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여자입니다. 저에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4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오늘 우려했던 일이 터졌네요 제목그대로 저희집에서 실수로 욕을 했습니다. 전 주방에있었던 상황이였고 남자친구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조카 아프겠다" 이러는겁니다. 목소리가 워낙커서 일상대화때도 주위에서 쳐다볼정도 입니다. 근데 같이계셨던 저희 부모님은 당연히 들으셨겠지요... 내색은 안하셨지만 속으론 놀래셨을겁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할생각으로 저희집에 자주 오는데 이제 긴장이 풀렸는지 평상시 말투가 나왔나봐요 제가 평소에도 욕을 잘하는 남친때문에 조심하라고 나중에 어른들앞에서 실수한다고 몇번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만 알겠다고하더니 결국 실수를 했네요 놀래서 가가지고 몰래 얘기를해줬더니 자기가 실수 한지도 모르더라구요.. 그게 더 황당...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조심하겠다고하고 끝났습니다 그전에도 부모님은 못들으셨지만 몇번 실수한적이 있어서 주의를 준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크게 한건했네요..ㅋ 어이없는웃음만 나옵니다. 그밖에도 남자친구는 저와 생각하는게 너무 달라 말다툼을 자주하는데 한번 싸울때 마다 서로 고집이 세서 큰소리가 날때까지 싸웁니다 결국 화해하지만 생각이 다른 우리가 사소한 일로 이렇게 자꾸 싸우면 나중에 결혼해서는 어떨지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런것만아니면 저에게도 우리가족,친구들 한테도 잘해줍니다. 저 정말 이남자와 결혼까지 골인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양가부모님들께서는 당연히 결혼하는걸로 알고 계시고.. 주위모든사람들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어떤사람을 만나든 백프로 맞는사람을 만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해할수있는 부분은 이해하려고 정말 노력많이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노력을 하긴해서 조금 씩 변화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갔구 요.. 하지만ㅜㅜ 말끝마다 "씨"로 끝나고 저에게는 안하 지만 친구나 타인에게 욕하고(친구들이랑은 서로 욕하고타인은 자기혼자서 안들리게 내뱉습니다;) 사소한일로 큰소리내며 자주 싸우는 남친 계속 만나야할까요...?
예비장인장모님앞에서 실수로 욕한 남친
저에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4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오늘 우려했던 일이 터졌네요
제목그대로 저희집에서 실수로 욕을 했습니다.
전 주방에있었던 상황이였고 남자친구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조카 아프겠다" 이러는겁니다.
목소리가 워낙커서 일상대화때도 주위에서 쳐다볼정도
입니다. 근데 같이계셨던 저희 부모님은 당연히 들으셨겠지요...
내색은 안하셨지만 속으론 놀래셨을겁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할생각으로 저희집에 자주 오는데
이제 긴장이 풀렸는지 평상시 말투가 나왔나봐요
제가 평소에도 욕을 잘하는 남친때문에 조심하라고
나중에 어른들앞에서 실수한다고 몇번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만 알겠다고하더니 결국 실수를 했네요
놀래서 가가지고 몰래 얘기를해줬더니 자기가 실수
한지도 모르더라구요.. 그게 더 황당...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조심하겠다고하고 끝났습니다
그전에도 부모님은 못들으셨지만 몇번 실수한적이 있어서
주의를 준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크게 한건했네요..ㅋ
어이없는웃음만 나옵니다. 그밖에도 남자친구는 저와
생각하는게 너무 달라 말다툼을 자주하는데 한번 싸울때
마다 서로 고집이 세서 큰소리가 날때까지 싸웁니다
결국 화해하지만 생각이 다른 우리가 사소한 일로 이렇게
자꾸 싸우면 나중에 결혼해서는 어떨지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런것만아니면 저에게도 우리가족,친구들
한테도 잘해줍니다. 저 정말 이남자와 결혼까지
골인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양가부모님들께서는 당연히 결혼하는걸로 알고 계시고..
주위모든사람들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어떤사람을 만나든 백프로 맞는사람을 만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해할수있는 부분은 이해하려고 정말
노력많이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노력을 하긴해서 조금
씩 변화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갔구
요.. 하지만ㅜㅜ 말끝마다 "씨"로 끝나고 저에게는 안하
지만 친구나 타인에게 욕하고(친구들이랑은 서로 욕하고타인은 자기혼자서 안들리게 내뱉습니다;)
사소한일로 큰소리내며 자주 싸우는 남친
계속 만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