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논란에 왠 지원얘기가나오나요
지원은개뿔
1원짜리하나 지원없이
신랑 저 딱 반반으로 살림꾸몃습니다
ㅡㅡㅡㅡㅡㅡ
..댓글만봐도 스트레스가 풀려요
사실 저는 제가 나쁜줄알았어요.
이렇게 불편하게생각하는게 이기적이고 못된거라
생각도 했었거든요.
근데조금전에 시어머님 또전화오셨어요ㅋ
일욜에 형네 식구들과 애기랑저 신랑 시부모님 모두
모여 외식하자네요.
백일도 안된애를 어휴
식당가서 울기라도하면 대신 달래줄란가.
그래서 신랑한테 톡 보여주고 짜증냈거든요 적당히하셨음
좋겠다고ㅡ
그니까 신랑이 알겠으니 두번말하지마래요.
기분 개같 ㄷㄱㅈ극ㄷㄱㄷㄱㅊ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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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신생아 키우고있어요~
시부모님이 애기보러 너무 자주오셔서요
신랑은 막내에요 . 위에 형 하나 있구요..
첫손주도 아니에요.
일주일에 한두번 오시는데 돌아버리겠네요.
밤에잠을 못자니 낮에 애기랑같이 쪽잠을자야하거든요.
내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 안먹고 잠좀 자두려고 누우면
예고도없이 전화와서
지금 애기보러 간다~ 하시네요.
시댁과는 차타고 20분거리에요.
씻고 옷갈아입고 집정리하려면 적어도 1시간은 걸리거든요?
전화끊자마자 숨도못쉬고 움직여야해요.
준비하는동안 애는 자지러지게울고
쌍욕이 나와요
처음엔 이해했어요.
근데 지금은 진짜 화가나네요.
와서 냉장고 열어보시고 뭐해먹나 냄비열어보시고..
쓰레기 정리 간섭하신후
2ㅡ3시간 앉아계시다 가는데
신랑 있을때 오는거도아니고
두분 말주변이 좋으신거도 아니라
애기만 쳐다보시고
제가 억지로 이런저런 말 붙이고해봐야 단답형 .
결국 저는 옆에 뻘쭘히 앉아있고
잠은쏟아지고
아 ㅅㅂ
한번은 전화오길래 친정이라했어요.
담에오겟단 소리 기대햇건만
그럼 몇시쯤 올꺼냐하시네요
신랑 쉬는날 또한 꼬박오십니다.
그날만은 모처럼 애기맡기고 대청소도 하고 밥도시켜먹고
같이 편히 누워 뒹굴대고싶은데
이런저런 핑계되고 꼬박 오십니다.
하..
눈치없는거맞죠?
미칠지경입니다
어떤핑계를대야하나요?
저 자야되니 오지마라 할수도없잖아요.
애기보고싶다는데 오지마라하면 정말 나쁜며느리겠죠
근데진짜 미치겠어요.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친정 부모님은 이해를못하세요.
시댁에서 왜 그리 자주 오냐 하시거든요.
아들집이 아니라 ,엄연히 저와 신랑의 신혼집인데
눈치껏 가야되는거 아니냐
잠도못자게 이게뭐냐 하세요.
물론 손주보고싶겠죠.
근데 며느리 상황도생각해야되지않나요?
내가 무슨 애 봐주는 가정부인가요
아짜증나 ㄴㅇㄱㅇㅂㄷㅂㄹㅂㅅㅇㄱ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