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외에 나와있는 유학생입니다. 장거리연애가 힘들다며 이별을 고하던 여자친구. 정말 맘속에 벼락이 내리치는것 같았지만 애써 좋은말만 해주며 보내줬습니다. 힘든 연애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꼭 좋은사람 만나라고. 건강 제발 잘 챙기라고. 그렇게 한달이 조금 지난 어제가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다른 기댈사람이 생겼던 거였더군요. 아직도 좋은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혼자 끙끙앓으면서도 그녀에게 심려를 끼칠까 티도 내지 않으려 혼자 꾹꾹 눌러담던 짧은 한달간의 아픔이, 사랑했던만큼 배신감으로 다가와 난생처음 그녀를 향해 혼잣말로 욕까지 했습니다. sj야. 예전 다른 여자친구에게 정말 심하게 데여서, 너한테 마음을 열기도 정말 힘들었는데. 내 아픔 보듬어준다며. 넌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며? 그래도 걔는 바람은 안폈어. 오히려 걔가 나아.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거라고? 아니 넌 늦든 빠르던 그렇게 했을 여자야. 나 널 상대로 태어나 처음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모든 정성을 다했고, 정말 열심히 사랑했어. 그러니 한번 맘 가는대로 그렇게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녀봐. 그런 너의 사랑하는 방식은 결국 다 너에게 돌아갈 거니까. 억울하게도 나혼자 아프겠지만, 그래 혼자 실컷 뒤지게 아파할게. 뒤지게 아파하고, 줜나게 자기개발해서 너가 쳐다도못볼 남자돼서 종국에는 마음 맡길수있는 여자 만나서 정말 행복하게 살아줄게. 행복하라곤 하지않을게. 아마 넌 행복할수 없을거야. 그습관이 널 그렇게만들테니까. 안녕. 1
그렇구나. 진짜 아름다운 이별같은건 없었구나
전 해외에 나와있는 유학생입니다.
장거리연애가 힘들다며 이별을 고하던 여자친구.
정말 맘속에 벼락이 내리치는것 같았지만 애써 좋은말만 해주며 보내줬습니다.
힘든 연애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꼭 좋은사람 만나라고. 건강 제발 잘 챙기라고.
그렇게 한달이 조금 지난 어제가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다른 기댈사람이 생겼던 거였더군요.
아직도 좋은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혼자 끙끙앓으면서도 그녀에게 심려를 끼칠까
티도 내지 않으려 혼자 꾹꾹 눌러담던 짧은 한달간의 아픔이,
사랑했던만큼 배신감으로 다가와 난생처음 그녀를 향해 혼잣말로 욕까지 했습니다.
sj야.
예전 다른 여자친구에게 정말 심하게 데여서, 너한테 마음을 열기도 정말 힘들었는데.
내 아픔 보듬어준다며. 넌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며?
그래도 걔는 바람은 안폈어. 오히려 걔가 나아.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거라고?
아니 넌 늦든 빠르던 그렇게 했을 여자야.
나 널 상대로 태어나 처음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모든 정성을 다했고,
정말 열심히 사랑했어.
그러니 한번 맘 가는대로 그렇게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녀봐.
그런 너의 사랑하는 방식은 결국 다 너에게 돌아갈 거니까.
억울하게도 나혼자 아프겠지만, 그래 혼자 실컷 뒤지게 아파할게.
뒤지게 아파하고, 줜나게 자기개발해서 너가 쳐다도못볼 남자돼서
종국에는 마음 맡길수있는 여자 만나서 정말 행복하게 살아줄게.
행복하라곤 하지않을게. 아마 넌 행복할수 없을거야. 그습관이 널 그렇게만들테니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