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더위식히는 고양이 (7)

찹쌀이2014.05.14
조회166,496

글을 한번 쓸때는 쭈~욱 써지는데..

한 타임 쉬어버리면 또 쭈~욱 쉬게 되네요..ㅎ

 

겨울동안 찹쌀이는... 중성화수술도 하고..

미용도 한 차례 하고.....

어쩐지 맘이 아파서 사진 올려야겠다 생각이 안들어서 ㅠㅠ

 

날씨도 따땃하겠다 집안을 날아다니는 찹쌀이를 보니..

글을 한번 올릴때가 됐나봐요...ㅎ

 

 

 

 

외출하고 들어오면 안방 극세사 이불위에 자빠링하고 누워있다가

실실 마중나옴...ㅋㅋㅋ

 

 

그래도 요렇게 손을 마구 타주면서 부비적거릴때도 많음

그리웠다고 왜 이제 왔냐며.....

 

 

작년 겨울사진임...

찹쌀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고 얘기하자...

굉장히 충격을 받았음.

내가 안아줬음..ㅜㅜ

금방 끝날꺼야 찹쌀아....ㅜㅜㅜ

 

 

 

중성화 수술하고 나서는 맘이 아파서 사진을 거의 안찍음...

비교적 순하다고 생각해서 의사샘께도 순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병원가서 얼마나 발버둥치는지 주사도 겨우 맞음;

의사샘 손에 살짝 빨간볼펜자국정도의 상처도 냄....ㅠㅠ 죄송;;

 

 

중성화 수술 시키고 나면... 눈물날 것같았는데..... 그렇진 않음 ㅋㅋ

찹쌀이가 아파보이지 않음......ㅋㅋㅋㅋ

그냥 저냥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잉???ㅋㅋㅋㅋㅋ

 

 

 

그래도 조쿰 안타까운 맘도 있었기에...

아물동안에 사진은 거의 엄씀...ㅠㅠㅠㅋㅋㅋㅋㅋ

 

 

겨울이 되니 옷도 어두운 색이 많은데다가 찹쌀이가

털을 마구마구 뿜어주시는거임...ㅋㅋㅋ

 

 

 

 

 

 

안되겠다.. 찹쌀아....

 

 

대두가 되어 돌아왔음

 

 

어쩐지 얌전해진 그런 느낌임

 

 

생각이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

 

 

어그부츠도 신겨줬건만....

주인 옆에 딱 붙어있기만 하고 가만히 있음 ㅠㅠㅠ

뛰어다니지도 않음...

중성화때보다 더 맘 아팠음...

찹쌀아 왜 움직이질 않니 ㅠㅠㅠㅠㅠ

 

 

알고보니 그 비밀은.. 춥다고 입혀놓은 옷 때문이였음 ㅋㅋ

그럭저럭 돌아다니기에..옷 때문이라곤 생각못했는데.......

 

 

 

 

 

벗겨보았더니.. 세상에...

 

 

까꿍! 찹쌀이 왔다!!!@.@

 

 

 

띠용 화장실 문틈으로 숨어보긔

 

 

쫓아와서 이래저래 간섭도 하고 ㅋㅋㅋ

 

 

발베개하고 낸내도 하는 찹쌀이로 완벽히 돌아왔음!! 감격 ㅋㅋ ㅠㅠ

 

 

뭐가 옷이고 뭐가 방석인지 구분 못하는 찹쌀이지만..

 

 

돌아온 걸 축하해 찹쌀!! 쓰담쓰담

 

 

다른 나라 선수는 관심없다.

 

 

오직 대한민국의 영광스러운 순간만 본닷!

 

 

찹쌀이 찾기 놀이

이번엔 겁나 어려웠어 찹쌀아

 

 

흑. 근데 건조대는....

진짜 포기못하겠니?

건조대 삐걱거림... 조만간 고장날 것 같음 ㅋㅋㅋ

 

 

 

사람품을 좋아하는 찹쌀이긴 하지만.......

 

 

깔깔이 속이 따뜻하긴 하지만...........

 

 

너무 과한 사랑은 시르다.

 

 

벗어날 수 없다면...ㅠㅠ

그냥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 있기....

 

 

휴 자유닷

 

 

역시 혼자가 편해

 

 

 

늘어지는 찹쌀이의 주말

 

 

혼자서도 얼마나 잘 노는지 기특기특

 

 

놀다가 손시려우면

요래요래 손을 녹히면 된다 ㅋㅋㅋ

 

 

빼꼼... :)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댓글 68

닉넴오래 전

Best헐 진짜 귀염터짐 헐....

오래 전

Best진짜 털이 넘 이뿌네요 뽀송하고 보드라워보임 귀욥다아아

오래 전

초보집사인데요. 남자냥이도 중성화 해줘야하냐요?이제 태어난지 딱5개월됬는데 결막염때문에 병원갔더니 중성화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아직 아가같은데 불쌍하다는생각이 들어서 남자냥이 한테도 중성화가 꼭 필요한건지..전혀 아는바가 없어서..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울어대는게 사람이 눈에 안보여서 그런줄알았는데 혹시...결막염도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남자냥이 키우는 집사님들 조언부탁드려요.해야되면 몇개월쯤이 적당한건지..전혀 지식이 전무한상태에서 냥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답답하네요..애드버킷인지 그건 한달에 한번 발라주라는데 엄청독한거같은 그약을 한달에 한번씩 바를는게 맞는지 으아악~~~~~~~~귀청소 양치질 발톱깍기 ㅋㅋㅋ 전혀모르다가 하나씩 알게되는게 넘많아요..해서 왜 집사라고 하는지 뼈져리게 깨닿는중입니다.안아라 만져라 밥,간식,똥치워라 좀 쉴까하면 째리면서 문을 긁어요.ㅠㅠ거기 쥐돌이 있거든요.

마리오래 전

처음부터 다 읽었네요ㅎㅎ찹쌀이 넘 귀여워요~발한번 만져봤음^^

토비오래 전

우리집 토비랑 완전닮앗어요!!

어머오래 전

으아~종이 뭐예요?? 넘 예뻐요! 스코티쉬같기도 하구

ㅡㅡ오래 전

ㄱㅈ되서 온 찹쌀이.. 잘해주세요ㅋ ㅋ 저 아이는 자기가 무슨일을 당했는지도 모를꺼에요ㅎㅎㅎ 귀욤~~~~

ㅇㅇㅇㅇ오래 전

찹쌀이가 수술한다니까 충격을 받았다는 거 넘 귀엽ㅋㅋㅋㅋㅋㅋㅋ 으앙ㅋㅋ

아이러브커피오래 전

완전 귀여워요. 우와 귀엽다 진짜~~ 잘보고가요.. 완전 너무 예뻐요 찹쌀이~~>_<

ㅇㅇ오래 전

당신도 중성화 시켜야 될것 같은데^^

ㅇㅇ오래 전

여자분이신줄알고 내리다가 깔깔이랑 손 보고 깜놀ㅋㅋ

Conan오래 전

마지막 사진은 왠지 나랑 놀아줘 이러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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