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준비할때..저희 부모님 사이 그때도 좋지 않았지만.. 대외적으로 좋게 보이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신행 다녀와서도 저희 신랑한테 잘 해주시고 다 같이 저녁식사도 하면서 잘 지내시는가부다.. 다행이다..라며 제발 이렇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여기서 저희 가정을...잠깐 알려드리자면... 제가 5세때 제 동생을 갖고 계시던 엄마가 결핵에걸려..바보같이 뱃속아기가 아들이여서 그거 낳겠다고..아들좋아하는 시댁 드리겠다고...임신 9달째에..결국엔 돌아가셨습니다.. 전 여기저기 고아원 갈꺼를 큰엄마손에..할머니손에 자라서..지금 엄마와 재혼해서 6살짜리 제 여동생을 낳은 그 가정으로 들어아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제가 오고나서부터 여동생이 씻지를 않네...밤에 잠을 안자네..공부를 안하네..온갖 구박이 시작되었지요.. 그런것은 다 어린나이라 금방잊혀지고..참을 수 있었어요.. 중고등학생이 되니.. 친정아버지가 여자문제로 속썩이고 부터는 .. 엄마가 많이 변하기 시작하셨죠..의부증도 생겼고.. 전에는 욕도 잘 못하던 사람이 육두문자까지 써가며 점점 난폭한 입담이 시작되었어요.. 매번...일년에 2번씩은.. 의례로..아빠의 가출.. 제가 힘들어서 들어오시면 안돼겠냐고 하니..그제야 마지못해 들어오시고..그리고 반복.. 저는 그 사이에서 샌드위치로 눈치를 보며..하루하루 살아왔죠.. 20살이 넘고.. 제가 점점 크면서...돌아가신 엄마랑 똑같은 외모로 변해가면서 엄마가 느끼기에..아빠가 술마시고 들어왔을때 제가 문열어드리면 아빠가 깜짝깜짝 놀래고.. 옛날 생각하신다고 ..그렇게 느끼셨더라구요.. 아빠랑 계속해서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저에게 짜증은 심해갔고.. 몇번을 따로 나가 살고 싶다고 해도.. 아빠는 조금만 더 기다려라..지금은 아니다 하시고.. 지금 나가면..다시 들어오는게 힘드니까 이건 아닌거다 하시고... 그러다..탈출구로 생각한것이... 결혼이 아니였나 싶어요..4년 연애한 지금 남편도 너무 사랑하고..남편네 가정을보니 ..제가 커왔던 가정과는...180도 다른... 시어머니가 저한테 대해주시는 행동이...제가 받고 자라지 못한..그 진심의 사랑.. 시아버지의 끔직한 아내사랑, 자식사랑... 제가 원했던 가정이죠...==================================================================================제가 결혼해서 분가하면서..둘의 사이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도 편안해졌고.. 이제 행복을 느끼려던 순간이였죠.. 또 다시 아버지는 믿음 안가시는 행동을 하셨는지.. 어머니의 의부증이 최고점에 달하셨습니다.. 다시 싸우셨고.. 아버지는 다시 집을 나가셨죠.. (저희 아버지가 ..선박업을 하셔서..배가 있기에..당장 나가도..잘 곳이 있으니이렇게 자꾸자꾸 가출을 하시는거죠..) 저도.. 이제 행복좀 해볼려고 했더니..또 다시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졌어요,.. 저희 친이모..저를 길러주신..친할머니.. 다시 저를 걱정하시며.. 우리는 이제 너만 행복하면 된다고...엄마랑은 연락 그냥 하지말라고.. 그놈의 집구석..편할 날이 없다라며... 후... 추석인데....안찾아뵐수도 없고..가면 엄마만 계실테고.. 위에 나열한 일 외에도 제가 상처받은일이 너무나 많아서..살갑게 하기도 싫고.. 아빠는 아빠데로.. 장녀로써..마음이 참 답답해요.. 제가 같이 사는 그 동안은..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떻게든 아빠를 집으로 들어올수 있게 노력햇고..두분 싸울때 중재해가며... 근데.. 제가 ..가정이 생기면서..저렇게 살아가는 모습에...질렸습니다.. 허무해요.. 이번 추석....차암... 저희 신랑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저희 시부모님한테도 미안해요... 시부모님은..결혼전에 꿈이 있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과 함께 낚시여행도 가고..저녁식사도 자주 먹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셨는데.. 휴... 저한테 한마디라도 좋으니까..좋은말좀...해주세요...
친정..가기싫다...피하고싶다..
제가 결혼준비할때..저희 부모님 사이 그때도 좋지 않았지만..
대외적으로 좋게 보이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신행 다녀와서도
저희 신랑한테 잘 해주시고 다 같이 저녁식사도 하면서 잘 지내시는가부다..
다행이다..라며
제발 이렇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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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희 가정을...잠깐 알려드리자면...
제가 5세때 제 동생을 갖고 계시던 엄마가 결핵에걸려..바보같이 뱃속아기가 아들이여서
그거 낳겠다고..아들좋아하는 시댁 드리겠다고...임신 9달째에..결국엔 돌아가셨습니다..
전
여기저기 고아원 갈꺼를 큰엄마손에..할머니손에 자라서..지금 엄마와 재혼해서 6살짜리
제 여동생을 낳은 그 가정으로 들어아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제가 오고나서부터
여동생이 씻지를 않네...밤에 잠을 안자네..공부를 안하네..온갖 구박이 시작되었지요..
그런것은 다 어린나이라 금방잊혀지고..참을 수 있었어요..
중고등학생이 되니..
친정아버지가 여자문제로 속썩이고 부터는 ..
엄마가 많이 변하기 시작하셨죠..의부증도 생겼고..
전에는 욕도 잘 못하던 사람이 육두문자까지 써가며 점점 난폭한 입담이 시작되었어요..
매번...일년에 2번씩은.. 의례로..아빠의 가출..
제가 힘들어서 들어오시면 안돼겠냐고 하니..그제야 마지못해 들어오시고..그리고 반복..
저는 그 사이에서 샌드위치로 눈치를 보며..하루하루 살아왔죠..
20살이 넘고..
제가 점점 크면서...돌아가신 엄마랑 똑같은 외모로 변해가면서
엄마가 느끼기에..아빠가 술마시고 들어왔을때 제가 문열어드리면
아빠가 깜짝깜짝 놀래고.. 옛날 생각하신다고 ..그렇게 느끼셨더라구요..
아빠랑 계속해서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저에게 짜증은 심해갔고..
몇번을 따로 나가 살고 싶다고 해도..
아빠는 조금만 더 기다려라..지금은 아니다 하시고..
지금 나가면..다시 들어오는게 힘드니까 이건 아닌거다 하시고...
그러다..탈출구로 생각한것이...
결혼이 아니였나 싶어요..4년 연애한 지금 남편도 너무 사랑하고..남편네 가정을보니
..제가 커왔던 가정과는...180도 다른...
시어머니가 저한테 대해주시는 행동이...제가 받고 자라지 못한..그 진심의 사랑..
시아버지의 끔직한 아내사랑, 자식사랑...
제가 원했던 가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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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해서 분가하면서..둘의 사이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도 편안해졌고.. 이제 행복을 느끼려던 순간이였죠..
또 다시 아버지는 믿음 안가시는 행동을 하셨는지..
어머니의 의부증이 최고점에 달하셨습니다.. 다시 싸우셨고..
아버지는 다시 집을 나가셨죠..
(저희 아버지가 ..선박업을 하셔서..배가 있기에..당장 나가도..잘 곳이 있으니
이렇게 자꾸자꾸 가출을 하시는거죠..)
저도..
이제 행복좀 해볼려고 했더니..또 다시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졌어요,..
저희 친이모..저를 길러주신..친할머니.. 다시 저를 걱정하시며..
우리는 이제 너만 행복하면 된다고...엄마랑은 연락 그냥 하지말라고..
그놈의 집구석..편할 날이 없다라며...
후...
추석인데....안찾아뵐수도 없고..가면 엄마만 계실테고..
위에 나열한 일 외에도 제가 상처받은일이 너무나 많아서..살갑게 하기도 싫고..
아빠는 아빠데로..
장녀로써..마음이 참 답답해요..
제가 같이 사는 그 동안은..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떻게든 아빠를 집으로
들어올수 있게 노력햇고..두분 싸울때 중재해가며...
근데..
제가 ..가정이 생기면서..저렇게 살아가는 모습에...질렸습니다..
허무해요..
이번 추석....차암...
저희 신랑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저희 시부모님한테도 미안해요...
시부모님은..결혼전에 꿈이 있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과 함께
낚시여행도 가고..저녁식사도 자주 먹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셨는데..
휴...
저한테 한마디라도 좋으니까..좋은말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