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네이트를 자주 하는편은아니지만..
아무나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삼수를 하고있습니다
미대를 준비를하고있어요..
미술학원비만 월 50은됩니다.. 거기에 식비 교통비 미술 재료비 합하면.. 밥을 편의점에서 떼워가며 해결해도 기본 15만원은듭니다..
같은학원친구들은다들 얼마나 잘난집에서 태어나 살고있는지모르겠지만,
제가 공부학원은 따로 안다니고 독학으로 점수유지 하는것에
너무나들 놀라합니다. 사실 저는 제 친구들모두가 공부학원까지 겸해서 월 100이상을 들이며 학원에 다니고있다는것을
'넌 공부학원은 어디다녀?' 라고 물었을때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독학하는것이 잠때문에 생각만큼 쉽지않았지만
작년에도 독학으로 2등급을유지할수있었어서 친구들이
학원에다니는것이 부럽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점차 떨어져가는 성적이 걱정됩니다..
___
((먼저처음부터 말씀드릴게요 이부분은
읽고싶은분만읽어주세요)
초중학교때는 전교권에 있었고 학교 미술선생님들께서 미술쪽으로 밀어주시겠다고 까지 하시는 촉망받는 학생이었습니다. 저도 디자인을 하고싶어했지만 부모님께서 그려둔 그림을 찢고 미술도구를 버리시는 등 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이유는 '예체능은 가난한 직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맞는일도 있었죠..저는 꿈을 접었고
고등학생이 되고부터 반에서 10등정도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성격밝고 똘똘하다는말도 자주듣는 활달한 학생이었어요. 반장경험도여럿있고..)))
_____
하지만 미술에 미련이 가시지않던 저는 미술을하면 성적보다 더 나은 대학에 갈수있다는식으로 결국 어머니를설득하여
고3늦게 입시미술을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쉽지않던실기.. 예비번호로 끝났고,
재수할때에는 교통사고에다가 저혈합과 지병의 악화로
병원신세까지 졌었습니다.
실기장에서까지 쓰러질뻔했었습니다.
입시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예비번호도없었죠.
학원선생님은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사람 됨됨이가
부족하시기로 옆학원에까지 소문난분이셨습니다.
너무나도 힘이드는 삼수인생...
사실 네이트를 자주 하는편은아니지만..
아무나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삼수를 하고있습니다
미대를 준비를하고있어요..
미술학원비만 월 50은됩니다.. 거기에 식비 교통비 미술 재료비 합하면.. 밥을 편의점에서 떼워가며 해결해도 기본 15만원은듭니다..
같은학원친구들은다들 얼마나 잘난집에서 태어나 살고있는지모르겠지만,
제가 공부학원은 따로 안다니고 독학으로 점수유지 하는것에
너무나들 놀라합니다. 사실 저는 제 친구들모두가 공부학원까지 겸해서 월 100이상을 들이며 학원에 다니고있다는것을
'넌 공부학원은 어디다녀?' 라고 물었을때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독학하는것이 잠때문에 생각만큼 쉽지않았지만
작년에도 독학으로 2등급을유지할수있었어서 친구들이
학원에다니는것이 부럽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점차 떨어져가는 성적이 걱정됩니다..
___
((먼저처음부터 말씀드릴게요 이부분은
읽고싶은분만읽어주세요)
초중학교때는 전교권에 있었고 학교 미술선생님들께서 미술쪽으로 밀어주시겠다고 까지 하시는 촉망받는 학생이었습니다. 저도 디자인을 하고싶어했지만 부모님께서 그려둔 그림을 찢고 미술도구를 버리시는 등 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이유는 '예체능은 가난한 직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맞는일도 있었죠..저는 꿈을 접었고
고등학생이 되고부터 반에서 10등정도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성격밝고 똘똘하다는말도 자주듣는 활달한 학생이었어요. 반장경험도여럿있고..)))
_____
하지만 미술에 미련이 가시지않던 저는 미술을하면 성적보다 더 나은 대학에 갈수있다는식으로 결국 어머니를설득하여
고3늦게 입시미술을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쉽지않던실기.. 예비번호로 끝났고,
재수할때에는 교통사고에다가 저혈합과 지병의 악화로
병원신세까지 졌었습니다.
실기장에서까지 쓰러질뻔했었습니다.
입시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예비번호도없었죠.
학원선생님은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사람 됨됨이가
부족하시기로 옆학원에까지 소문난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아파서 힘들어할때마다 욕을하시며 쯧쯧거리셨습니다. 좋은머리 그림잘그리고 공부안하는 애나
줘서 걔들 대학이나 잘보내고싶다고하셨죠.. 매번 뭔가 결함이있는
다른학생들한테도 저런 기분나쁜 욕을 하시는것은 알고있있지만
1년이나 선생님 아래에서 배웠는데 면상에 직접 이야기하셔서 충격이컸습니다.. 아프고싶어서 아픈것도아니고 정말속상하더군요..
지금은학원을옮겨 너무나 자상하시고 모르는것도 충분히 설명해주십니다.. 그런데 지금학원 그림이 예전학원과 달라 그림도 잘 그려지지않고 모의고사 성적도 떨어지고있습니다.
병때문에서도 스트레스안받고 스스로 기쁘게 살려 노력하지만 매번 절 찾아오는 우울증을 떨칠수가없습니다.
집에오면 아버지께 저는 그저 식충이에 게으르고
한심한 년일 뿐입니다..
어머니는 제게 매번 돈돈돈하시구요.
알바라도 뛰라고 하시는데... 초등학생인제동생이 취미로하는 컴퓨터관련 방과후 프로그램 18만원이나 피아노학원 20만원 사달라는 것 이런것은 아주 쉽게 해주싶니다..
정말돈이 궁한게아니라 제가 쓸모없기때문이겠죠.. 그래도 알바라도하면 나아질까요
가끔 두분이서 술을드시고 오시면 항상 저한테다들리게 제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년은 뭐하는년인지모르겠다' '솔직히 쟤만 없으면 다
잘될것같다' '쟤 때문에 사는게 피곤하다'
'미래도없는애한테 들어가는 지출이 너무아깝다' '저런년이
나중에 집나갔다가 임신했다고 다시 들어올 년이다....'
'쟤좀 안보고살고싶다' 등 입니다... 이보다 더한것도많지만요.. 주로이런내용입니다.
도서관은멀고 독서실에 갈 돈은 없습니다..
집을 나가 고시원에서 공부하겠다하여도 역시 돈이 없어 안된다하십니다. 가출하고자해도 돈이없는데다가 저는 대학은가야겠습니다.. 정말가고싶어요
사람이 밥안먹고 살수있으면 얼마나좋을까 늘 생각듭니다..
그리고 저는 1년정도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에게 너무잘해줍니당. 흠이라면 작은것에 잘 삐지는것과 금전적여유가 없다는 것 뿐입니다.
삼수생이 무슨 연애질이냐며.. 이해안가는분이 많으실겁니다. 저도 고3때 연애하는 애들보며 참 답없다 생각했었던 사람중에 하나니깐요..
그런데 제가 그짓을 하고있으니..
지금 남자친구가 제가 자살생각이 날때마다 심적으로.. 저를
지켜줍니다. 남자친구가 없다면 성적도 오르고 돈도 덜쓰고
욕도 덜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없을것같습니다.
만나는 일수를 한달에 한번정도로 줄이자고 제안하니
그러면 자신이 너무 힘들것같다네요.
나중에 정말성공해서 디자인으로도 잘먹고 잘살수있다며
행복과 부를 전부 누리는 저를 아버지께 당당히 보여주고싶지만
지금상황을생각하며 올해 대학가는일은 가능할까 걱정되고
친구들 대학교 3학년들어갈때 난1학년도 겨우이다라는 생각에
집에서 또 일이생겨 우울한 날일때면 살아가기를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이 매번듭니다.
하루에 교통사고로 20명정도가 죽는다고알고있습니다.
제가 그중 무고한 한명대신 학원에서 집에 오다가 아프지않게 감쪽같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우울하고 힘들고
제가너무한심한것같아
말못할고민들 주절거렸습니다..
가끔보면 판에있는글 캡쳐나 복붙해두시는분계시던데 그런일은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제가 어찌하면좋을지 아실것같나요
ㅠ누가 글좀 남겨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