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싶다

h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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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맞는 노래가사 그리고 아련한 피아노소리가 울리고 내 마음도 울리고.. )

너가 시험이 다끝나고 다시 만나는거 일주일만 생각해보자

고할때 난 그게 말이되냐고 .. 절대 못할것 같다고 .. 그래

서 2일째에 못참고 찾아 달려갔어 너희 집앞으로 .. 한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그때서야 너가 나왔지 커플링도 끼지않

은 상태로 ..그리고는 난 물었었지

'너 지금 정말 그럴 생각하고있는거야?' 넌 나보고 정

신차리라고 .. 내 인생이 중요하지 너가 중요한게 아니

라고 그런 차가운말을 했어. 정말 넌 그럴 생각하고있었구

나 .. 다른 방법은 생각조차하지 않는 널 ..계속 구질하게

붙잡지않고 '그래 알겠다 ..연락도 안하고 찾아오지 않겠

다'고 말만하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또 생각했

지 ..항상 너와의 통화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일

주일에 한번 보는거 힘들었지만 볼수있는 날이 다가오면

그렇게 공부가 잘됬었는데 .. 너가 먼저 나 이렇게 너 좋아

하게 만들고 설렌다고 한지 얼마나 됬다고 그렇게 한순간

에 돌아서버리는지.. 중요한 시험이긴하지 .. 그런데 공부

열심히 하려고 넌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했는데 공부 잘하

고 있니? 난 3주가 지난 지금도 제대로 공부가 안되 ..

고통스러워 다 잊고싶다 .. ..

눈물은 많이 줄었어 ..정말 너가 밉다

정신 못차리는 나도 밉고 이 글을 왜 쓰고있는지도

모르겠어 .. 너무 궁금해 너는 지금쯤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을텐데 .. 시험이 끝나면 돌아올지 모르겠는데 ..돌아와

도 안받아줄건데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버리지

못해 .. 다이어리.. 커플링 .. 편지들 .. 너를 모르고싶다 ..

내 첫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