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영장도 다들 이러나요??

2014.05.15
조회274,981

30대 직장여성이고 수영배운지 2년정도 됐습니다.

 

저녁 직장인반이고 한1년전 부터  연수반으로 올라갔는데

 

가서보니 정작 직장인보다 아줌마가 많더라구요

 

근데 이 아줌마들 너무 짜증납니다.

 

우선 반장이라는사람이 있구요 그녀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있습니다.

 

텃세가 장난이 아니고 샤워기 맡아놓고 여기는 내자리네 뭐네...

 

드라이기 뒤에서 기다리는데 자기 추종자들끼리 돌려씁니다.

 

더 문제는 뭔 날만되면 돈을 내라네요

 

강사 명절에 보너스를 줘야 한다는 둥

 

저번주에는 강사 애기 돌이라고 만원을 내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얼굴도 한번본적 없는 애 한테 제가 왜 돈을 줍니까???

 

안내고 버티면 졸졸 따라다니면서 아직 안냈냐?? 지금 없으면 내가 내주고 나한테 갚아라 ㅡ,.ㅡ

 

뭔 채권 채무관계도 아니고 독촉을 하네요 ㅎㅎㅎㅎㅎ

 

이때도 조곤조곤 내 친구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못낸다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쑥덕쑥덕  어휴 ........

 

급기야 터진게 이번주에 스승의 날 있다고 만원을 내라는겁니다.

 

뭔 스승????? 어이 없어서 성질내면서 저 못낸다고 했어요

 

또 절 씹겠죠 상관없지만

 

이거 이외에 우리반 엄마 누가 사과농사지으니 한박스사라 꿀 사라 도라지청에 아우 ㅡ,.ㅡ

 

다른곳도 다 이래요??? 

  

댓글 174

대부분오래 전

Best일반 수영장이 아니라도 왠만한 문화센터에 가서 뭘 배우다보면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있는 그룹들이 있네요. 저도 모 센터에 갔다 당일 바로 회비를 내라는 둥 하는 바람에 그냥 환불하고 왔답니다. 제발 배울때는 그냥 마음 편안하게 배웠으면 좋겠어요.

클럽오래 전

Best저도 자유수영다니는데도 아줌마들 장난아님 ㅋㅋㅋ입으로 금메달 딸기세

ㅡㅡ오래 전

Best이삼십대 아가씨들 그리고 젊은 어머니들 우리는 나이 먹어서 절대 저러지 맙시다 나이 먹고 뭐하는 건지 수영강사 챙겨서 대체 얻는게 뭔지? 눈 한번 맞춰주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나? 쓸데없는 사람 챙길 시간에 남편 애들이나 더 신경쓰지 으이그

댓송오래 전

Best수영장 뿐아닙니다 ㅋㅋ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어딜가도 민폐 갑입니다 혼자 잇을때 안그러는 사람도 희안한게 뭉치면 똑같이 진상 되더군요 ㅉㅉ

ㅡㅡ오래 전

Best제가 다니는 곳도 그래요 돈 걷고 말 많고 쑥덕거리고 무시하고 다니긴 했는데 뭔 날만되면 돈 걷는거 엄청 짜증납니다 안내면 얼굴 마주칠때마다 빚쟁이처럼 독촉하구요 문제는 내기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무시하고 독촉하는게 더 짜증나요 지금은 구립 수영장으로 옮겼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네요 속편합니다. 물론 쑥덕거리는 아줌마는 있긴한데요 덜해요 운동하다보면 진짜 공공의 적입니다 아줌마들 무시하고 말 안섞어도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죠 ㅡㅡ

x오래 전

2014년글이 왜...

제리할매오래 전

저도 제가 수영배울때 그랫답니다.반장 아주머니가 있고 다달 자유수영비 보다 더비싼 수영강습비 내고 배우는데 거기에 다달이 만원씩 걷어서 따로 수고하시니까 수고비를 드린다는겁니다.거기다 스승의날,생일,복날 이런땐 나사서 식사 대접해두려야된다고 돈 내라고 하고...전 황당살짝하고 다시 당황하지 않고 딱부러지게 얘기해드렸어요!카운터에서 수영장 가입할때 그런 얘기 못둘었고 들었음 강습수영여기서 안했을꺼고 처음이니 내겠다.하지만 다음부턴 나에게 요구하지말아달라.난 밥먹으로 갈 이유,시간도 없고 수영강습만 받으로 온거다.끝! 그담부턴 자기네 끼리 걷고 밥먹고 저에겐 일체 말없고 말안검.ㅋㅋㅋㅋ내가 모르는 이야기 자기끼리해도 난 상.관.엄.씀.선생은 걍 대충 갈차줌.아즘마할머니들 배운지 오년넘어 다 고급 잘하시면서 관심 터지 바라시능거임..난,,상.관.엄.씀.입니다.ㅋㅋㅋㅋ

남이오래 전

그냥 아줌마전용을 하나 만들면 얼마나좋을까

미스코리아ㅏ오래 전

아마도 저런곳이 많지 싶네요 나다닐때도 저랬으니깐요

ㅇㅇ오래 전

얼마전엔 마트에가서 와인을한병 고르고 손에들고 지나가는데 들으라고 " 얜병"이러고 지나갑디다... 머리산발한 아줌마가....무서워...

ㅇㅇ오래 전

ㅋㅋㅋ 지들끼리 난리도 아니고 진짜 가관이죠?... 아가씨를 무슨 지남편 뺏어간년 보듯이 보고... 무식한 아줌마들끼리 뭉치면 약도 없습디다

오래 전

아줌마들 찜방에서 자기들 구역 정해놓음...자고 일어나서 얘기하면서 앉아있었는데 아줌마 두명이 오더니 여기 곧 몇명 더 올꺼니까 딴데가라고ㅋㅋ 여긴 아줌마들 있는곳이라고 진짜 그렇게 말함

오래 전

학창시절 일진이셨나...지금의 일진들 미래모습인가

꽃님이오래 전

스승이라ㅋ 평형스승인가 자유형스승인가..내인생에 뭔 대단한가르침주는 사람이라고 스승의날 설물할돈을걷는지..내돈내구 취미활동하며 누군지도모른애 돌잔치돈까지..여편네들 가관이에요

오래 전

평소에 개인플레이 하시고 할말은 조근조근 다 하세요. 암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당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러니까 후회하지 마시고 아니다 싶은거에 대해선 바로 말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건 버릇없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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