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엄마 때문에 글남겨요 ㅎㅎ

톡챠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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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엄마, 올해로 혼자 되신지 20년째입니다.어렸을 적 기억도 가물가물한 아버지 세상떠나시고억척스럽게 저랑 제 동생 키우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어요..ㅎ
이제는 저희도 다크고 엄마의 인생을 좀 사셨으면 하는데기어코 마다하시네요.전에는 그래도 등산 동호회도 다니시고 그러셨는데요즘은 그것도 안나가세요...알고 봤더니 요실금이 좀 왔나보더라구요..
밖에서 실수하실까봐 잘 못나가시겠다는거에요.나이 많은 당신,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수술까지 하냐고 수술은 극구 거부하시는데혹시 좋은 방법 잇을까요?요즘 성인용 기저귀도 많다고 하던데제가 그런쪽으로는 완전 문외한이라아는게 디펜드밖에 없거든요 ㅠㅠ..
댓글로 좋은 성인용 기저귀나치료법같은것좀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