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만모르는 둘만의 비밀이 있을 때
으아ㅏㅏㅏ아아아ㅏㅏㅏㅏ
3명이 같이 다닌다는 건 그 만큼 더 가까운 사이고
비밀 공유도 서스름 없는데 거기에 나혼자 빠지는 기분이
아주 ㅈ같음
거기다가 셋이 있을 때 그얘기로 귓말 하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비밀로하고 싶으면 좀 어디가서 하던가
아 뭔데 알려줘 하면
1. 미안 이거 정말 말 안하기로 했어ㅠㅠㅠㅠㅠ
or 더 퍼트리고 싶지않아ㅠㅠㅠㅠㅠㅠ
날 못믿는것 같고 둘만의 끈끈한 뭔가가 있는거 같아서 기분 나쁨
2. 넌 몰라도돼
그냥 싸다구 날리고 싶다 입조심하자
3. 아무것도 아니야^^ or 말돌리기
하루종일 신경 쓰이고 힘듬...
솔직히 이런건 둘이 해야되는거 아님?
뭐 이건 눈앞에 대놓고 무시하는거랑 뭐가 다름;;
혹시라도 이런적있는사람 거울보고 자기 뺨좀 때리시길 바람
당한사람은 저녁까지 가슴 찢어짐
(2)어딘가 앉아야 할곳에 항상 둘만 앉을 때
버스, 교실 책상, 급식실 놀이기구 등등 모두 2명씩 타게 되 있음.
한두번 혼자 앉아 줄 수는 있는데 그게 계속되면 미칠 지경임
이기적인년들 다른사람이 앉는건 당연한거고
지들이 따로 앉는건 하늘이 무너져도 안될일임.
(3)나에게 알리지 않고 다른 곳 다니기
4명, 5명 이상이면 2명 2명 나눠서 행동할수도있음
근데 3명은 다같이 다니지 않으면 한명은 혼자가 되게 되있다는 거임.
그럼 찾아다니기도 쪽팔리고 진짜 친한 애들이면 다름 애들이랑 놀기회도 별로 없기 때문에
그 시간을 때울곳이 없음
(4)길이 좁을때 자연스럽게 나는 뒤로 빠지게 될 때
사소한 거지만 셋이가다 길이 좁아지면 둘은 손을잡고 한명은 뒤로 빠져서 걷게됨
이것도 한두번은 알겠는데 지속되면 화남.
또 길을 걸을 때 둘이 번갈아서 가운데로 걸음.
절대 둘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음!
어쩌다 갈라지게 되더라도 자리를 옮겨가서 붙음
(5)아무도 나 따라주지 않을 때
화장실 갈때 둘중에 한명이 가자하면 가지만
내가 가자하면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
5분뒤에 둘중에하나가 화장실 가자그러면
다리아프다던 년이 그래^^ 하면서 따라나섬
나도 난 다리아파서 안가
하고싶지만 안가게되면 나는 혼자가됨ㅠㅠㅠ
한명 없을땐 조카 나찾고ㅋㅋㅋㅋㅋ
난 2번 3명씩 다녀봤지만 다 좋은 적이 없었음.
다 보면 보임 그중에 제일 착하고 배려 잘하는 사람이 쩌리가 됨.
진짜 11명이 다닐때는 싸워도 금방 화해했고 홀수라도
미루지않고 솔선 수범 했었는데 3명이었을땐 다 애들이 이기적임
정말 악마의 숫자인듯.
3명이 다니는 사람한테 조언 해주고 싶음
절대 착하게 대해주지 말라고.
만만하고 부탁 잘들어준다고 겁나 무시함.
나도 막대해도 화내면 민망할까봐 짜증안내고 웃어주는 성격, 아무리 뭐라해도 웃겨주는 성격인데
진짜 할 것 못된다. 알아 주지도 않고 필요할때만 찾고 차라리 이기적인 사람이 훨씬더 학교생활 잘한다.
이제와서 성격 바꾸려고 해봤자 늦었다.
착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권리 찾으려고하면 싸가지 없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