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쓴 글인데 문득 깜짝 놀랐네요.. 동생과 올케는 고등학생 때부터 해서 올해 만난지 8년째구요 둘다 아주 없는 집은 아니고 형편이 비슷해요 반반씩 하기로 해서 2억씩 가지고 총 4억으로 그 안에서 집, 혼수용품등등 사용하기로 한 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봐온바로는 동생이나 올케나 서로 첫사랑이라고 들었고 모자람 없이 서로에게 잘 하는 커플이예요 결혼식 하게 되면 양쪽 집안에서 약 50명씩 해서 총 100여명으로 초대 해서 하려는 눈치였구요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댓글도 보고 저 나름대로도 동생하고 어떤 이야길 해야 할지 정리가 되었어요 차분히 잘 이야기 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 볼게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 동생이 내년 봄에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결혼 시기는 작년에 이야기가 나왔고 올해 들어 슬슬 준비 하는 듯 해요 용건만 말 해서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은 전부 반반씩 하기로 했다고 들었구요 결혼식은 하우스 웨딩으로 알아보다가 2~3개월에 한번씩 가는 동생 여자친구네(이하 올케) 별장에서 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정원의 조경비용, 손님들 접대하기 위한 1층 리모델링, 별장 외관의 페인트칠등 결혼식을 위한 투자라기 보기엔 오버스러운 비용청구가,, 실제로 공사가 들어간 건 아니고 올케와 그 부모님들이 구상적인 내용이라며 동생보고 일단 알고는 있으라 했다네요 약 6천의 비용이 든다는데 반반씩이니 결혼'식'에만 3천이나 드네요 재벌집도 아니고 말이예요.. 동생도 의아스럽다고 올케와 이야기 했다는데 너무 완강하다고 답이 안나온다네요 부모님은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고 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남동생은 그런 올케를 포기 못한다 뭐라 싸우고,, 하,, 몇날 며칠씩이나 이 이야기로 집안은 어수선하고,, 동생은 매일 술에 찌들어 들어오고 하니 부모님께서 식은 해 주겠다고,, 다만 그 이후의 금전적 지원은 절대 없다 유산도 없다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이제까진 제가 당사자도 아니고 해서 나서기가 좀 그랬는데 집안이 이렇게 돌아가니,, 뭐라도 해봐야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0312
결혼식 비용이 6천이라는 올케 어찌 해야하나요?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인데 문득 깜짝 놀랐네요..
동생과 올케는 고등학생 때부터 해서 올해 만난지 8년째구요
둘다 아주 없는 집은 아니고 형편이 비슷해요
반반씩 하기로 해서 2억씩 가지고
총 4억으로 그 안에서 집, 혼수용품등등 사용하기로 한 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봐온바로는 동생이나 올케나 서로 첫사랑이라고 들었고
모자람 없이 서로에게 잘 하는 커플이예요
결혼식 하게 되면 양쪽 집안에서 약 50명씩 해서
총 100여명으로 초대 해서 하려는 눈치였구요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댓글도 보고
저 나름대로도 동생하고 어떤 이야길 해야 할지 정리가 되었어요
차분히 잘 이야기 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 볼게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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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내년 봄에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결혼 시기는 작년에 이야기가 나왔고 올해 들어 슬슬 준비 하는 듯 해요
용건만 말 해서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은 전부 반반씩 하기로 했다고 들었구요
결혼식은 하우스 웨딩으로 알아보다가
2~3개월에 한번씩 가는 동생 여자친구네(이하 올케) 별장에서 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정원의 조경비용, 손님들 접대하기 위한 1층 리모델링,
별장 외관의 페인트칠등
결혼식을 위한 투자라기 보기엔 오버스러운 비용청구가,,
실제로 공사가 들어간 건 아니고 올케와 그 부모님들이 구상적인
내용이라며 동생보고 일단 알고는 있으라 했다네요
약 6천의 비용이 든다는데
반반씩이니 결혼'식'에만 3천이나 드네요
재벌집도 아니고 말이예요..
동생도 의아스럽다고 올케와 이야기 했다는데
너무 완강하다고 답이 안나온다네요
부모님은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고 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남동생은 그런 올케를 포기 못한다 뭐라 싸우고,, 하,,
몇날 며칠씩이나 이 이야기로 집안은 어수선하고,,
동생은 매일 술에 찌들어 들어오고 하니
부모님께서 식은 해 주겠다고,,
다만 그 이후의 금전적 지원은 절대 없다 유산도 없다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이제까진 제가 당사자도 아니고 해서 나서기가 좀 그랬는데
집안이 이렇게 돌아가니,,
뭐라도 해봐야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