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곧 직장발령을 앞둔 26살임
사귄지 한달정도 됬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창피해서 걱정임.
현 남친을 사귀기 전 제 이상형은 스타일 좋은 남자였음
전남친들도 178에 61/187에 67 약간 마르고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서 신경쓸일이 없엇는데
현 남친은 174에 73키로정도(?) 약간 통통?에서 뚱뚱 사이임.
그리고 사관학교를 다닌지라 사복센스가 없어도 너어무 없슴
20대 중후반쯤되면 적어도 자기한테 어울리는게 어떤건줄은 알아야한다구 생각하고
본인이 입는스타일에 유행을 적용시킬 나이라고 생각함.
근데 남친은 항상 일자바지에 이상한 카라티만 입고다님.
문제는 카라티에도 무늬가 잇는데 스냅백을 쓰고 완전 오래신은것만같은 신발을 신는다는거임.
믹스앤 매치가 아니라 그냥 미.스.매.치.
차라리 아무 무늬없는 티셔츠를 입었으면..
남친이 스트라이프 티에 유니클로 반바지 이런거 깔끔하게 입거나
브이넥이라던가 나그랑티라던가 그냥 지오다노 스타일로 입는거 선호함
그래서 남친 스타일을 바꿔주고싶은데
문제는 남친이 너무 자존감이 없고 소심해서 상처를받음...
뭐라고얘기해야 자존심이 덜 상할까?
+ 이런 패션센스때문에 오빠랑 사람많은데 가는게 꺼려지고
친구한태 소개하기 창피하면 내가 안사랑하는거임??
+ 보통 여자친구 만나거나할때 멋잇어보일라고 이것저것 다해보지않음? 왜 이사람은 그런게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