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진않아?

안녕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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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니가 너무 보고싶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보고싶어 하는것만으로도 미안할짓인거 아는데 그래도 보고싶다 밥은 잘먹었는지 아프진 않는지 뭐하고지내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그런거 물어볼 처지가 안되기에 마음속에서만 묻혀두고있어 니 말대로 있을때 잘할껄 그랬다 니가 없어지고야 소중함을 알아버린 나는 매일 후회만하며 지내 사진하나 지우지도 못하고 니 얘기를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하고 니 이름을 입에 달고 살아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내 이기적인 욕심이겠지 말로는 보내줬는데 속에서는 보내기는커녕 혼자 울기만 울고있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잊지말자 라는 말이 왜 이제서야 와닫는걸까 왜 곁에 있을땐 난 알지못했을까..미안해..내가 너무 너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