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개팅을 했자놔~ 가정의 달 5월이라고 얼른 가정을 만들라구....그러면서 친구가 해준 소개튕~ 너무 괜찮은 오빠라고 해서 기대 잔뜩 하고 나갔는데...... 오호라? 진짜 괜찮네? 오빠가 완전 내 스탈이더라구 이 오빠......오늘부터 우리 오빠..... 그래서 눈에 하트 뿅뿅하며 방긋 방긋 잘 웃고 얘기 잘 들어주고 센스심 높여주고 그날 데이트는 잘 했쥐..... 완존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기분도 좋구 맛난거 먹으러 가잔 소리에~ 이 오빠도 내가 맘에 들었는거 같아서 오호라~ 이제 쏠로생활 청산이구나 했지...... 완전 이때까진 좋아써......황홀했쥐 카페에서 나와서 센스 돋게 차 문도 열어주더라고....... 뭐 내가 된장녀는 아닌데..... 차도 B~로 시작하고 좋더라구 뭐 좋은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깐~ 역시 괜찮은 넘은 센스도 좋구나.......하면서 차에 탈려는 순간.........바람이 휭~~ 하고 불었어 난 내 치마가 날릴까봐 살짝 의식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치마가 아니라........ 울 오뽜님........앞머리...ㄷㄷㄷㄷㄷ 카페 안에 있을 땐 몰랐는데.........빛 받으니 좀 휑 해보이긴 하더라..... 왁스에 힘이 없는건지..... 스프레이를 안뿌린건지.........바람 부는 순간 응삼이 !!!!!!!! 쑥대머리같아.......써 쑥대머리 기억나? ㅡㅜ 쑥~ 대머리.......머 이정도 까진 아니었지만 순간 싱크로율 99.9% 순간.... OTL 이 어떤 기분인지 알 듯한 느낌 갑자기 뭔가 기운이 쪽 빠지는게.......왜 그런 기분 있자놔....... 5백원 넣고 뽑는 뽑기에서 늘 뽑고 싶은 걸 뽑았을 때의 기쁨~~ 근데 뚜껑 열어보니 고장나서 작동 안하는 제품이었다는~........ 완전 하트 땡땡 이었는데..... 아놔 이남자 앞머리만 빼면 다 괜찮은거 같은데...... 그 뒤론 밥먹는데도 계속 머리가 의식이 돼서.... 한번 머리를 뒤짚어보고 싶은데......막 손이 가려고 함 ㅡㅡ; 어쩌쥐? 어쩌쥐? 나 너무 외모만 의식하나? ....근데 자꾸 생각날 꺼 같은데.. 나 된장녀는 아닌데........ 보여지는데 머리 없는 건 정말......싫다규~ 모발이식 하자고 꼬셔야 하나? 나 진짜...........심각함 님들 같음 어쩌겠오?? 816
간만에 완벽한 오뽜에게 부족함이란....
얼마전에 소개팅을 했자놔~
가정의 달 5월이라고 얼른 가정을 만들라구....그러면서 친구가 해준 소개튕~
너무 괜찮은 오빠라고 해서 기대 잔뜩 하고 나갔는데......
오호라? 진짜 괜찮네?
오빠가 완전 내 스탈이더라구
이 오빠......오늘부터 우리 오빠.....
그래서 눈에 하트 뿅뿅하며 방긋 방긋 잘 웃고
얘기 잘 들어주고 센스심 높여주고 그날 데이트는 잘 했쥐.....
완존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기분도 좋구
맛난거 먹으러 가잔 소리에~ 이 오빠도 내가 맘에 들었는거 같아서 오호라~
이제 쏠로생활 청산이구나 했지......
완전 이때까진 좋아써......황홀했쥐
카페에서 나와서 센스 돋게 차 문도 열어주더라고.......
뭐 내가 된장녀는 아닌데.....
차도 B~로 시작하고 좋더라구
뭐 좋은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깐~
역시 괜찮은 넘은 센스도 좋구나.......하면서 차에 탈려는 순간.........바람이 휭~~ 하고 불었어
난 내 치마가 날릴까봐 살짝 의식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치마가 아니라........
울 오뽜님........앞머리...ㄷㄷㄷㄷㄷ
카페 안에 있을 땐 몰랐는데.........빛 받으니 좀 휑 해보이긴 하더라.....
왁스에 힘이 없는건지..... 스프레이를 안뿌린건지.........바람 부는 순간 응삼이 !!!!!!!!
쑥대머리같아.......써
쑥대머리 기억나? ㅡㅜ
쑥~ 대머리.......머 이정도 까진 아니었지만
순간 싱크로율 99.9%
순간....
OTL 이 어떤 기분인지 알 듯한 느낌
갑자기 뭔가 기운이 쪽 빠지는게.......
왜 그런 기분 있자놔.......
5백원 넣고 뽑는 뽑기에서 늘 뽑고 싶은 걸 뽑았을 때의 기쁨~~
근데 뚜껑 열어보니 고장나서 작동 안하는 제품이었다는~........
완전 하트 땡땡 이었는데.....
아놔 이남자 앞머리만 빼면 다 괜찮은거 같은데......
그 뒤론 밥먹는데도 계속 머리가 의식이 돼서....
한번 머리를 뒤짚어보고 싶은데......막 손이 가려고 함 ㅡㅡ;
어쩌쥐? 어쩌쥐?
나 너무 외모만 의식하나? ....근데 자꾸 생각날 꺼 같은데..
나 된장녀는 아닌데........
보여지는데 머리 없는 건 정말......싫다규~
모발이식 하자고 꼬셔야 하나?
나 진짜...........심각함
님들 같음 어쩌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