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네미도 목 없었거든요...? ^^ 뒤집기 전까지..사진제공..

큐티+2003.12.31
조회19,320

저희 딸네미가 태어날 때 3.65kg 으로 건장하게...

그리고, 크면서 표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쭈욱 자라고 있으니까..

비교대상으로 쉬운 본보기가 되겠지요?

사진 올려볼께요~

(으흐흐.. 울 단추 돌 전에는 진짜 인물 없었답니다..--a....눈물 날 정도로 못생겼었음)

 

저희 딸네미도 목 없었거든요...? ^^ 뒤집기 전까지..사진제공..

태어나서... 보이시나요? 목... 뭐 이런거 절대 없는 저 신체구조..

어깨에 딱 붙은 둥그런 얼굴....^^

 

저희 딸네미도 목 없었거든요...? ^^ 뒤집기 전까지..사진제공..

이 사진이 생후 2~3개월 정도 됐을 때예요. 무지 못생겼죠? --a..

목을 찾아보면...쬐끔 어깨랑 경계선에 보일랑말랑이지만, 저게 목은 아닌듯..--a...

 

저희 딸네미도 목 없었거든요...? ^^ 뒤집기 전까지..사진제공..

이 사진이 생후 4개월 정도예요. 100일하고 보름정도 지나서...

이때도 목이라할 목은 없지요? ^^ 통통하면 더 없구요..

 

그런데 뒤집기하고 한참씩 놀다보면 슬슬 목이 나오거든요?

볼살도 빠지구요..

인물도 차츰 나아져 가구요...--a...

전 저 인물이 과연 유치원가서 남자친구는 사귈 수 있을 인물일까

참 걱정했었는데요.. 요즘은 이뻐서 어린이집이나

놀이터가면 4,5살 오빠야들이 좋아해요.

인기 짱~

 

저도 애기 고맘때 시엄니가 고개도 못가누는 애를 억지로 엎어 재우려고

애 울리고..딱딱한 맨바닥에다가 엎어놔서리..--a..

시사촌까지 와서 자기애는 뒷통수가 이쁘네 얼굴이 갸름하네 운운하며, 동조를..--a..

속터져 죽는 줄 알았지요~~~ 그 심정 이해가 가요. ^^

냅두면 다 생겨요..목없는 어른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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