네 애키우느라 집구석에만있는거야! 하루종일애볼래? 나가서 돈벌래?하면 다 나가서 돈벌만큼 육아는 힘든거야!

오래 전

추·반돈이 누구한테서 나오는지 아이들은 참 잘알죠 실제로 제 조카는 미술시간에 가족그리기(?) 그런걸했는데 엄마와 나와 현금지급기를 그렸습니다 그아이 아빠를 참 좋아합니다 이유도 님 남편과 같은이옵에서지요 '돈주니까' 하지만 사람인 엄마생일은 편지에 문방구표 귀걸이라도 사주지만 현금지급기인 아빠생일은 아빠돈으로 외식하는 날로 인식되어있었지요 그게 님 남편의 미래입니다

h18오래 전

댓글들보니까 참 마음이아프네요.. 왜다들돈이면다인것처럼말씀하시는지.. 물론남편이일을하니까 그사이에아내가가사일을하는건저도당연하다생각해요 하지만육아의경우는다르죠.. 엄마아빠는 아이에게꼭필요해요 그리고당연히돈도필요합니다 아빠는돈을벌어다주는게아이를키우는거라생각하지만 그건엄마와돈이아이를키우는거지 엄마와아빠가아이를키우는게아니에요 아내들도지친모습으로집에돌아오는남편보면당연히힘든거알아요 남편도없던식구가생겨어깨가무겁고부담스러운것도이해하구요 하지만남편은매일다니던직장다니면서매일보던동료얼굴보면서전과같은생활을하고있는거지만 아내들은달라요.. 연애할때아내모습한번생각해보세요 그리고집에오셔서아기낳고초라한모습으로살림하는아내모습한번봐주세요 분명아내의본모습은연애할때의그모습일거에요 아내가나랑내아이를위해서자기가살던방식이나자기자신포기하고 오로지아이엄마로써살아가는모습보면안쓰럽지않으신가요..? 아이는어짜피아빠손보다엄마손이더필요합니다 아빠가할수있는육아역시한정적이라아내들이많은걸바라는것도아닙니다 평일에아이가아빠얼굴거의못보니까 주말에시간내서아이에게아빠얼굴도보여주고놀아주면서아빠라는존재를인식시켜주길바라는거에요 아내들도나가서일하고싶은마음굴뚝같아요 마음독하게먹고아이맡겨두고나가서 사람들사이에섞여일하고돈벌고싶지만 아이가눈에밟히고남에손에아이맡기기불안하고마음쓰여서 어쩔수없이포기하고아이키우는거에요 거기다대고마음에안들면너도돈벌어오라는말은하면안되죠.. 절대돈버는것보다가사랑육아가쉬워서한다거나 하고싶어서하는건아니거든요.. 아내는자기자신으로써의삶을포기하고아이엄마로써만살고있는데 아빠는게임하는시간과동료와놀러가는시간조차포기할수없다면 애초에아이아빠가되지말았어야죠.. 동료도중요하고 자기시간도중요하지만 시간이지나도늘곁에있는건가족밖에없어요..

그럼오래 전

저도 둘째 7개월인데 봐줄사람도 없고 남편도 많이 반대하지만 체질상 진심 나가서 돈버는게 속편할거 같아서 짐 이력서 내고 기다리고 있어요~첫째때는 저희 남편도 님남편보다 심했구요 그래도 아이가 크면서 좀 나아졌어요~둘째낳고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있구요..첫애가 잘크는걸 보니 많이 흐믓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대화많이 하시구요..전 글로도 써서 주고 했네요~평화롭고 행복한가정을 원한다면 주말마다 혼자 등산을 하러 나가더라도 아내덕분에 할수있다는걸 깨우쳐주시고 아내한테 고맙고 미안한마음을 가질수있게..그게 남편자신이 행복할수 있는 길이라는걸 알도록 해주셔야할듯..

조지영오래 전

님들은결혼하셨나요?그렇다면그런식으로말을하지마세요... 결혼하신분들은공감하실거에요.전업주부라도가사.육아육체적으로노동입니다..남편들은사회생활하지만...돈이전부가아닙니다....돈이뭐든지다해줄꺼라고생각하시겠지만...나중에아기가크면아빠를멀리하게됩니다...

ㅎㅎ오래 전

신랑이 조금만 알아주셨어도 그렇게 속상하진 않으실텐데 많이 힘들고 섭섭하실거 이해가됩니다. 저도 5개월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인데 엉덩이붙일 시간이 없어요. 당연히 제 개인적인 시간 없죠. 여유롭게 커피한잔할 시간도 없잖아요~ 남들은 집안일이 별거냐 애기우는집은 좀 지져분해도 된다하지만. 해도 티안나는게 집안일이라고.. 아이 깨는 시간부터 잠들때까지 수발들고 하루5끼 먹이고 젖병삶고 유축하고 이유식만들고 목욕시키고 하루 3번 안고 낮잠재우고.... 이것만해도 시간이 휘리릭가는데 신랑 아침먹여 도시락싸고 커피내려서 싸서보내고 청소기 밀대질 빨래하고 널고 개고 후지통비우고 잡다한 일거리들이 쌓여있는데 안해본분들 혹은 지져분한거 잘 참는분들은 잘 모르실거예요. 얼마나 할일이 많고 고된지.. 저도 내인생은 어디있나.. 좀 쉬고싶단 생각많이 하는데 그나마 신랑이 잘 알아줘서 참고 걸디게 되는거 같아요. 일을 해봐서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줄 알아서 저또한 집안일일 제가 다 하려고 하는데 신랑도 또한 이해를 해줘서 서로 안시키고 도와주려고 하게 되네요. 대화를 해보고 서로 배려만 해줘도 모든 힘듦과 갈등이 조금 사라지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손이 많이 가는 이 시기만 지나면 차차 나아지겠죠^^ 저는 벌써 아이가 제손떠나면 그 공허함을 어찌견딜까가 걱정이네요. 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이외의 것들이 없으니까요..

지나가던뇨자오래 전

전업주부니까 일은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아빠의 태도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봄 나중에 컸을때 용돈주면 다 좋아하게 되있다고? 전혀 주변에 그런 애들 아빠보면 자식이랑 전혀 친하질 않음 어릴때부터 아빠랑 자주 놀고 교감하고 그랬던 애들은 아빠랑 굉장히 친하고 육아는 엄마가!! 이러면서 아예 놀아주질 않는 남자들은 아마...나중에 애한테서 서운한 마음 많이 받게 될거임

177cm55kg여오래 전

일단 신랑분은..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은데 애보는게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런가봐요.입만 애기 애지중지 하고..물론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 하긴 하죠.하지만 최소한 아빠로써..아빠역활은 재대로 해야죠.우리 재부도 아침 7시에 출근 하는데 저녁에 퇴근하면 제동생이랑 같이 애기 목욕 시키기.귀저기 갈아주기.놀아주기 잘하든데?

ㅇㅇ오래 전

베플놈들은 돈버는 기계를 자처한다 이거지? 풉

ㅇㅇㅇ오래 전

워킹맘이랑은 다르지 않나요? 워킹맘은 그래도 잠시나마 육아와 집안일에서 벗어날 수 있잖아요ㅠ

고영란오래 전

절대 더 낳지마세요 그아기도 행복하지않아요

15아기엄마오래 전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애가 아빠한테 안가요 저는 같은회사다니다가 아기낳고 협의하에 일 그만두고 전업주부되었는데 같이 일도 해봐서 남편 힘든거 아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했어요 남편은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하구요 당연히 육아도 그렇구요 지금 우리아기 15개월인데 걸음마해서 저한테와서 뽀뽀도해주고 안아도 주고 애교부리는데 아빠는 자기물건 만지지도 못하게 합니다 엄청섭섭해서 아기한테 나중에 용돈 안준다고 하는데 우습죠 본능으로사는 애들 애정을 돈으로 사려고하는게 그럴려면 십년은 더 기다려봐야할텐데 애정의 격차는 점점더 커지겠죠? 참 세상은 많이 바뀌어가는데 사람들 생각은 왜이리 안바꾸는지 모르겠어요 몇몇 남자들 예전 엄마들 때만 생각하고 자기 와이프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데 사는 시대가 다르고 사상이 달라지고 환경이 달라졌는데 가사는 전업주부니까 전담 한다쳐도 육아는 자기새끼 키우는건데 분담해야하는데 전 제가 다하긴 하는데 남편이 성질 나게하면 내가 돈벌어 올테니 니가 살림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또 싫다고하면서 쫌 잘하려고 합디다 님도 강하게 나가세요 요새 어린애들 봐주는 어린이집 많아요 저런사람은 같이벌면서 돈버는 위세 못떨게하는 수밖에없을듯 그리고 자식도 중요하지만 님 자신도 중요합니다 애키우느라 님 할꺼 못해서 안타까운거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애들도 철들기 전까진 몰라요 스스로를 스스로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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