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학교에서 걸레라고 소문났어요,,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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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습니다 제목어그로아니고요 저는 이제중3여중생인데요..제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로 욕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이거를 친구들이랑 놀고있다가 2명있었는데 저까지 합쳐서 3명이였죠 그러다가 저희 분위기가 진지해져서 진실게임을 하자고 그러길래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다 남자친구가 있는애들이라 저희는 남친얘기를 하면서 하고있었죠 그러다가 친구A가 "진도어디까지나갔어?"이러길래 저는 처음에는 그냥 뽀뽀?이랬는데 갑자기 다들 진지해지더니 진실게임인데 그냥 다 말하라고 그러길래 저는 안말하고있다가 어쩌다가 말하게됬는데...

 

친구A랑친구B가 진짜 안말한다고 근데 쩐다 이런반응이였는데 저는 안말한다고 걱정말라고 여기서 불고다니는애들있으면 맞기로 했는데 저는 믿고 가만히 있었죠 근데 얼마전에 제가 학교에 어떤 친구랑 싸웠는데 그 친구가 저랑 싸운거를 애들한테 말하면서 저를 욕하고 다녔나봐요...

 

근데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제 비밀 지켜준다는 애들이 저랑 싸운애한테 갑자기 뜬금없이 "그거알아?글쓴이 남친이랑잤대;"이러면서 말하고 다녔다는거에요 근데 그거 들은애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저희반 여자애들 거의 반정도는 다 알고있고..근데 그거 듣고 애들반응이 어떤 애는 신발벗어서 "이거 글쓴이 냄새ㅋㅋㅋㅋ"이러면서욕하고 또 저랑싸운애는 뒤에 남자애들 다있는데 "아 글쓴이 조카 수건년ㅋㅋㅋ개더러워 미친년"이러면서 욕을 했답니다..제가 저런짓을남친이랑 했다는거는 잘못된거인거 저도 압니다..

 

근데 저런 온갖욕들을 해가면서 수건년 조카 더럽다 이런식으로 욕을 했대요..저는 물론 오늘 그얘기들었고 저는 믿고 말해준건데 그거를 퍼트리고 다녀서 지금 애들이 저 더럽다는식으로 쳐다보는거같고..학교가기가 무서워요 벌써 아는애들 많은거같은데..

 

제 에스크에도 욕많이 달리고 익명이라서 신고도 못하고..그리고 오늘 화장실에서도 글쓴이 수건같은년;이러고 오바다..이런식에 반응이였다는데..진짜 죽고싶습니다...제가 그거 듣고 이거 불고다닌애한테 가서 물어보니깐 자기가먼저 분게아니라면서 내가 불었으면은 벌써 다른학교까지 소문 다 퍼졌을꺼라고 그러는겁니다..

 

진짜 오늘 학교에서 울고싶었는데 애들 시선도 있고 선생님한테 걸리면 일단 제가 말해서 이런일이 생긴거니깐 저만 혼날꺼같고..저 어떡해요..진짜 죽고싶습니다 그냥 진실게임때 말하지말껄 후회하고있습니다..남친이랑 한것도 물론 후회가 됩니다..내일 학교가서 애들이 더럽다는식으로 쳐다보고 또 뒤에서 욕하고 그러면 어떡해요..

 

몇몇애들은 힘내라고 그러지만 거의 대부분 어떻게 자냐면서 더럽다 수건같은년 말하기도 싫다고 이런반응이라던데..진짜 죽고싶습니다..저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