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족스러운 잠자리로 인해 생각이 많아지네요...

12342014.05.16
조회23,792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 25살, 현재 학생이며 26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질 때마다 제가 사정을 잘 못합니다.
처음에 발기가 충분히 되고서 넣었을 때는 여자친구도 좋아하고 저도 좋은데
몇 분이 지나면서 그.. 조이는 그런 게 덜하면서 제것도 조금씩 죽어가고
자극이 덜 되어서 항상 그냥 하다가 자위로 끝을 내고 맙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동의 하에요..
몇 가지 부가설명을 드리자면 여자 친구는 항상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자위를 합니다.
그래야 관계 시에 자극이 더 된다면서요... 그리고 저는 시작하고 나서 사정을 못하고 끝내니
여자친구는 자신이 문제인것 같다면서 25살이 넘어가자 뭔가 탄력도 떨어지고 뭔가를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질 축소 시술 같은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항상 같이 있고 싶은데.. 뭔가 이런 것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눠본 결과 여자친구는 그동안 관계를 가진 남자는 6명 정도로, 제가 7번째라고 하네요. 그동안은 이런 적 없고 만족해왔었다고 말하고...
적고나니 그냥 푸념글이 됐네요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