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2년차 부부입니다. 그저께 사소한 일로 다투다 서로 감정골이 깊어져서 서로 마음에 상처주면서 싸웠는데요. 문제는 어제 저 같은 경우는 풀려고 카톡도 하고 아침도 차려주고 그랬는데. 남편이 아예 말은 안하고. 카톡도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만 하고. 남편 늦게 오길래 잠 안자구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화좀 하려구요..) 들어와서 말한마디 안하고 그냥 작은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제가 어이없어서. 있다가 전 큰방으로 들어갔어요. 잠시 후 거실로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랑 대화하기 싫은거 같다보니, 저도 얘기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오늘도 서로 출근하면서 한마디도 안했는데. (같이 출근 해서 같은 차 타고 가거든요.) 지금 홧병날꺼같아요. 남편은 아무렇지 않은거 같아서. 저만 이렇게 안달 난거 같네요. 제가 다시 한번 대화시도 하기엔, 왜이렇게 자존심이 걸리는지.... 나도 할만큼 했다. 라고 생각이 들구요. 휴. 속이 답답합니다. 2
부부싸움 - 자존심 싸움.
신혼 2년차 부부입니다.
그저께 사소한 일로 다투다 서로 감정골이 깊어져서 서로 마음에 상처주면서 싸웠는데요.
문제는 어제 저 같은 경우는 풀려고 카톡도 하고 아침도 차려주고 그랬는데.
남편이 아예 말은 안하고. 카톡도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만 하고.
남편 늦게 오길래 잠 안자구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화좀 하려구요..)
들어와서 말한마디 안하고 그냥 작은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제가 어이없어서. 있다가 전 큰방으로 들어갔어요.
잠시 후 거실로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랑 대화하기 싫은거 같다보니, 저도 얘기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오늘도 서로 출근하면서 한마디도 안했는데. (같이 출근 해서 같은 차 타고 가거든요.)
지금 홧병날꺼같아요. 남편은 아무렇지 않은거 같아서. 저만 이렇게 안달 난거 같네요.
제가 다시 한번 대화시도 하기엔, 왜이렇게 자존심이 걸리는지....
나도 할만큼 했다. 라고 생각이 들구요.
휴. 속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