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끊임없는 바람, 와이프에게 알려줘야 할까요?

후후2014.05.16
조회2,560
지인이라 해야할지 직장 관계자라 해야할지..

바람이 끊이지 않네요
아이도 있고 와이프분을 제가 자주 마주치면서 인사를 하는데요.
그 남자분은 회식자리에도 여자친구 데려오고, 직장동료한테 자기 여자친구 사진도 보여주고. 제가 아는한 현재 와이프외 2~3명의 여친을 만나고 있거든요
유부남인거 알고 만나는여자도 있고 모르는 여자도 있는거 같아요
끊임없이 바람피는게 병인것 같기도 하고.애정결핍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직장동료들한테 진담반 농담반 예쁜여자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그러고..
계속해서 예쁜여자 찾고
걍 웃고 넘기지만 속으로 전 개욕 했거든요

제가 만약 결혼했는데 제남편이 저몰래 그러고 다니는데 주변사람이 쉬쉬하면서 안알려줬다가 사실을 알게된다면 그 배신감이며 그들이 날보면서 얼마나 비웃어댔을지 생각하면 감당 안될거 같은데..

남의집 쑥대밭 만들지말고 걍 있는게 낫나요 귀띔이라도 해줘야 할까요