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대한 추억이 떠오른다. 몇 년전 출근길에 있었던 이야기 이다. 당신 난 인천에서 서울 삼성 쪽으로 출 퇴근 하는 고행의 출퇴근을 하고 있을 때 이다. 그날도 무지막지한 인파와 전쟁을 치루며 출근을 하고 있었다. 여기저기 비명소리가 들리는 국철 1호선은 정말 지옥철 이었다. 난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하기에 부천역 즈음에서부터 조금씩 움직이며 자동문 쪽으로 이동 하고 있었다. 땀은 비 오듯 흘러내리고... 역곡역에 도착할 즈음에는 바로 문 앞에 까지 도착 했고 난 안도의 숨을 내쉬며, 오늘도 무사히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신도림역 도착 전에 밀려 내리거나 밀려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양팔에 힘을 주고 기둥을 사수 하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내리는 사람보다는 타는 사람이 많은 역곡역 인지라 긴장하며 뻣대려 하는 순간 내 뒤쪽의 한 아가씨가 밀려나오듯 튕겨져 나오더니, 뒤를 돌아보며, 미친xx, xx놈 하면서 욕을 하는 것 이었다. 그것도 하필 내 쪽을 보면서... 난 왜 저러나 싶었으나, 금방 알 수 있었다. 누군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진 듯 했고, 그에 격분한 아가씨는 분을 참지 못하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 이었다. 나도 이러한 현실에 개탄을 금지 못하며, 한심한 놈들 할 즈음에 문이 다치었다. 문이 닫히자 이상한 기류가 전철 내에 흐르기 시작 했다.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웅성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난 이 사람들 왜 그러나 싶었고, 바로 옆 눈 마주친 한 아주머니한테는 무언의 눈빛으로 난 아니라는 것을 강하게 표출 하고 있었다. 그 아주머니 또한 눈빛으로, 너 맞잖아 이 미친놈아... 하는 것 같았다. 난 미칠 것만 같은 공포감을 느끼면서, 한 정거장을 지나갔고... 저 뒤에서 들려오는 젊은 여자들의 목소리가 내 머리에 망치로 내려찍는 듯 했다. 뻔뻔한x, 미친x 많아..... 아! 이건 아닌데... 개봉역에 도착해 문이 열렸다. 난 다 이상 그 상황을 참지 못하고, 뛰쳐 내렸다. 그리곤 나도 뒤 돌아서서 그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내가 그런거 아니라구요.... 그러면서 난 뛰어 그곳에서 멀리 피했다...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억울하고 창피했던... 황당한 추억이다 ㅋㅋㅋ 사람 냄새 땀 냄새 물씬 풍기는 지하철의 추억 이었습니다 끝.
난 성추행범이 아니예요
지하철에 대한 추억이 떠오른다.
몇 년전 출근길에 있었던 이야기 이다.
당신 난 인천에서 서울 삼성 쪽으로 출 퇴근 하는 고행의 출퇴근을 하고 있을 때 이다.
그날도 무지막지한 인파와 전쟁을 치루며 출근을 하고 있었다.
여기저기 비명소리가 들리는 국철 1호선은 정말 지옥철 이었다.
난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하기에 부천역 즈음에서부터 조금씩 움직이며 자동문
쪽으로 이동 하고 있었다. 땀은 비 오듯 흘러내리고...
역곡역에 도착할 즈음에는 바로 문 앞에 까지 도착 했고 난 안도의 숨을 내쉬며, 오늘도 무사히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신도림역 도착 전에 밀려 내리거나 밀려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양팔에 힘을 주고 기둥을 사수 하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내리는 사람보다는 타는 사람이 많은 역곡역 인지라 긴장하며 뻣대려 하는
순간 내 뒤쪽의 한 아가씨가 밀려나오듯 튕겨져 나오더니, 뒤를 돌아보며,
미친xx, xx놈 하면서 욕을 하는 것 이었다.
그것도 하필 내 쪽을 보면서... 난 왜 저러나 싶었으나, 금방 알 수 있었다.
누군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진 듯 했고, 그에 격분한 아가씨는 분을 참지 못하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 이었다.
나도 이러한 현실에 개탄을 금지 못하며, 한심한 놈들 할 즈음에 문이 다치었다.
문이 닫히자 이상한 기류가 전철 내에 흐르기 시작 했다.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웅성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난 이 사람들 왜 그러나 싶었고, 바로 옆 눈 마주친 한 아주머니한테는 무언의 눈빛으로
난 아니라는 것을 강하게 표출 하고 있었다.
그 아주머니 또한 눈빛으로, 너 맞잖아 이 미친놈아... 하는 것 같았다.
난 미칠 것만 같은 공포감을 느끼면서, 한 정거장을 지나갔고...
저 뒤에서 들려오는 젊은 여자들의 목소리가 내 머리에 망치로 내려찍는 듯 했다.
뻔뻔한x, 미친x 많아..... 아! 이건 아닌데...
개봉역에 도착해 문이 열렸다. 난 다 이상 그 상황을 참지 못하고, 뛰쳐 내렸다.
그리곤 나도 뒤 돌아서서 그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내가 그런거 아니라구요....
그러면서 난 뛰어 그곳에서 멀리 피했다...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억울하고 창피했던... 황당한 추억이다 ㅋㅋㅋ
사람 냄새 땀 냄새 물씬 풍기는 지하철의 추억 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