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여자에요 사귄지 1년갓 넘은 동갑남자친구가 있어요.. 초반에 1,2주 빼고 여태까지 늘 싸운거같네요.. 풀려고 대화해도 다시 싸우고.. 그래도 여태까지 사귀는걸 주위에서 신기해하네요.. 지금 너무 지친상태라 마음먹고 이사람에대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전 남자친구와 3년교제 끝에 이별에 너무 힘들어서 1년간 힘들어하다가 이상형이라는 느낌을 생에 처음느껴서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던도중 먼저다가가 대쉬했어요.. 남자에게 용기내서 번호따본것도 처음이고..모든게 제겐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정한말투에 매너에 너무 그당시엔 제게 한줄기 희망과도 같은 느낌이엇죠.. 첫만남부터 어긋나버렸네요.. 알고보니 그남자의 친한 친구여럿이 철없던 방황하던 학생때 제게 상처를 안겨주었던 사람들이었네요.. 자세히 쓰자면 길지만 제 첫경험 을 안좋게 겪은일이라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겨져있어요. 시간되돌릴수있다면 절대 겪고싶지 않을일이었고.. 성인되고나서 우울증이생겼을때 그시절에 겪은 트라우마가 심하게있었어요.. 그친구들을 거의 증오하다 싶이 살았죠.. 문제는.. 사귀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접으려했는데 첫만남에 남자친구가 믿음을주고 잡아줬어요 .. 그렇게 친한친구들도 아니라고 난 너의 과거상관없다고 지금이 중요한거아니겠냐고.. 그 확고함에 흔들려 만나게 됬네요.. 1,2주까진 괜찮았어요. 맨날 보고싶다하고 보자고하고.. 그렇게 매일같이 만나다 몇주째 되는 어느날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만취가되서 핸드폰을 분실했거든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저에게 남자친구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보면안됬었지만 카톡이 끊임없이 울리길래 궁금하기도해서 보면안될걸 봐버렸어요.. 단체 카톡방에 그 친구무리들이랑 그룹이 있더라구요.. 혹시 내얘기가 나왔나해서 봤는데.. 역시나...그애들은 아직도 철없이 여자 갖고노는 식으로 얘기하고.. 남자친구는 맞장구 치면서 더럽게 놀더라구요.. 여기 까진괜찮았는데 어떤 친구하나가 '야 ooo는 잘대주냐? 잘흔들어?' 이렇게 말하는데 남자친구가 아무렇지않게 호응하고있더라구요.. 난 분명 친구들에게 상처가있다고 솔직히 다말했는데.. 거기다가 남친이 금요일밤 ㅅㅅ? 라고 쓴 말도있더군여.. 아무리 남자들끼지만.. 그애들과 같이 그러는 남자친구가 너무 충격이라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는데 술취해와서 울며 붙잡고 무릎꿇고 애들이랑 원래그렇게 논다고 남자들끼리 장난이라 그래서.. 사귄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어떤사람인지도 알아가지도 못했는데 기회는 주자는마음에 다시 만났어요.. 단체 카톡방도 없앴구요.. 근데 그게 계속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렇게 그게 묻히고 그뒤로 자주 다른문제지만 많이다퉜습니다.. 남자친구가 밥낮 구분없이 일어나고 생활하고.. 새벽 6시까지 되도 술마시는 습관.. 술자리가면 항상 인사불성 되게 취하고.. 하루에 한번씩 꼭 게임방가고.. 게임 하루종일하고.. 그래서 제가 늘 게임방을 같이갑니다.. 같이 게임하고.. 자주 헤어졌다가 만나고 그랬어요.. 시간이 흘러서 점점 같이있는시간에 지겨워졌는지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제신경은 예민해지고.. 서운하다고 말하면 점점 싸우고.. 감시당하는거다고 지친다고 항상 그러더라구요.. 전 또 저대로 간섭하기는 싫은데 자꾸 의심되고 .. 친구만나면 싫어하고..그러다가 한번 거짓말치고 술먹다가 걸렸어요.. 어쨋든 반복되다보니까 .. 저는 처음에 나가기싫어도 맨날 나오라고 하던남친이 변하고.. 친구들과 점점 겹쳐보이고 생활습관 언어..제가 서운할때 피하려고 하는게 너무힘드네요.. 풀어줄줄도 모르고..저보고 자기한테 모든삶을 걸지말라더군요.. 남친도 남친대로 힘들겟죠.. 싸울때마다 제가 못되게 말하면 서로노력하자고..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다시 잘해보자는 그런식으로 노력해주는 모습도 보면 .. 이사람도 참힘들겠구나.. 더구나 제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있어서 직장인이아니라 금전적인것도 없는데.. 학생신분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비용..많이 보태는거에 대해 미안하고 늘 고마워하고있어요.. 남자만나면서 돈을 안쓰는것도 아닌데 .. 이사람은 된장녀, 페북에 자주올라오는 군인들 까는 여자내용 이런거에 엄청 댓글달고 집착합니다.. 더치페이 하는여자글 이런거에만 좋아요 엄청많이 누르더라구요.. 전 돈이없는데 솔직히 남자친구 사고방식을 의식하다보니 가시방석인 느낌도있구요.. 점점 그런 관계에 지쳐가다가 어제.페이스북에서 어쩌다가 전여자친구랑 잤던걸 알게됬습니다.. 과거야 이해하고 넘어가려는거지만.. 전여자친구랑 안잤다고 거짓말 쳤거든요.. 제가 두번째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친구많이 사귀어서 자기는 억울하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는데..알고보니.. 잠자리만 치면 그렇지도 않네요.. 페북도 여자친구랑 해본적없다하고.. 성관계 같은내용에 전여자친구 태그하고.. 사랑얘기 이런거에 태그해논거 보니까.. 거짓말한 남자친구에게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싸워서 몇일연락안하다가 어제 남자친구 자취하는 지방에 버스타고 내려와서 말했습니다.. 왜 거짓말쳤냐고.. 그러니까 기억잘안난대요..그냥 어디서봤냔 말밖에없어요.. 나는 만날때 전부다 솔직히 말했는데..이사람이 또 속였다는 사실과 지친마음에 나는 심각한데 넌왜 아무렇지안냐했더니 아무말없더라구요.. 아침에 학교갔다와서 얘기하자고 하고 방금 나가서.. 지금 전 마지막인 마음으로 혼자 피시방와서 글씁니다..노력은 정말많이하는게 보이는데..서툰남자친구..어떡해야되죠.. 사랑받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힘든거같네요.. 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이사람..확신이안서요
읽어주세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여자에요
사귄지 1년갓 넘은 동갑남자친구가 있어요..
초반에 1,2주 빼고 여태까지 늘 싸운거같네요.. 풀려고 대화해도 다시 싸우고..
그래도 여태까지 사귀는걸 주위에서 신기해하네요..
지금 너무 지친상태라 마음먹고 이사람에대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전 남자친구와 3년교제 끝에 이별에 너무 힘들어서 1년간 힘들어하다가 이상형이라는 느낌을 생에 처음느껴서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던도중 먼저다가가 대쉬했어요..
남자에게 용기내서 번호따본것도 처음이고..모든게 제겐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정한말투에 매너에 너무 그당시엔 제게 한줄기 희망과도 같은 느낌이엇죠..
첫만남부터 어긋나버렸네요..
알고보니 그남자의 친한 친구여럿이 철없던 방황하던 학생때
제게 상처를 안겨주었던 사람들이었네요..
자세히 쓰자면 길지만 제 첫경험 을 안좋게 겪은일이라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겨져있어요.
시간되돌릴수있다면 절대 겪고싶지 않을일이었고..
성인되고나서 우울증이생겼을때 그시절에 겪은 트라우마가 심하게있었어요..
그친구들을 거의 증오하다 싶이 살았죠..
문제는.. 사귀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접으려했는데 첫만남에 남자친구가 믿음을주고
잡아줬어요 .. 그렇게 친한친구들도 아니라고 난 너의 과거상관없다고 지금이 중요한거아니겠냐고.. 그 확고함에 흔들려 만나게 됬네요..
1,2주까진 괜찮았어요. 맨날 보고싶다하고 보자고하고..
그렇게 매일같이 만나다 몇주째 되는 어느날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만취가되서 핸드폰을 분실했거든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저에게 남자친구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보면안됬었지만 카톡이 끊임없이 울리길래 궁금하기도해서 보면안될걸 봐버렸어요..
단체 카톡방에 그 친구무리들이랑 그룹이 있더라구요.. 혹시 내얘기가 나왔나해서 봤는데..
역시나...그애들은 아직도 철없이 여자 갖고노는 식으로 얘기하고.. 남자친구는 맞장구 치면서 더럽게 놀더라구요..
여기 까진괜찮았는데 어떤 친구하나가 '야 ooo는 잘대주냐? 잘흔들어?' 이렇게 말하는데 남자친구가 아무렇지않게 호응하고있더라구요..
난 분명 친구들에게 상처가있다고 솔직히 다말했는데..
거기다가 남친이 금요일밤 ㅅㅅ? 라고 쓴 말도있더군여..
아무리 남자들끼지만.. 그애들과 같이 그러는 남자친구가 너무 충격이라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는데
술취해와서 울며 붙잡고 무릎꿇고 애들이랑 원래그렇게 논다고 남자들끼리 장난이라 그래서..
사귄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어떤사람인지도 알아가지도 못했는데 기회는 주자는마음에 다시 만났어요..
단체 카톡방도 없앴구요.. 근데 그게 계속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렇게 그게 묻히고 그뒤로 자주 다른문제지만 많이다퉜습니다..
남자친구가 밥낮 구분없이 일어나고 생활하고.. 새벽 6시까지 되도 술마시는 습관.. 술자리가면 항상 인사불성 되게 취하고.. 하루에 한번씩 꼭 게임방가고.. 게임 하루종일하고.. 그래서 제가 늘 게임방을 같이갑니다.. 같이 게임하고..
자주 헤어졌다가 만나고 그랬어요..
시간이 흘러서 점점 같이있는시간에 지겨워졌는지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제신경은 예민해지고.. 서운하다고 말하면 점점 싸우고.. 감시당하는거다고 지친다고 항상 그러더라구요.. 전 또 저대로 간섭하기는 싫은데 자꾸 의심되고 ..
친구만나면 싫어하고..그러다가 한번 거짓말치고 술먹다가 걸렸어요..
어쨋든 반복되다보니까 .. 저는 처음에 나가기싫어도 맨날 나오라고 하던남친이 변하고.. 친구들과 점점 겹쳐보이고 생활습관 언어..제가 서운할때 피하려고 하는게 너무힘드네요..
풀어줄줄도 모르고..저보고 자기한테 모든삶을 걸지말라더군요..
남친도 남친대로 힘들겟죠.. 싸울때마다 제가 못되게 말하면 서로노력하자고..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다시 잘해보자는 그런식으로 노력해주는 모습도 보면 .. 이사람도 참힘들겠구나.. 더구나 제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있어서 직장인이아니라 금전적인것도 없는데..
학생신분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비용..많이 보태는거에 대해 미안하고 늘 고마워하고있어요..
남자만나면서 돈을 안쓰는것도 아닌데 .. 이사람은 된장녀, 페북에 자주올라오는 군인들 까는 여자내용 이런거에 엄청 댓글달고 집착합니다.. 더치페이 하는여자글 이런거에만 좋아요 엄청많이 누르더라구요.. 전 돈이없는데 솔직히 남자친구 사고방식을 의식하다보니 가시방석인 느낌도있구요..
점점 그런 관계에 지쳐가다가 어제.페이스북에서 어쩌다가 전여자친구랑 잤던걸 알게됬습니다..
과거야 이해하고 넘어가려는거지만.. 전여자친구랑 안잤다고 거짓말 쳤거든요..
제가 두번째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친구많이 사귀어서 자기는 억울하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는데..알고보니.. 잠자리만 치면 그렇지도 않네요..
페북도 여자친구랑 해본적없다하고.. 성관계 같은내용에 전여자친구 태그하고.. 사랑얘기 이런거에 태그해논거 보니까.. 거짓말한 남자친구에게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싸워서 몇일연락안하다가 어제 남자친구 자취하는 지방에 버스타고 내려와서 말했습니다..
왜 거짓말쳤냐고.. 그러니까 기억잘안난대요..그냥 어디서봤냔 말밖에없어요..
나는 만날때 전부다 솔직히 말했는데..이사람이 또 속였다는 사실과 지친마음에 나는 심각한데 넌왜 아무렇지안냐했더니 아무말없더라구요..
아침에 학교갔다와서 얘기하자고 하고 방금 나가서.. 지금 전 마지막인 마음으로 혼자 피시방와서 글씁니다..노력은 정말많이하는게 보이는데..서툰남자친구..어떡해야되죠..
사랑받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힘든거같네요.. 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이사람..확신이안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