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살 군필 대학생이야 일단. 짧게얘기하자면 나는 친한사람이나 좀 다수랑 얘기할때는 말도잘하고 재밌다는얘기많이듣는데 둘이있을때 너무불편해 진짜친해서 아무말도안해도되는 사이아닌이상.. 그래서 소개를 받아도 애프터까지가고 하더라도 만나서 할얘기가없어서 더이상 연락안하고 그러거든 일단 웃겨줘야한다는 압박감도좀있고..평소에 솔직히 드립쩐다 뭐이런얘길많이들어...암튼 이게 난데 엊그제 새내기후배하나가 술취해서 카톡으로 고백을했어 좋다고 별로친하진않은데 오티때 같은조였거든 올해초에.. 이쁘고 착하고 하긴한데..오늘 만나서 점심을먹는데 딱히할얘기가없는거야..나는 여행 음악 영화를좋아하고 영화얘기만해도 몇시간씩보낼수있고그런데 얘는 딱히 취미가없는거같아서.. 만나도 할얘기가없고 어색하더라고.. 이게 아직 안친하니까 그런걸까 아님 얘랑 안맞는건가? 그렇게 막 같이있을때 즐겁고 좋다는기분이안드는데 얘가 나 좋다고했고 내가 지금 다른 잘되가는 애가 없다고 억지로 계속만나보는게 맞나싶다..
얼마전에 고백을 받았는데..
짧게얘기하자면 나는
친한사람이나 좀 다수랑 얘기할때는 말도잘하고
재밌다는얘기많이듣는데
둘이있을때 너무불편해 진짜친해서 아무말도안해도되는
사이아닌이상.. 그래서 소개를 받아도 애프터까지가고 하더라도
만나서 할얘기가없어서 더이상 연락안하고 그러거든
일단 웃겨줘야한다는 압박감도좀있고..평소에 솔직히
드립쩐다 뭐이런얘길많이들어...암튼 이게 난데
엊그제 새내기후배하나가 술취해서 카톡으로 고백을했어 좋다고
별로친하진않은데 오티때 같은조였거든 올해초에..
이쁘고 착하고 하긴한데..오늘 만나서 점심을먹는데
딱히할얘기가없는거야..나는 여행 음악 영화를좋아하고
영화얘기만해도 몇시간씩보낼수있고그런데
얘는 딱히 취미가없는거같아서..
만나도 할얘기가없고 어색하더라고..
이게 아직 안친하니까 그런걸까 아님 얘랑 안맞는건가?
그렇게 막 같이있을때 즐겁고 좋다는기분이안드는데
얘가 나 좋다고했고 내가 지금 다른 잘되가는 애가 없다고
억지로 계속만나보는게 맞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