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빠 문제로 글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아빠가 2월쯤 비오는 날 길에서 다치셔서 눈 밑에 2cm정도 찢어지셨어요. 급하게 준종합병원 응급실 갔으나 응급처치만 해주고 꼬메는건 성형외과로 가라고 해서 근처 성형외과 몇군데 가셨는데 팅기셨어요.. (성형외과에서 돈안되는 일반손님은 안받는 듯 합니다.) 그리고 얼굴이어서 성형외과에서만 치료가 가능한 줄 알았구요. 그러다 부산 번화가에 있는 성형외과에 가게되었는데 그 곳에서 "개인성형외과는 의료보험적용이 안되니 일반으로 치료를 해야하고 90만원인데 60만원에 해주겠다" 고 했고 의료보험이 왜 적용이 안되냐고 하니 "법으로 안되게 되어있다" 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상처는 욱신거려서 아프고 피는 계속 나고 그런상황에 법따지고 돈따지고 할 정신도 없으니 치료를 받고 60만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치료끝나고 집에와서 알아보니까 성형외과라도 미용목적이 아닌 치료목적이면 의료보험처리가 가능하더군요. 그 후로 병원에 치료받으러 몇 번 갔을 때 마다 보험적용에 대해서 말했지만 병원측에서는 "말귀도 못알아듣는다." , "법으로 안되게 되어있다" 식의 답변만 했구요. 지금 치료는 다 끝났고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그 곳에다 얘기를 했고 서류 첨부하고 하여서 심사평가 결과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했고 5만원을 제외한 55만원은 돌려주라고 평가 되었고 그 공문이 저희집과 병원에 보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공문받고도 계속 연락이 없는 상황이구요.. 심사평가원에서 전화를 했더니 의사가 수술중이라 끝나고 연락준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연락안왔고 공문 받고 1달이 넘었지만 병원측에서는 아예 연락도 안오네요. 심사평가원에서도 "저희는 평가만 하는 곳이지 의사가 돈을 안주는건 저희랑은 상관없습니다. 소송하시던지 그런방법 해보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 일반인 민원 넣는 곳에 민원을 넣었더니 민원이 접수되었다는 문자가오고 그 다음 날 전화한통 없고 문자 달랑 한통으로 민원이 심사평가원으로 넘어갔답니다... ㅡㅡ 심사평가원에서도 해결이 안되니까 다른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보건복지부에 이야기 한것인데 전화 한통 없이 그냥 또 심사평가원으로 넘기면 뭐하자는 겁니까..?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너무 무책임하네요.. 글도 대충읽은건지. 전화라도 주던지. 그 돈 55만원을 돌려받는 문제보다도 보험이 되는데 법으로 안된다고 하면서 일반진료비 챙기는 의사가 괴씸하기도 하고 보험관련 얘기 꺼낼때마다 성가신 듯한 투로 대꾸하던 그 모습이 화가나기도 해서 아빠는 소송을 해서라도 의사에게 타격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시구요. 의사도 그냥 돈주고 끝내면 될 것을 병원 내팽겨치고 법원에 오지도 않을거고 50만원 때문에 변호사 선임하지도 않을거고... ;; 환자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저희 아빠는 법 관련해서 아시는 분이어서 소송해도 아빠가 피해입는 부분은 없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법원 몇번 왔다갔다 해야하는 시간이 귀찮아서 소송은 피하고 싶구요) 심사평가원에서 평가받은 55만원 돌려받을 수 있다는 공문도 병원에서 받은 상태이고 한달 넘도록 돈도 안 주고 연락도 한통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슷한 일 겪어보신 적 있으신 분이나 혹시 관련해서 조금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정말 소송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건가요?
성형외과 의료보험관련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 문제로 글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아빠가 2월쯤 비오는 날 길에서 다치셔서 눈 밑에 2cm정도 찢어지셨어요.
급하게 준종합병원 응급실 갔으나 응급처치만 해주고 꼬메는건 성형외과로 가라고 해서
근처 성형외과 몇군데 가셨는데 팅기셨어요..
(성형외과에서 돈안되는 일반손님은 안받는 듯 합니다.)
그리고 얼굴이어서 성형외과에서만 치료가 가능한 줄 알았구요.
그러다 부산 번화가에 있는 성형외과에 가게되었는데 그 곳에서
"개인성형외과는 의료보험적용이 안되니 일반으로 치료를 해야하고 90만원인데
60만원에 해주겠다" 고 했고
의료보험이 왜 적용이 안되냐고 하니 "법으로 안되게 되어있다" 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상처는 욱신거려서 아프고 피는 계속 나고 그런상황에 법따지고 돈따지고 할 정신도 없으니
치료를 받고 60만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치료끝나고 집에와서 알아보니까 성형외과라도 미용목적이 아닌 치료목적이면
의료보험처리가 가능하더군요.
그 후로 병원에 치료받으러 몇 번 갔을 때 마다 보험적용에 대해서 말했지만 병원측에서는
"말귀도 못알아듣는다." , "법으로 안되게 되어있다" 식의 답변만 했구요.
지금 치료는 다 끝났고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그 곳에다 얘기를 했고 서류 첨부하고 하여서 심사평가 결과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했고 5만원을 제외한 55만원은 돌려주라고 평가 되었고
그 공문이 저희집과 병원에 보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공문받고도 계속 연락이 없는 상황이구요..
심사평가원에서 전화를 했더니 의사가 수술중이라 끝나고 연락준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연락안왔고 공문 받고 1달이 넘었지만 병원측에서는 아예 연락도 안오네요.
심사평가원에서도 "저희는 평가만 하는 곳이지 의사가 돈을 안주는건 저희랑은 상관없습니다.
소송하시던지 그런방법 해보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 일반인 민원 넣는 곳에 민원을 넣었더니
민원이 접수되었다는 문자가오고 그 다음 날 전화한통 없고 문자 달랑 한통으로
민원이 심사평가원으로 넘어갔답니다... ㅡㅡ
심사평가원에서도 해결이 안되니까 다른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보건복지부에 이야기 한것인데 전화 한통 없이 그냥 또 심사평가원으로 넘기면 뭐하자는 겁니까..?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너무 무책임하네요.. 글도 대충읽은건지. 전화라도 주던지.
그 돈 55만원을 돌려받는 문제보다도 보험이 되는데 법으로 안된다고 하면서 일반진료비 챙기는
의사가 괴씸하기도 하고 보험관련 얘기 꺼낼때마다 성가신 듯한 투로 대꾸하던 그 모습이
화가나기도 해서 아빠는 소송을 해서라도 의사에게 타격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시구요.
의사도 그냥 돈주고 끝내면 될 것을 병원 내팽겨치고 법원에 오지도 않을거고
50만원 때문에 변호사 선임하지도 않을거고... ;;
환자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저희 아빠는 법 관련해서 아시는 분이어서 소송해도 아빠가 피해입는 부분은
없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법원 몇번 왔다갔다 해야하는 시간이 귀찮아서 소송은
피하고 싶구요)
심사평가원에서 평가받은 55만원 돌려받을 수 있다는 공문도 병원에서 받은 상태이고
한달 넘도록 돈도 안 주고 연락도 한통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슷한 일 겪어보신 적 있으신 분이나 혹시 관련해서 조금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정말 소송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