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 코리아 아니라고 따지는데

2yy2014.05.16
조회149,303

 

 

아침부터 웬 인간이

 

한참전에 사간 옷이 이제보니 메이드 인 OOO라고 되있다면서

 

따지는 전화에 아침부터 스트레스 제대로 받고있네요..

 

 

들어보니 품질에 하자나 불만족한게 아니라

 

그냥 단지 공장이 OOO이라고 열받고 기분나쁘다면서

 

어디어디 브랜드는 다 한국산이라고 근거없이 우기기 시작..

 

알아주는 해외 명품브랜드도 OOO에서 많이 나오는데 뭔 소리...

 

 

그래서 거기도 생산공장이 다 여러군데 있고

 

메이드 인 OOO 도 있습니다 고객님

 

그리고 공장만 OOO에 위치한 것이지 자재 원단 생산기술력은

 

다 본 회사에서 오더 내리는 거구요

 

품질과 상관없이 인력과 공장위치만 다른데서 생산한다고 말씀드려도

 

그래도 자긴 여기꺼 못 입겠다 기분나쁘다고 난리난리 피웁니다..

 

 

보니까 이사람은 듣고보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바꾸고 싶어하는것 같았어요..

 

저번에 다른데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로 교환도 받아왔다고 자랑하고 있네요 ...ㅡㅡ

 

보니까 텍도 다 떼고 한참전에 사갔으니 이미 입었다는 건데

 

자기가 그렇게 메이드 인 코리아에 민감하고 따지는 사람이면

 

사기전에 텍에 명시된걸 확인하고 사야지

 

요즘 인건비랑 땅값때문에 해외 공장에서 만들어 오는게 얼마나 많은데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꼭 브랜드 찾고 어디공장 따집니까..

 

자기가 원하는데로 안굴러가니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는거

 

우리가 말릴 방법도 없고

 

그렇다고 고객이 원하는데로 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라고 하고 끊음

 

그놈의 인테넷에 올리겠다 , 담당자 나오라는 이런 멘트들 정말 식상하고

 

 그 고객이 원하는데로는 안될테니 무섭지도 않네요

 

그렇게 친절히 말씀드려도 단지 생산나라가 마음에 안든다는 자기 생각만 하는 인간때문에

 

아.. 아침부터 기분 다운되서 점심생각도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