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지기 남,녀 고백해도 됨?

No.27012014.05.15
조회443

이런거 처음 쓰는데 음슴체건 뭐건 걍 씀

내 대학교 친구인데, 모쏠임

이해가 안되지만 나름 여자한테 매너도 좋고 옷도 좀 입음 아 키가좀 작지만 뭐 그건 패쓰

지 입으로는 고백을 하였다 잘 안되면 친구로 선후배로 친한 오빠 동생 사이도 안되서

가뜩이나 여자가 없는데 더 없어 질까봐 라는데 개소리임

소개팅을 해준다고 해도 싫타함

클럽, 나이트 부킹 이딴거 싫어함

게이냐고ㅡㅡ 것도 아님

좋아하는 여자 있어서 그런듯

 

일단 상황을 좀 설명 하자면

 

태어 날때 부터 같이 붙어 있던 남,녀가 있음

크면서도 항상 붙어 다니지만

남자가 이사를 가면서 약 10년을 연락을 안하면서 지내게 됨

그러다 다시 이사를 와 10년만에 연락을 하게되고 가끔 얼굴 보며 지내게 됨

부모님끼리는 거의 매주 보시는 사이임

 

남자와 여자도  가끔 만남

하지만 카페에서 오랫동안 앉아서 이야기만 하거나 게임을 같이하거나 서로하거나 이게 끝임

어디를 놀러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밥을 근사한데서 먹거나 이런거 없음

여자가 남자한테 하트좀 보내달라고 하니깐 그날부터 보내고나서 다음 보내게 되는 시간에 딱딱 맞춰서 계속 보냄 (지마음을 보내는거라나 븅신임ㅋㅋㅋ)

 

남자는 취업 준비중이고 말 별로 없음 남 이야기 겁나 잘들어줌

여자는 간호조무사 평일,주말 이딴거 개나줌 야간 새벽 근무만 함

이래서 항상 만나는 시간이 저녘임

 

어느날 여자는 어떤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으나 거절을 했다고 남자에게 말하였음

그러면서 친구 한명을 잃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다고 함

그리고 이성간에 친구가 여자는 있다고 생각하나 남자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거 같다고 함

(무슨 뜻으로 말한건지 우리들은 이해할수가 없음 그냥 친해서 말한거라고 침)

 

여자에게는 친한 이성 친구들이 많이 있음 자주 이성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지면서 사진 찍어서 올림

남자는 남고 공대 군대 출신으로 주위에 여자라곤 가족제외 손가락에 꼽힘

(없어..있어도 연락 한거 본적 없음ㅠ)

 

남자가 여자의 그런 사진이나 새벽 SNS보면서 가슴 아파함

이러다 만나면 또 좋다고 실실됨 가슴 조린거 다 잊어먹는듯

남자가 여자 좋아함 근데 인정 안할려고 함(누가 봐도 좋아하는 거임)

인정하는 순간 친구로도 얼굴을 못보게 된다고 고백은 물론 마음 접을려고 노력중임

그냥 이렇게라도 얼굴보는게 좋다고 함(조카 순둥이 새키ㅠ)

여자도 남자에게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음..? 없어 보이긴 함..ㅡㅜ

 

 

아 뭐 주저리 주저리 앞뒤 없이 막 썻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상황에서 마음 접는게 빠른거임? 아님 고백을 해야 하는 거임?

걍 평생을 옆에서 그저 가슴아파하면서 친구로만 지내야 하는 거임?

 

우리들도 고백해라 포기하고 다른 여자 만나봐라 이런 열띤 토론을 하다 이렇게 글 올림

여기 대세에 따른다고 함.

 

포기를 하면 소개팅을 하거나 다른 여자 만나는 글도 올림

고백하는거면 고백하고 뒷이야기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